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혼자 시작하는 뉴욕여행. 무계획 여행이었는데 밥은 먹어야겠고..호텔에서 가까운 갤러거스테이크로 향했다.
여기도 예약이 필요하다고는 하던데 혼밥은 받아준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3밀 코스가 뉴욕치고는 가성비가 있다고하여 바로 갔다.
카더라통신으로 뉴욕 3대 스테이크이자, 가성비(?) 맛집이라는 갤러거스테이크.
예약없이 워크인으로 갔더니 바 테이블에 앉았다. 오히려좋아.
저 술들이 다 내꺼였으면. 32달러 가성비? 메뉴.
환율이 솟구친 23년 11월 초 기준 약 5만원. 팁 붙으면 대략 6만원.뉴욕은 이게 가성비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가성비충을 한참 벗어났지. 3코스 밀로 스프, 양고기, 치즈스테이크를 골랐다. 필렛미뇽이 아닌 램찹을 고르는 순간 추가비용이 발생하여 가성비는 바닥으로 쳐박힌다.
생맥주로 시작. 스텔라아르투아.
여기 생맥 맛집이다. 잔도 칠링해놓고, 바텐더 아죠씨가 술 따르는 기술이 장난이 아니다.
식사 준비. 빵.
맨 끝에 초코맛 빵이 맛있다. 버터 오늘의스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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