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삼전동에 있던 미타우동에 네오가 들어오고, 미타우동은 석촌호수 서호 뒷편으로 옮겨왔다. 요즘 식인 태블릿 주문.
나같은 레트로아져씨는 이런거 어려워. 입맛 올드한 사람들끼리 간거라서 명란앙카케나 가마바타 등 생소한 우동은 맛보지 못했다.
아쉽네. 왕크니까 왕많이 담을 수 있는 숟가락이자 국자이자 앞접시 텐뿌라우동.
따뜻한 기본우동에 튀김 몇 종류가 같이 나오는 거다. 솔직히 미타우동의 두꺼운 면이 뜨끈한 국물과는 잘 매치가 되지는 않는 것 같다.
튀김 준수. 토리텐 붓카케우동 닭튀김이 같이 나오는 우동 텐뿌라 붓카케우동 튀김 모아놓으니까 엄청 많다.
역시 면이 쫄깃탱글하니 붓카케우동에 더 어울리는 면이다. 입 안 가득차는 탱글쫀쫀쫄깃한 면빨.
부드러움이 아닌 탱탱함을 추구(?)하는 면빨이다보니 얇고 부드러운 면을 좋아하면 부담스러울지도?
나는 맛있게 먹었다.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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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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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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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우동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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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카게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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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카케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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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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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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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맛집
원문 링크 : [잠실] 미타우동 본점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