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의 마지막날. 이제 현생으로 돌아가야하기에 싱숭생숭했다.
오전 비행기여서 바로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공항에 가야했다. 그래서 체크아웃 전에 쭐래쭐래 다른 베이글가게를 다녀왔다.
찾은 곳은 베스트베이글 앤 커피. 아침 7시에 간거라 아직 어둑하다.
메뉴판 이제 뭘 쓸 힘도 없네;; 오는길에 스벅이 있어서 커피도 샀다. 이거 완전 뉴요커 그 자체 아니냐 에브리띵베이글에 시나몬월넛 크림치즈 스프레드 토스팅을 빡세게 해줘서 테이크아웃해서 가져온건데도 바삭하니 맛있었다.
바삭하고 쫀득한 베이글에 달콤하고 향도 좋은 월넛스프레드. 카페라떼랑 찰떡궁합.
꽤나 괜찮은 마지막 식사였다....
[뉴욕] 베스트베이글 (BEST BAGELS&COFFEE)(23.11)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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