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왔으면 북창동순두부(BCD)는 먹어줘야 인지상정. 이라고 혼자서 강력히 주장!
해본다. 그나저나 북창동 발음이 어려워서 BCD라고 하는거 너무 귀엽잖아?
뉴욕 북창동순두부는 한국인에게도 한국인이 아닌 사람에게도 인기가 많아 식사시간대에는 항상 웨이팅이 있다고한다. 근데 나는 웨이팅이 없었어.
굿. 북창동순두부라고해서 순두부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다 파는 북창동순두부.
섞어순두부 1단계와 LA갈비를 주문했다. 주문하면 곧바로 깔리는 메뉴 여기 한국인가?
싶음 윽..조기튀김은 싫다. 순두부에 넣어먹을 날계란.
소주 빠질 수 없지. 여기 한국 맞나보다.
보긍보글 뚝배기에 끓여나온 섞어 순두부. 계란 톡 깨서 잘 섞는다.
사실 순두부는 하나도 안맵고 짜기만해서 좀 아쉬웠다. 내가 맵찔이기도하고 일행도 오랫동안 해외에 있다보니 맵찔이가 되었기에 매운맛 1단계를 시켰는데, 기본 2단계는 시켜야 '아, 이게 순두부찌개지' 할 듯.
LA갈비 비쥬얼부터 폭력적임. 조금 더 양념에 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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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뉴욕] 북창동순두부(BCD)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