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송년회 목적으로 간 찬마카세. 가게 외관은 이쁜데, 옆에 쓰레기는 정면이 아닌 측면이나 배면에 위치시켜 관리하면 좋겠다.
정면 파사드는 가게의 얼굴인데... 맥주로 시작.
대방어. 맛있었다.
서비스로 받은 뱃살 기름지고 좋다. 사케 한 병 주문.
화이트와인같은 풍미 훈연을 해서 오픈쇼(?)를 해준다.
기대에 못미쳐서 동영상은 차마 못올리지만...그래도 show. 돈까스 수준 상당하다.
살짝 더 익어서 선홍빛이 옅지만, 잘 두드려패고 염지도 잘 했는지 부드럽다. 또 서비스로 주신 아까미즈케.
참치도 괜찮네. 모츠나베.
유자를 넣어 상큼함을 줬지만, 차라리 유자를 빼고 땡초를 하나 넣었으면 했다. 물론 맛은 있었는데, 킥을 줄거면 한국식으로 풀어도 되지않았을까 했다.
대창 손질 잘 되어 냄새도 안나고 괜찮다. 시치미나 이치미같은 매콤한 양념이라도 찍어먹을 수 있게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
어느정도 먹을 즈음 부탁드리면 우동사리도 주신다. 한국인은 역시 탄수화물로 디저트를 먹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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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역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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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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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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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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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마카세이자카야
원문 링크 : [성수] 찬마카세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