[뉴욕] 첼시마켓 랍스터 플레이스(robster place) (23.11)
딱히 먹을 생각이 없었지만, 뉴욕에 왔으면 첼시마켓에서 랍스터샌드위치를 꼭 먹어야한다는 지인을 따라 첼시마켓 방문 첼시마켓 자체도 원래 방문계획이 없던터라, 알아보지 않았었다. 되게 잘 꾸며놓은 푸드코트? 그런 느낌이더라. 랍스터플레이스는 첼시마켓 내에 입점한 가게 중 하나로, 각종 해산물을 판매하는 매대가 여러개 입점해있었다. 맨 구석탱이로 가면 랍스터롤을 파는 가게가 있다. 주말이었는데도 이제 인기가 한풀 꺾인건지 원래없는건지(?) 기다리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메뉴판은 대충 저렇고, 역시나 일행이 가서 주문. 스테이크를 왕창 먹고 온 터라, 가볍게 랍스터롤 하나를 반반 나눠먹기로 했다. 다른 손님들을 보니 2인이면 랍스터찜이랑 롤을 꼭 시켜드시더라. 레모네이드가 맛도리라고 해서 하나 주문 랍스터롤 1개 하프커팅 버터에 잘 토스팅한, 아마도 브리오슈로 추측되는 빵 안에 마요네즈와 각종 향신료로 버무린 약간의 랍스터가 들어있다. 한화로 대략 3만원 내외였던 것 같다. 한조각에 만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