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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셰핑] Ester Kök & Bar (24.01)

 [옌셰핑] Ester Kök & Bar (24.01)

어쩌다보니 1월 초에 스웨덴을 다녀왔다. 스톡홀름이나 예테보리 같은 유명한 곳은 아니고, 옌셰핑이라는 작은 도시.

출장으로 다녀왔다는거지. 저녁에 개인시간이 거의 불가능했는데 하루 억지로 빼서 혼자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그래서 다녀온 옌셰핑의 식당 Ester Kök & Bar.

작은 동네라 그런지 일단 어디든 손님이 적고, 혼자 식사하는 분들이 여럿 있어서 혼밥 부담은 현저히 적었다. 메뉴판 표지 느낌이 꽤 좋다.

일단 전채요리 하나를 시키고, 메인을 시켰다. 전채요리 새우타르타르와 브리오슈 새우와 마요네즈 허브등을 버무린 타르타르에 송어알?

숭어알? 이 올라가있다.

버터에 잘 구운 브리오슈도 한 조각. 맛있다.

솔직히 맛 없을 수 없는 글로벌 스탠다드 맛 조합이긴 함. 그리고 메인 스웨덴답게 미트볼인데 무려 곰고기로 만든 미트볼.

Bear meatball 되시겠다. 크랜베리?

뭐 여튼 베리잼. 피클 서버한테 스웨덴은 원래 곰고기를 먹니?

라고 하니까 "잘 모르겠지만 나는 절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