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방문이고, 그 장소가 바로 르 버나딘(Le Bernardin)이다. 원스타, 투스타는 가봤어도 3스타는 처음이어서 두근두근 역시나 저녁은 비싸니까 점심에 혼자 방문 들어가서 겉옷을 맡기고 안내를 받아 들어간다.
르버나딘은 드레스코드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운동화 금지가 나한테는 제일 크리티컬했는데, 그것때문에 급하게 H&M가서 50달러짜리 로퍼를 샀다.
자켓은 권장인데, 다행히 늦가을시즌이라 코트를 가져갔기에 다행이었다. 점심 첫타임에 예약하고가서 널널한 느낌이었는데 순식간에 가득 차더라.
괜히 별 3개가 아닌가했다. 그런데 테이블간격도 널찍하고 그래서인지 사람이 많아도 차분한 분위기였다.
나는 혼자서도 잘 먹어. 르버나딘은 해산물만 다루는 곳으로, 육류는 없다.
점심에는 식사 종류 2가지랑 디저트를 먹는 3코스밀을 먹거나, 디너처럼 그니처코스를 주문할 수 있다. 나는 3코스밀로 Almost Raw-Tuna Urchin, Lightly Coo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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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뉴욕] 르버나딘 (Le Bernardin)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