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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Loetje (24.01)

 [암스테르담] Loetje (24.01)

암스테르담 경유 6시간! 이거 못참지. 3시간 정도 암스테르담을 돌아다니고, 남은시간은 공항 라운지에서 먹고 씻고 죽치기로 했다.

거의 10년? 11년?

만에 다시 본 암스테르담 중앙역. 22년도에도 암스테르담에서 경유를 하기는 했지만 그 당시에는 코로나 검역에 경유시간도 짧아 밖에 나올 엄두를 못냈다. 암스테르담 카페 로체(loetje)는 암스테르담 중앙역 바로 앞에 있다.

그래서인지 한국 관광객들한테도 유명하고 많이 오는 거 같다. 십여년전 대학생 신분의 배낭여행객때는 돈이 쪼들리니 레스토랑 갈 엄두를 못내서 맥도날드에서만 밥먹었는데...격세지감.

물론 지금도 돈은 없지만서도.. 네덜란드니까 일단 하이네켄 한 잔 깔고 시작해야한다.

크리스피 훈툰 살몬 어쩌고 메뉴였던거 같다. 훈제연어랑 만두피 튀긴거같은거에 일본식 간장양념.

간장 안뿌려도 충분히 자극적인 맛이었다. 근데 15.5유로에 이 양은 너무한거 아니오?

맛은 나쁘지않더만. 로체가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바로 그 이유.

바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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