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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치폴레(Chipotle) (23.11)

 [뉴욕] 치폴레(Chipotle) (23.11)

치폴레는 그냥 궁금했다. 유학생들의 소울푸드라고 외국 살다온 애들이 하도 찬양찬양하고 향수병 걸려하길래..

한국에 들어오면 대박칠거라고 해서 얼마나 엄청난지 궁금함을 갖고 갔다. 마치 서브웨이 느낌 대충 포장해서 가져왔다.

기억은 안나지만 브라운라이스에 비프에 사워소스, 살사, 양상추, 아보카도 등등 넣은듯. 콩같이 원래 안먹는건 다 빼고. ...?

맛은 있는데 맛은 있는데 그냥 단순한 브리또볼인데? 왜 이거에 향수병 걸리고 찬양을 하는거지?

내가 조합을 잘못했나? 분명 맛은 있는데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 뭐 이런건 아니었다.

아마 미국쪽에서 쌀밥을 먹을만한 가성비있는 식당이 많지않다보니 치폴레가 갓폴레가 된게 아닐까 싶은데, 그냥저냥 적당히 맛있는 서브웨이st 브리또볼 가게였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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