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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돼지곱창전골실비집 (23.11)

 [수유] 돼지곱창전골실비집 (23.11)

인생 처음 수유에 간 날, 지인이 콜한 돼지곱창전골실비집으로 갔다. 테이블 4개 정도의 상당히 작은 규모의 가게.

할머니사장님과 아들(?)이 영업하는 듯.

돼지곱창전골과 대접밥이 메인이고, 볶음밥/순두부탕은 사이드 개념인 듯. 내 생각이 그래.

돼지곱창전골(대) 자리에서 끓여먹는 시스템 야채무침 3종. 양념은 동일하다.

설탕과 소금, 참기름, 인공조미료를 잘 쓴 덕분에 맛은 상당한 편. 달짝지근한 무생채까지.

보글보글 끓이다가 사장님이 오케이 사인을 보내주시면 먹으면 된다. 돼지곱창이 야들야들하고 잡내도 안난다.

야채무침과 먹으면 된다고 한다. 대접밥 무침과 생채를 넣어 섞섞 세상 맛도리 그 자체.

요로코롬 다 먹었다. 얘는 이제 볶음밥 요청드리고 순두부탕 주문 음...순두부탕은 마라맛?

같은게 나는데 나는 별로였다. 비추.

볶음밥 맛이 없을 수가 없지 생채랑 먹으면 맛도리 그자체 수유에 가면 한 번은 가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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