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관광단지에 숙소를 잡고, 80대 조부모님에게 제주 생갈치 맛을 보여드리고자 삼원정을 예약하고 방문했다. 갈치조림과 갈치구이가 나오는 세트를 시켰다. 20만원 살짝 안되었던듯.
나박김치 안에 소면이 있더라. 굿 애피타이저.
세트에 포함된 생갈치회 갈치회 맛있더라. 슴슴한 한치회무침 따뜻하게 나온 돔베고기.
추가주문한 전복구이. 굳이 시킬 필요는 없어보인다.
이어서 곧 등장한 갈치구이와 갈치조림 이렇게 포토타임을 가질 시간을 잠깐 주고 갈치구이는 가져가서 해체해주고 조림도 손질해준다. 밥은 돌솥밥.
국은 성게를 미세하게 첨가한 미역국 밥 상태 좋았다. 갈치구이는 원래 형태는 남긴채로 발라먹기 쉬운 상태로 손질해준다는데 우리는 80대 어르신들이 있다보니 아예 먹기 쉽게 뼈없는 갈치구이 상태로 손질해주셨다.
역시 생갈치의 부드러움은 냉동갈치는 따라오지 못한다. 갈치조림은 손질해준 해산물을 먼저 골라먹고있으면 곧 먹을 수 있다.
내 기준에서는 이렇게 자작한 즉석조림보다는 보다 진득한 네...
#
생갈치
#
생갈치구이
#
제주갈치
#
제주갈치조림
#
제주갈치회
#
제주생갈치
#
제주생갈치구이
#
제주생갈치맛집
#
제주생갈치조림
원문 링크 : [제주] 삼원정 중문본점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