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까지 왔으면 재즈바는 한 번 경험해봐야지 했더니 친구가 예약을해준 버드랜드재즈바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다. 이날은 5시 30분 홍혜선 재즈오케스트라의 공연.
우연인지 공연까지 한국인 아티스트네. 겨우 1주일 뉴욕까지 가서 한국인을 만나고 한식을 먹고 한국인 공연을 보고 한인마트 쇼핑을 하는 사람 나야 나.
좋은 자리에 앉으려면 공연 전부터 가있어야한다는 친구의 말에 4시 30분경부터 가서 줄섰다. 결론은 5시쯤까지 우리만 서있었...어...이후에는 줄을 서기는 했다.
역시나 오래된만큼 클래식한 분위기 내가 앉은 자리에서의 뷰. 한 단 아래가 무대랑 가장 가깝긴한데, 너무 가까워서 두번째 줄 정중앙에 앉았다. 1등으로 줄을 섰던만큼 탁월한 선택.
버드랜드 재즈바에서는 인당 20달러 이상의 식음료를 주문해야한다. 20달러? 그정도 쓰는거 우습지...
(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일단 생수 하나 시키고 나는 화이트와인 친구는 칵테일 이렇게 시켜도 벌써 40달러가 넘음. 그리고 과카몰레.
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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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뉴욕] 버드랜드 재즈바 (BIRDLAND)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