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연말모임. 연말모임 꽤 많았네 나;; 성수 스시라온.
역에서 상당히 먼 곳에 있어서 가는데 애 좀 먹었다. 그리고 입구 못찾아서 두리번두리번.
건물 내로 들어가야하더라. 즈케모노로 우엉이 있으면 너무 좋다 앙리지로 콜키지.
보틀벙커가 10만원, 와인앤모어가 9만8천원 정도 했던듯 복어정소. 시라꼬랑 걸쭉한 스프로 시작.
날씨가 매우 추웠는데, 더 뜨거워도 좋을 뻔 방어 광어 광어지느러미살 고등어 굿 고마사바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조합이다. 트러플 참치 어쩌고..
저 만두피 튀김? 또띠아가 좀 느끼해서, 차라리 참치만 내거나 아니면 참치무침 양념을 더 상큼하게 해도 좋았을거같다.
안키모 오렌지소스에 양념했다는데 맛있었다 아니 이게뭐야..;;술꾼들이랑 오니까 츠마미 끝나기도전에 술을 다 마셔서 니치니치 주문 전복 온도부터 향, 맛 다 좋았다.
버터/크림 좋아 방어가마살 조림. 단짠단짠에 술안주 그 자체 백합스이모노 굿.
한그릇 더 먹고싶었다 전갱이 굿 근데 적신 말고 대뱃살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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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수] 스시라온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