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갔던 캐롤스. 예전 패밀리레스토랑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음...
촌스러운 느낌이었다. 뭐 이런 촌티도 그때 감성이지 뭐.
빵은 아웃백이 더 내취향. 샐러드 푸짐하니 좋았다. ...스파게티는...그냥 피자헛에서 배달시킨 오븐치즈스파게티 그 느낌이던데?
립 비쥬얼은 기대했는데 뻑뻑하더라. ... 아웃백이나 티지아이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물론 좋은 재료를 쓰고 더 맛있게(?)
요리를 하겠지만 비교우위에 있다는 생각은 딱히 안들었다. 다른 시그니처 메뉴들은 다르려나.
아무튼 좀 더 저렴하고 할인도 먹일 수 있는 티지아이나 아웃백 가는게 나을거라는 생각. 그리고 서비스 측면에서도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었는데, 아웃백 같은 곳은 아르바이트 분들이 서비스교육 덕분인지 기계적이더라도 적극적인 접객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아웃백의 매뉴얼적 친화적인 접객이 패밀리레스토랑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여기는 I성향 알바분들만 채용을 하는지, 다들 시선은 바닥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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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잠실] 캐롤스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