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셰핑에서의 마지막날. 이 지역에서 꽤나 맛집이라는 엘고르도(El Gordo) 라는 곳에서 마지막 저녁식사를 했다.
천고도 높고 상당히 캐쥬얼한 느낌의 식당. 이렇게 분위기가 좋은데 손님이 없다니 안타깝다.
이 동네는 근데 전반적으로 사람이 없긴했다. 엘 고르도는 스페인음식 전문점으로, 타파스를 주로 판매한다.
내가 주문한건 없어서...메뉴는 잘 모르겠다. 맥주.
생명수. 이 고추튀김이 의외로 맛이 상당했음 감튀에 케요네즈를 뿌리고 반숙 후라이를 올린, 너무나 익숙하고 맛있을 수 밖에 없는 맛.
올리브. 올리브도 맛도리.
깔라마리는 살짝 아쉽. 빵 위에 스테이크와 샬럿, 기타 등등을 올린거.
감바스알아히요 익숙한 그 맛. 양고기.
램찹. 뭐...낫배드 미니버거 진짜 작은 미니버거인데 맛은 알차다.
참치타르타르 새우 으적거리는 뭔가가 있어서 좀 아쉬웠다. 피자 굿.
고구마튀김 크렘브륄레 츄로스 거의 전메뉴 격파하지 않았나 싶었던 엘 고르도에서의 식사였다. 스웨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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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옌셰핑] El Gordo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