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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ggy Foggy Forest 후기 아이와 빠져드는 영어 그림책

The Foggy Foggy Forest 영어 그림책 리뷰 반복 문장과 라임으로 아이의 상상력과 영어 감각을 자연스럽게 키워주는 즐거운 독서 후기예요 아이와 함께 The Foggy, Foggy Forest를 읽었어요.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계속 꺼내오게 되는 매력이 있는 영어 그림책이에요. 처음에는 살짝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망설였는데, 막상 펼쳐보니 아이가 금세 빠져들더라고요. 특히 상상하고 맞춰보는 재미가 있어서 읽는 시간이 그림자 놀이처럼 느껴졌어요.^^ The Foggy, Foggy Forest 닉 샤랫2012Walker Books Ltd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제목: The Foggy, Foggy Forest 작가: Nick Sharratt 출판사: Walker Books The Foggy Foggy Forest 줄거리 이야기는 안개로 가득한 숲속에서 시작돼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숲속, 어렴풋이 보이는 검은 그림자가 등장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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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 달팽이의 이야기> 후기 아이와 함께 읽은 깊은 여운

물고기와 달팽이의 이야기 리뷰 서로 다른 선택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용기를 아이와 함께 따뜻하게 나눈 기록이에요 아이와 함께 물고기와 달팽이의 이야기를 읽었어요. 처음에는 조용하고 단순한 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읽을수록 마음 깊이 남는 장면들이 많았어요. 이 책은 단순한 우정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 다른 마음을 가진 두 존재가 어떻게 관계를 이어가는지를 아주 섬세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함께 잠자리에서 읽어본 후기 기록해볼게요.^^ 물고기와 달팽이의 이야기 데보라 프리드만2014키즈엠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제목: 물고기와 달팽이의 이야기 작가: 데보라 프리드만 출판사: 키즈엠 물고기와 달팽이의 이야기 줄거리 이야기는 한 권의 책 속에서 시작돼요. 달팽이는 늘 같은 자리에서 책을 읽으며 지내요. 그리고 언제나 물고기가 들려주는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는 존재예요. 물고기는 다양한 이야기 속을 여행하고 돌아와 달팽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곤 하지요. 이 둘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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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것 그림책 리뷰 비교 속에서 흔들리는 아이에게 건네는 가장 따뜻한 메시지

나다운 것 그림책 리뷰예요. 아이의 ‘나답다’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성장 이야기예요. 나다운 것은 처음부터 시선을 끄는 설정으로 시작돼요. 아빠 곰과 엄마 돼지, 그리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에일리 이야기예요. 이 조합만으로도 아이와 함께 읽을 때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돼요. 처음에는 조금 낯설고, 어른 입장에서는 “이게 가능한 설정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끝까지 읽고 나면, 이 설정이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더 또렷하게 만들어준다는 걸 느끼게 돼요. 나다운 것 안나 피그나타로2016키즈엠 블로그 글 더보기 줄거리 핵 가을,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에 태어난 에일리는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모두 닮은 아이예요. 첫 번째 생일날, 가족들이 모두 모이지만 어딘가 나뉘어 있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이 장면은 아이보다 부모가 더 깊게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에요. 유치원에 가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돼요. 에일리는 친구들과 자신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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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좋아! 그림책 리뷰, “내 것만 최고야”에서 함께 노는 즐거움으로

기차가 좋아 그림책 리뷰예요. 한 가지 장난감에 집착하던 아이가 친구와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따뜻한 이야기예요. 기차가 좋아!는 아이들이 흔히 보이는 모습을 아주 현실적으로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게 제일 좋아.” 이 단순한 감정이 어떻게 친구 관계까지 영향을 주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줘요. 읽다 보면 아이 이야기 같기도 하고, 우리 아이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는 그런 책이에요.^^ 기차가 좋아! 주디 애벗2014키즈엠 블로그 글 더보기 줄거리 아기 코끼리는 기차를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부모님은 특별히 진짜 기차를 태워줘요. 기차를 타고 있는 순간, 아기 코끼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요. 그런데 문제가 생겨요. 뒤에 앉은 아기 고양이가 자신의 비행기 장난감을 자랑하기 시작해요. 이어 아기 펭귄은 자동차를, 아기 토끼는 굴착기를 자랑해요. 모두 자기 장난감이 제일 좋다고 말해요. 그 사이에서 아기 코끼리는 점점 속이 상해요. 결국 참지 못하고 화를 내고 말아요. 분위기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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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의 못 말리는 작전 그림책 리뷰 — 하기 싫은 일도 재미있게 바꾸는 아이의 힘

맥스의 못 말리는 작전 리뷰예요. 자기주도성과 상상력으로 일상을 바꾸는 유아 그림책이에요. 맥스의 못 말리는 작전은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순간, 바로 “이제 정리하고 잘 시간이야”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부모 입장에서는 너무 익숙한 상황이고, 아이 입장에서는 아직 끝내기 싫은 시간이에요. 이 책은 그 갈등을 억지로 해결하지 않고 아이의 방식으로 풀어낸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줄거리 엄마는 맥스에게 말해요. 장난감 정리하기 잠옷 갈아입기 플러피에게 먹이 주기 그리고 5분 뒤에 다시 확인하겠다고 하세요. 맥스는 고민에 빠져요. 더 놀고 싶은 마음과 해야 할 일 사이에서 갈등해요. 그리고 결국 선택해요.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작전’으로 해보기로요. 맥스는 상상력을 발휘해서 정리를 놀이처럼 바꾸고,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요. 물론 완벽하지는 않아요. 잠옷에 물감을 묻히기도 하고 먹이를 흘리기도 해요. 하지만 중요한 건 스스로 해낸다는 점이에요. 이 책의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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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은 몇 밤 남았어요? 그림책 리뷰

내 생일은 몇 밤 남았어요? 그림책 리뷰예요. 날짜 개념이 어려운 아이도 ‘기다림의 재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내 생일은 몇 밤 남았어요? 내 생일은 몇 밤 남았어요?는 단순히 생일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간을 기다리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특히 날짜 개념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에게 ‘며칠’이 아니라 ‘몇 밤’이라는 표현으로 접근한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읽어보면 아이가 훨씬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이라는 걸 느끼게 돼요. 함께 읽어본 후기 남겨볼게요.^^ 내 생일은 몇 밤 남았어요? 마크 스페링2015키즈엠 블로그 글 더보기 줄거리 어느 날 아침, 아기곰은 들뜬 마음으로 아빠를 깨워요.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하지만 아빠는 말해요. 아직 세 밤을 더 자야 한다고요. 실망한 아기곰을 위해 아빠곰은 숲으로 데리고 가고, 나뭇가지를 주워 무언가를 만들어요. 다음 날 아침에도 아기곰은 기대 가득한 얼굴로 말해요. “오늘은 생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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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되고 싶은 토끼 그림책 리뷰 엉뚱한 상상이 아이를 웃게 만드는 순간

빵이 되고 싶은 토끼 리뷰예요. 엉뚱한 상상과 귀여운 반전이 매력적인 유아 그림책이에요. 빵이 되고 싶은 토끼는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확 끌어당기는 그림책이에요. “토끼가 왜 빵이 되고 싶지?” 이 한 문장만으로도 아이는 이미 이야기에 들어가 있어요. 그림체도 부드럽고 귀여워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바로 몰입하는 책이에요. 함께 읽어 본 후기 남겨볼게요.^^ 빵이 되고 싶은 토끼 마루야마 나오2022스푼북 블로그 글 더보기 줄거리 이야기의 주인공은 빵을 너무 좋아해서 아예 빵이 되고 싶은 토끼예요. 토끼는 진짜 빵이 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요. 빵처럼 보이려고 변장도 해보고 자기를 빵처럼 꾸며보기도 해요.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들은 토끼를 빵으로 보지 않아요. 결국 아무도 토끼를 ‘빵’으로 사가지 않아요. 이 모습을 지켜보던 빵집 주인은 토끼에게 이렇게 말해요. “빵이 되려고 하지 말고, 빵을 만들어보는 건 어때?” 토끼는 그 제안을 받아들여 직접 빵을 만들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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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을 잡으면 그림책 리뷰, 아이에게 가장 큰 용기가 되는 한 가지

엄마 손을 잡으면 그림책 리뷰예요. 아이의 불안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안정 애착 그림책이에요. "엄마 손을 잡으면"은 화려한 사건보다 아이의 감정에 집중하는 그림책이에요. 특별한 일이 벌어지지 않아도 아이에게는 매일의 순간이 낯설고 때로는 두려운 경험이에요. 이 책은 그 감정을 아주 조용하고 따뜻하게 다뤄요. 아이와 잠자리에 누워 함께 읽어 본 후기 남겨볼게요.^^ 엄마 손을 잡으면 아라이 에쓰코2014천개의바람 블로그 글 더보기 엄마 손을 잡으면은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 그리고 가장 불안해지는 순간을 담고 있는 이야기예요. 유치원 발표회. 아이에게는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날이지만 동시에 “엄마가 꼭 와야 하는 날”이기도 해요.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해요. 줄거리 민아는 발표회를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준비해요. 하지만 당일 아침, 상황이 바뀌어요. 동생이 아파서 엄마는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 엄마는 말해요. “못 갈 수도 있어.” 이 한 문장이 아이에게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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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독서 가이드] 아이를 가장 편안하게 재우는 베드타임 그림책 10권 정리

잠자리 독서 추천 10권을 테마별로 정리했어요. 아이를 편안하게 재우는 베드타임 그림책 선택과 읽어주는 방법까지 안내드려요.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 저는 잠자리 독서만큼 밀도 높은 순간이 없다고 느껴요. 불을 낮추고 아이와 나란히 누워 책을 펼치는 그 짧은 시간이, 하루 중 가장 깊게 연결되는 시간이에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정서를 채워주는 하나의 루틴에 가까워요. 그동안 여러 책을 함께 읽어보며 분명하게 느낀 점이 있어요. 잠자리 독서에 잘 맞는 책은 따로 있다는 점이에요. 오늘은 그 기준으로, 실제로 반응이 좋았던 책들을 세 가지 흐름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자존감과 안정감을 채워주는 그림책 아이들이 바깥 세계를 경험하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쉽게 흔들려요. 이 시기에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의 내면에 남는 ‘기준’이 되어줘요. 엄마 손을 잡으면 이 책은 ‘접촉’이 주는 안정감을 아주 부드럽게 풀어내요.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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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도 무섭지 않아!, 작은소리에도 놀라는 아이들을 위한 베드타임 책 후기

아이와 함께 읽은 그림책 어떤 것도 무섭지 않아! 독서 후기예요. 밤에 들리는 소리에 괴물이 아닐까 걱정하는 아기 곰 이야기로, 잠자기 전 아이들의 두려움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실제 아이와 함께 읽은 공감 가득한 독서 경험을 기록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밤이 되면 유독 상상력이 더 풍부해지는 순간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낮에는 씩씩하게 뛰어놀던 아이도 막상 불을 끄고 침대에 누우면 작은 소리 하나에도 귀를 쫑긋 세우죠. 저희 집에서도 그런 순간이 종종 있어요. 주하도 가끔 잠자리에 누워 있다가 방 안에서 작은 소리가 들리면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엄마… 방금 소리 들었어? 괴물 아니야?” 그리고는 제 팔을 꼭 잡으며 덧붙이죠. “엄마가 지켜줄 거지~? 괴물은 없지~~~?” 그럴 때마다 저는 괴물은 없다고 말해주고 등을 토닥여주곤 하는데요. 얼마 전 도서관에서 한 권의 그림책을 보자마자 이런 주하의 모습이 떠올라 얼른 빌려왔어요.^^ "어떤 것도 무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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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문어가 하늘에서 뚝! 아이와 함께 읽은 그림책 후기

사파리 출판사 그림책 "어마어마한 문어가 하늘에서 뚝!"을 아이와 함께 읽은 독서 후기입니다. 지붕 위에 앉 은 거대한 문어와 마을 사람들의 유쾌한 이야기예요 아이에게 제목을 읽어주니, 책을 펼치기 전부터 웃더라구요.^^ “엄마 문어가 어떻게 하늘에서 떨어져?”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지만, 이런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는 큰 재미가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잠자리 독서 시간에 아이와 함께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어마어마한 문어가 하늘에서 뚝 피터 벤틀리2022사파리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제목: 어마어마한 문어가 하늘에서 뚝! 글: Peter Bently 그림: Steven Lenton 출판사: 사파리 유아 그림책 권장 연령: 4~7세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메시지가 함께 담긴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는 아주 평화로운 마을에서 시작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마을에 어마어마하게 큰 문어가 나타나요.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그 문어가 마을 집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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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기가 되고 싶어 – 동생이 생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이야기

동생이 생긴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담은 그림책 "다시 아기가 되고 싶어",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성장과 자립에 대해 이야기해 본 독서 후기예요. “다시 아기가 되고 싶어.” 아이에게서 이런 말을 들으면 잠깐 멈춰서 그 마음을 생각해 보게 될 것 같아요. 어른이 듣기에는 단순한 투정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아이의 마음속에는 여러 감정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아요. 엄마의 관심이 줄어든 것 같은 서운함일 수도 있고, 갑자기 늘어난 ‘혼자 해야 하는 일’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특히 동생이 태어난 가정이라면 이런 마음이 더 자연스럽게 생기게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다시 아기가 되고 싶어!는 바로 이런 아이의 마음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다시 아기가 되고 싶어!”라고 말하는 코끼리를 통해 아이의 속마음과 성장의 과정을 조용히 들려주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읽은 후기 남겨볼게요.^^ 다시 아기가 되고 싶어! 루 피콕2021사파리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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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 간 북극곰 북극에 간 펭귄 가족 리뷰 – 아이와 함께 읽는 지구촌 그림책

북극곰과 펭귄 가족의 세계 여행 이야기예요. 그림책 "남극에 간 북극곰 북극에 간 펭귄가족" 통해 아이와 지구촌과 공존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본 독서 후기예요. 북극곰과 펭귄 가족이 서로의 세계를 오가며 만들어 가는 이야기인데,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구촌’이라는 개념까지 이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세상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 나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이 있다는걸 이제야 조금씩 인지해하고 있는 주하예요. 그러다보니 주하에겐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따뜻하고 재밌는 스토리 덕분에 읽어나가는데 무리가 없었어요.^^ 함꼐 읽은 후기 남겨볼게요. 남극에 간 북극곰 북극에 간 펭귄가족 진 윌리스2021사파리 블로그 글 더보기 그림책 줄거리 펭귄 가족은 남극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소풍을 나왔다가 길을 잃어 빙하를 타고 떠밀리듯 북극까지 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북극곰은 난생 처음 보는 펭귄 가족을 보고 놀라지만, 이내 다정하게 맞이해 주는 모습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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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Far Away 영어동화 리뷰 –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대화형 그림책

영어 그림책 Far Far Away!를 아이와 함께 읽은 후기예요. 집을 떠나겠다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한 대화로 풀어낸 공감 그림책이에요. “난 갈 거예요. 멀리요.” 책을 펼치자마자 나오는 이 한 문장이 유독 마음에 남았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저도 어릴때 해봤던것 같아요.ㅎㅎ)한 번쯤은 해 보는 말이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괜히 삐쳤을 때, 마음이 속상할 때, 혹은 그냥 기분이 그럴 때. 그래서인지 이 책은 시작부터 아이의 감정에 아주 가까이 닿아 있는 느낌이었어요. Far Far Away!은 John Segal 작가의 그림책으로, 아이와 부모의 대화만으로 이야기가 이어지는 구조의 책이에요.^^ Pictory Set Step 1-41 : Far Far Away (Paperback Set) John Segal2017투판즈 블로그 글 더보기 줄거리 이야기는 아이가 갑자기 이렇게 선언하면서 시작돼요. “됐어요! 나는 떠날 거예요. 오늘. 영원히.” 엄마는 아이를 다그치거나 말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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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싫은 토끼의 과자통 속의 밤 리뷰 — 잠자기 싫은 아이의 마음을 다정하게 풀어낸 그림책

자기 싫은 토끼의 과자통 속의 밤 함께 읽은 리뷰예요. 잠자기 싫은 아이의 심리를 부드럽게 풀어낸 따뜻한 그림책이예요. 자기 싫은 토끼의 과자통 속의 밤은 이 익숙한 상황을 아주 귀엽고 섬세하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꼬마 토끼는 아직 더 놀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김없이 밤은 다가옵니다. 이 단순한 설정이 아이의 감정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 읽는 순간 바로 몰입하게 됩니다. 자기싫은 꼬마토끼, 과자 통 속의 밤 니콜라 오반2021사파리 블로그 글 더보기 줄거리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꼬마 토끼는 잠들기 싫어서 한 가지 기발한 생각을 합니다. 바로 ‘밤’을 과자통에 가둬버리는 것입니다. 달콤한 과자로 밤을 유인하고, 결국 어둠을 통 속에 가둡니다. 이 장면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깁니다. 밤이 사라지자 다른 동물들은 잠들지 못하고, 토끼가 좋아하는 당근도 시들어 갑니다. 결국 토끼는 깨닫습니다. 밤은 사라져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모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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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 리뷰 아이와 함께 읽은 솔직한 후기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 그림책 리뷰 포용과 다양성의 메시지를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나누는 방법을 담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은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 이 책은 처음부터 묘한 긴장감을 주는 그림책이었어요. 표지에서부터 동물들이 모두 등을 돌리고 있고, 첫장을 열면 문이 반만 열려 있는 장면이 눈에 들어왔어요. 단순한 설정 같지만, 읽기 전부터 이 이야기의 핵심이 ‘마음의 거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역시 아이와 함께 책을 펼치며 자연스럽게 질문이 생겼어요. “왜 문이 활짝 열려 있지 않을까?” 이 질문 하나로 이미 이 책의 방향이 잡히는 느낌이었어요.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 로스 콜린스2021사파리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제목: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 출판사: 사파리 작가: 로스 콜린스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 줄거리 이야기는 동물원에 새로운 친구를 모집하는 장면에서 시작해요. 어느 날 오리너구리가 등장하고, 마치 지원자처럼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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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괴물 리뷰 아이와 함께 읽은 솔직한 독서 후기

거짓말 괴물 그림책 리뷰 아이와 함께 읽으며 거짓말의 무게와 솔직함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워요 "거짓말 괴물"은 제목부터 아이의 관심을 바로 끌어당기는 그림책이었어요. ‘거짓말’이라는 주제는 이미 아이에게도 익숙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넘어서, 거짓말이 어떻게 커지고 결국 스스로를 힘들게 만드는지를 아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이야기였어요. 읽는 내내 자연스럽게 떠올랐던 이야기가 하나 있었어요. 바로 피노키오였어요. 아이 역시 “이거 피노키오 같아”라고 먼저 이야기하더라고요. 그 비교를 하면서 읽으니 책이 더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함께 읽어본 후기 남겨볼게요.^^ 거짓말 괴물 레베카 애쉬다운2017키즈엠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Quick Guide) 제목: 거짓말 괴물 작가: 레베카 애쉬다운 출판사: 키즈엠 거짓말 괴물 줄거리 이야기는 한 아이가 아주 작은 거짓말을 하면서 시작돼요. 처음에는 별것 아닌, 가볍게 넘길 수 있는 거짓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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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의 특별한 날개 리뷰 아이와 함께 읽은 따뜻한 그림책 후기

노먼의 특별한 날개 그림책 리뷰예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신을 숨기지 않는 용기와 특별함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내용이예요. 아이와 함께 읽은 노먼의 특별한 날개는 단순히 ‘특별함’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었어요. 오 히려 우리가 왜 그 특별함을 숨기게 되는지, 그리고 그것을 드러내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차분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처음에는 밝고 가벼운 이야기처럼 시작되지만, 읽다 보면 생각보다 깊은 감정을 건드리는 장면들이 많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은 후기 남겨볼게요.^^ 노먼의 특별한 날개 톰 퍼시벌2019키즈엠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제목: 노먼의 특별한 날개 작가: 톰 퍼시벌 출판사: 키즈엠 노먼의 특별한 날개 줄거리 노먼은 평범한 아이예요. 그런데 어느 날,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져요. 바로 등에 날개가 생긴 것이에요. 처음에는 그 변화가 낯설지만, 노먼은 조심스럽게 날개를 움직이고 결국 하늘을 날게 되어요. 그 순간의 자유로움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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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봐! 새로운 색깔의 탄생 후기 아이와 함께한 색의 발견

섞어봐 새로운 색깔의 탄생 그림책 리뷰 색의 혼합과 다양성의 의미를 아이와 놀이처럼 배우는 따뜻한 독서 후기예요 아이와 함께 "섞어봐! 새로운 색깔의 탄생"을 읽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색을 배우는 그림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풀어낸 이야기예요. 읽는 내내 아이도 흥미를 느끼고, 물감 놀이 했던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더 깊게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후기 시작할게요.^^ 섞어 봐! 새로운 색깔의 탄생 아리 청2019키즈엠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제목: 섞어봐! 새로운 색깔의 탄생 작가: 아리 청 출판사: 키즈엠 "섞어봐 새로운 색깔의 탄생" 줄거리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 세상에 단 세 가지 색만 존재하던 시절에서 시작돼요.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이 세 가지 색은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큰 문제 없이 함께 지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빨간색이 감정을 드러내며 소란을 일으키게 되고, 그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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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귀찮아! 후기 아이와 함께 읽은 따뜻한 변화 이야기

토끼는 귀찮아 그림책 리뷰 혼자가 좋았던 곰이 따뜻한 이웃을 만나 마음을 여는 과정을 담은 감성 독서 후기예요 아이와 함께 "토끼는 귀찮아"를 읽었어요. 제목만 보면 조금 장난스럽고 가벼운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막상 읽어보면 ‘관계’와 ‘마음의 변화’를 아주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읽고 나면 은은하게 마음이 포근해지는 느낌이 오래 남았어요. 토끼는 귀찮아 시아라 플러드2015키즈엠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제목: 토끼는 귀찮아 작가: 시아라 플러드 출판사: 키즈엠 토끼는 귀찮아 줄거리 깊고 조용한 숲속, 곰은 혼자 사는 삶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존재예요.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하고,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지금의 일상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그런데 어느 날, 곰의 집 근처로 토끼 가족이 이사를 오면서 상황이 달라져요. 곰에게는 ‘이웃’이라는 존재가 생긴 거예요. 하지만 곰에게 토끼들은 반가운 존재가 아니에요. 그저 귀찮고 성가신 존재일 뿐이에요. 토끼들은 도움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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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서동 키즈카페 꼬마대통령 평일 방문 후기: 대관한 듯 여유로운 놀이 시간

부산 구서동 키즈카페 꼬마대통령 구서점 평일 방문 후기예요. 한적한 분위기와 청결 상태, 놀이존 구성까지 정리했어요. 부산 금정구에서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을 찾고 계신가요. 이번에는 깔끔한 시설과 다양한 놀이 구성으로 입소문이 난 부산 구서동 키즈카페 꼬마대통령 구서점을 평일 낮에 다녀온 후기를 정리해드리려고 해요. 결론부터 말하면, 저희 포함 두 팀만 이용 중이라 전세 낸 듯 여유롭게 놀고 왔어요. 주말의 북적임이 부담스러운 분들께 특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에요.^^ 위치 및 주차 정보 주소: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1829 3층 301호 (단골 정형외과 병원 3층에 위치) 주차: 건물 내 타워 주차 이용 가능하며, SUV 등 대형 차량이나 타워 주차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접근성이 좋아 유모차를 끌고 방문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위치예요. 가격 -보호자입장료(시간제한없음, 음료1잔 포함) 5,000원 -어린이입장료(2시간)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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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카페 시랑 후기, 오시리아에서 아이와 하루 보내기 좋았던 복합문화공간

기장 오시리아 카페 시랑 방문 후기예요. 넓은 공간과 다양한 체험으로 아이와 시간 보내기 좋았어요. 지난 설날에 친정인 부산을 방문했었어요. 긴 연휴동안 아이와 갈만한 곳을 알아보던 중, 부산 기장 오시리아 단지에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찾게됐어요. 바로 카페 시랑이에요. 예전에 CAFE DE 220 VOLT로 운영되던 공간이 이름을 바꿔 새롭게 운영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직접 가보니, 대형 복합문화공간이라는 말이 괜히 붙은 게 아니었어요. 아이와 함께 다녀온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위치와 주차, 접근성은 어떨까요 카페 시랑은 오시리아 스퀘어 3층에 위치해 있어요. 주차장은 넉넉한 편이라 평일 방문이라면 크게 부담 없어요. 엘리베이터 3~4호기 쪽에 주차하면 이동이 편했어요. 주차는 3시간까지 지원된다고 안내받았고, 체험까지 하면 시간이 꽤 금방 가기 때문에 여유 있는 편이었어요. 1층에는 약국도 있고, 근처에 이케아와 식당들도 많아서 하루 동선으로 묶기에도 괜찮은 위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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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I Like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아이와 함께 읽은 솔직한 후기

앤서니 브라운의 Things I Like 영어 원서와 한글 버전을 함께 읽은 후기입니다. 직관적인 그림과 반복 문장이 아이 이해를 도와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영어 그림책을 읽을 때 가장 고민되는 지점이 있어요. 이해를 얼마나 할까, 집중은 얼마나 이어질까. 단어 하나하나를 설명해줘야 하는 구조라면 금세 흐름이 끊기거든요. 그런 면에서 이번에 읽은 Things I Like는 꽤 만족스러웠어요. 작가는 Anthony Browne. 특유의 상징적이고 초현실적인 그림으로 유명한 작가죠.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철학적인 그림책을 떠올렸는데, 이 책은 생각보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구성이에요. 함께 읽은 후기 남겨볼게요.^^ Things I Like 앤서니 브라운2016투판즈 블로그 글 더보기 Things I Like는 제목 그대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 I like…”로 시작하는 문장이 반복돼요. 좋아하는 음식, 활동, 감정, 사람들. 아이의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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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한 베개와 오직 사랑뿐 4살 딸아이와 함께 읽은 밤의 기록

피터 H. 레이놀즈와 헨리 로켓 레이놀즈의 그림책 ‘폭신한 베개와 오직 사랑뿐’을 4살 아이와 읽은 후기입니다. 잠자리 루틴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하루의 끝은 늘 비슷해요. 장난감을 정리하고, 씻고, 불을 조금 낮추고, 침대 위에 나란히 누워 책을 펼치는 시간. 오늘 딸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폭신한 베개와 오직 사랑뿐"이에요. 이 책은 피터 H. 레이놀즈와 그의 아들 헨리 로켓 레이놀즈가 함께 만든 작품이에요. 아버지와 아들이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이야기는 절반쯤 따뜻해져요. 실제 가족의 온도가 스며 있는 그림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폭신한 베개와 오직 사랑뿐(저자 친필 사인 인쇄본) 피터 H. 레이놀즈,헨리 로켓 레이놀즈2024초록귤 블로그 글 더보기 이 책은 큰 사건이 벌어지지 않아요. 누군가 모험을 떠나지도 않고, 갈등이 극적으로 해결되지도 않아요. 대신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의 순간을 천천히 따라가요. 필요한 건 복잡하지 않아요. 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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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ight Moon 영어 동화책 리뷰, 오래 사랑받는 잠자리 그림책의 이유

Margaret Wise Brown의 Goodnight Moon 리뷰입니다. 반복 구조와 선명한 색감, 일상 사물 어휘 노출로 영유아 영어 입문에 적합한 고전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을 영어 그림책을 고를 때, 기준은 생각보다 분명해요. 어렵지 않을 것, 반복이 있을 것,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끝까지 집중할 수 있을 것. 그런 조건을 차분히 따져보면 결국 한 번쯤은 이 책으로 돌아오게 돼요. 바로 "Goodnight Moon"이에요. 작가는 Margaret Wise Brown, 그림은 Clement Hurd가 맡았어요. 1947년 출간 이후 수십 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고전 그림책이에요. 단순한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읽히는 이유는 분명해요. 아이와 함께 읽은 후기 남겨볼게요.^^ Goodnight Moon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2022Pan Macmillan 블로그 글 더보기 초록색 방 이야기는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어요. 방 안에 있는 것들과 하나씩 인사를 나누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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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k Peck Peck 루시 커진즈 그림책 아이와 함께 읽은 후기

Lucy Cousins의 Peck Peck Peck을 아이와 함께 읽은 후기예요. 선명한 색감과 반복 의성어로 언어 자극과 집중력을 동시에 잡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그림책을 읽다 보면, 의외로 ‘이야기’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요. 리듬, 소리, 반복. 그리고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쫓는 단순한 즐거움이요. 그런 면에서 이번에 함께 읽은 Peck Peck Peck은 참 직관적인 책이었어요. 작가는 Lucy Cousins. 메이지 시리즈로 유명하고,특유의 선명한 원색과 굵은 선으로 이미 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죠. ^^ 이 책에서도 그 스타일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화려하지만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지만 심심하지 않아요. 아이와 함께 읽은 후기 남겨볼게요 Peck Peck Peck Lucy Cousins2016Candlewick Press (MA) 블로그 글 더보기 줄거리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아기 딱따구리가 “peck peck peck” 하며 나무를 쪼는 이야기예요. 처음에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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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빵집' 아이와 함께 읽고 나눈 작은 대화의 기록

정연숙, 릴리아 그릠의 그림책 ‘다정한 빵집’을 아이와 함께 읽은 후기예요. 키즈존과 배려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된 따뜻한 이야기예요. 주하와 함께 읽은 "다정한 빵집" 글은 정연숙 작가, 그림은 릴리아님이 맡았어요. 제목부터 이미 분위기가 느껴지죠?^^ ‘다정한’이라는 단어가 중심에 있어요. 요즘처럼 ‘노키즈존’이라는 말이 익숙한 시대에, 이 책은 다른 방향을 조용히 보여줘요. 다정한 빵집 정연숙2024논장 블로그 글 더보기 책 속에는 동네에 새로 생긴 빵집이 등장해요. 처음에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웃음소리도 들리고, 활기가 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빵집 앞에 한 문구가 붙어요. 아이들은 그 문장을 보고 멈춰요. “왜?”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생겨요. 이 대목을 읽다가, 저희 아이가 갑자기 얼마 전 일을 꺼냈어요. 외할머니와 카페에 갔다가 ‘키즈케어존’이라고 적힌 안내문을 보고 무슨 뜻이냐고 물었던 기억이 떠올랐던 거예요. 그리고 책을 보다가 이렇게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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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s Colorful Day 색깔과 숫자를 아는 아이와 읽으니 더 재밌었던 그림책

Emma Dodd의 Dog’s Colorful Day를 아이와 함께 읽은 후기예요. 색깔과 숫자를 이미 아는 아이가 더 집중하며 즐겼던 영어 그림책이에요. 하얀 강아지에게 검은 점이 하나 있어요. 그런데 하루 동안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색깔 점이 하나씩 늘어나요. 풀밭을 구르다 초록색, 페인트 옆을 지나가다 빨간색, 아이스크림이 떨어져 분홍색. “Now Dog has two spots.” “Now Dog has three spots.” 이렇게 문장이 반복돼요. 색깔과 숫자가 함께 쌓이는 구조예요. 설명이 길지 않아도 그림만 보면 상황이 이해돼요. 그래서 영어 원서로 읽어도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Dog’s Colorful Day: A Messy Story about Colors and Counting Dodd, Emma2003Puffin Books 블로그 글 더보기 우리 주하는 영어로 색깔을 말할 수 있고, 10 정도까지는 영어로 카운트를 할 줄 알아요.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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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에게' 최숙희 작가님, 아이가 먼저 골라온 다정한 그림책

최숙희 작가의 오늘 너에게를 아이와 함께 읽은 후기예요. 초록 잎사귀 사이로 빼꼼 나온 표지에 끌려 선택한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도서관에 가면 저는 일부러 한 발짝 물러서 있어요. 요즘은 주하가 스스로 책을 고르는 시간이 꽤 중요하다고 느끼거든요. 어떤 표지에 끌리는지, 어떤 색을 오래 바라보는지, 그 작은 선택 안에 아이의 마음이 보이니까요. 이번에 주하가 들고 온 책은 '오늘 너에게'였어요. 초록 잎사귀 사이로 눈만 빼꼼 내민 표지. 그 모습이 귀여웠는지, 서가에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조심스럽게 꺼내더라고요. “엄마, 얘 숨어 있어.” 그 한마디에 이미 절반은 읽은 셈이었죠. 작가는 최숙희. 아이의 감정을 맑고 섬세하게 담아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어요. 이번 책 역시 그 특유의 다정함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오늘, 너에게 최숙희2024웅진주니어 블로그 글 더보기 초록 잎사귀는 화면을 가득 채우고, 그 사이로 동그란 눈이 보여요. 숨바꼭질 같기도 하고, 누군가를 조심스럽게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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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그림책 함께 읽은 후기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싫어함과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본 그림책 후기예요. 주하랑 함께 자주 가는 서점에 늘 전시되어있어 궁금했던 책이 있어요. 바로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막상 읽어보니 단순한 개그 그림책은 아니더라고요. 아이와 저는 각자 다른 지점에서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어요. 4살 아이와 함께 읽은 후기 남겨볼게요.^^ 솔직히 말하면, 주하에게는 책 속 유머 코드가 아직은 조금 어려워 보였어요. 말장난이나 설정 자체가 유치원생보다 조금 위 연령을 향해 있는 느낌도 있었고요. 그래도 주하는 그림을 찬찬히 보면서 이야기를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더라고요. 브로콜리의 표정 하나하나를 유심히 보고, 다음 장면을 궁금해하면서 끝까지 따라왔어요. 그 모습이 오히려 더 인상 깊었어요.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해도, 이야기의 흐름을 느끼고 있다는 게 느껴졌거든요. 베키아에누보 브로콜리 치즈 스프 180g x 9개 : 신세계라이브쇼핑 [신세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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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품이 어디로 갔을까? 함께 읽은 후기, 잠자리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잠 안 오는 밤, <내 하품이 어디로 갔을까?>를 함께 읽으며 세계 곳곳을 여행했어요. 하품이 옮는 신기한 경험까지 담았어요. 잠잘 시간이 되었는데도 아이 눈이 말똥말똥한 밤..다들 있을시죠? 양치도 했고, 책도 읽었는데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을 때 말이에요. 그럴 때 꺼내 들기 딱 좋았던 그림책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내 하품이 어디로 갔을까?> 표지에 적힌 문구가 눈에 들어와요. ‘하품 100% 보장.’ 솔직히 처음엔 웃고 넘겼는데, 정말로 읽는 동안 저도 아이도 하품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함께 읽은 후기 남겨볼게요. 내 하품이 어디로 갔을까? 변유정2019밝은미래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정보 제목: 내 하품이 어디로 갔을까? 지은이: 변유정 출판사: 밝은미래 잠이 안 오는 밤, 빠진 한 가지 이야기의 시작은 단순해요. 잠이 와야 할 시간인데, 주인공 밀리는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아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딱 하나 빠진 게 있었어요. 바로 ‘하품’이었어요. 아이에게 물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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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계란후라이 주세요, 보람작가님 그림책 후기

완벽한 계란후라이 주세요를 읽고 완벽함의 의미를 아이와 나눴어요. 삶은 계란 독후활동 경험까지 담았어요. 요즘 주하는 “주하가 그거 잘하지~~?”라는 말을 종종 해요. 새로운 일을 앞두고 설렘보다 걱정이 먼저 앞설 때가 많아요. 그 걱정을 덮으려는듯 조금 더 쎈척을 하는 모습을 보이곤 해요. 귀여운 허세에 미소가 지어지죠.^^ <완벽한 계란후라이 주세요>는 그런 아이의 마음을 아주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이야기라 함께 읽기 좋았어요. 완벽한 계란 후라이 주세요 보람2023길벗어린이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정보 제목: 완벽한 계란후라이 주세요 지은이: 보람 출판사: 길벗어린이 완벽한 계란후라이를 주문한 손님 어느 날 가게에 손님으로 찾아온 강아지가 주문을 해요. “완벽한 계란후라이 주세요.” 이 한마디로 이야기가 시작돼요. 친구들은 저마다 생각하는 ‘완벽한 계란후라이’를 만들기 위해 애를 써요. 노른자를 살릴까, 흰자를 더 바삭하게 할까, 모양이 중요할까.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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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책이 열립니다, 사이다작가님, 예측할 수 없어서 더 빠져드는 그림책

사이다 작가의 그림책 곧 책이 열립니다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느낀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의 매력과 상상의 힘을 담은 독서 후기예요. 어제 아이와 함께 읽은 〈곧 책이 열립니다〉는 그 제목만으로도 “무슨 뜻일까?”라는 질문을 먼저 던지게 만드는 그림책이었어요. 곧 일어날 일들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듯하지만, 막상 읽어보면 그 ‘곧’은 우리가 생각한 방향과는 조금씩 어긋나요. 그래서 이 책은 처음보다 다 읽고 난 뒤에 더 오래 남는 이야기였어요. 함께 읽은 후기 남겨볼게요.^^ 곧 책이 열립니다 사이다2025웅진주니어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제목: 곧 책이 열립니다 글쓴이: 사이다 출판사:웅진주니어 이 책은 시작부터 ‘곧’이라는 단어로 우리를 안내해요. 곧 커다란 나비를 볼 거라고 하고, 곧 집을 떠날 거라고 말해요. 친절하게 앞으로 벌어질 일을 알려주는데, 이상하게도 그다음 장면은 우리가 예상한 방향과는 조금씩 달라요. 분명 큰 나비를 본다고 했는데, 우리가 생각한 그 나비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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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딸기 그림책 함께 읽은 후기, 사이다 작가님, 아이스크림이 책이 되면 이런 기분일까?

민트초코딸기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상상력이 입안 가득 퍼졌던 그림책 후기예요. 제목을 읽어주자마자 아이의 반응이 바로 왔어요. “민트초코딸기??! 아이스크림 이야기야?” 말이 조금 꼬이긴 했지만, 관심은 확실했어요. 아이스크림이라는 단어 하나로 눈이 반짝였고, 책을 펼치기도 전에 이미 마음은 절반쯤 넘어온 상태였어요. 이번에 함께 읽은 <민트초코딸기> 그렇게 시작부터 아이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 그림책이었어요.^^ 함께 읽은 후기 남겨볼게요. 민트 초코 딸기 사이다2024사계절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정보 제목: 민트초코딸기 글쓴이: 사이다 출판사: 사계절 아이스크림이 주인공인 그림책 사이다 작가님의 그림책은 늘 먹을거리에서 출발해요. 《가래떡》, 《고구마구마》에 이어 이번에는 아이스크림이에요. 그래서일까요. 아이에게는 설명이 필요 없는 소재였어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아이스크림이 등장하는데, 그때마다 주하는 “이거 먹고 싶다” “이건 진짜 맛있겠다” 하며 계속 말을 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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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특별해지는 순간 그림책 후기, 봄을 알리는 그림책

세상이 특별해지는 순간을 아이와 읽으며 씨앗을 심었던 기억을 다시 떠올린 그림책 후기예요. 책 표지의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세상이 특별해지는 순간> 아이와 함께 읽다 보니, 작년 식목일에 아이와 함께 화분에 씨앗을 심었던 날이 자연스럽게 떠올랐고, 그날 찍어두었던 짧은 영상까지 다시 꺼내 보게 되었어요. ^^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며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았던 <세상이 특별해지는 순간>, 함께 읽은 후기 남겨볼게요. 세상이 특별해지는 순간 샘 보턴2019키즈엠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제목: 세상이 특별해지는 순간 글쓴이: 샘 보턴 출판사: 키즈엠 ‘특별함’에 대해 조용히 묻는 책 이 책의 제목만 봤을 때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특별한 건 아이 하나라는걸까, 아니면 세상 전체가 달라지는 걸까.’ 책 속에서 말하는 특별함은 튀거나 눈에 띄는 재능이 아니에요. 보통과 다르게 크고 위대한 일을 해내는 것도 아니고요. 대신 아주 작은 시작에서 비롯되는 특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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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에그 스텝1,구버전 중고로 들여 1년 반 쓴 솔직한 후기

잉글리쉬에그 스텝1을 중고로 시작해 1년 반 사용한 솔직 후기예요. 리스닝 변화와 아이 성향까지 정리했어요. 저는 잉글리쉬에그를 당*마켓을 통해 구매했어요. 정가로 사기엔 영유아 영어 교재 특성상 가격 부담이 적지 않고, 무엇보다 아이가 맞을지 안 맞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섣불리 큰돈을 쓰기가 망설여졌거든요. 마침 상태 좋은 세트를 꽤 저렴하게 올린 분이 계셔서 바로 연락했고, 그게 벌써 1년 반 전 일이 됐네요.^^ 당시엔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솔직히 더 컸어요. 영유아 영어 교재는 종류도 많고, 주변에서 좋다는 것도 제각각이라 뭘 믿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크게 기대하기보다는 "중고니까 일단 써보고 판단하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그 가벼운 시작이 지금까지 이어졌고, 이제 1년 반이 지난 시점에서 기록 겸 정리를 해두려고 해요. 중고로 들여도 괜찮을까요? 이 질문을 먼저 짚는 건, 저처럼 망설이는 분들이 분명 계실 것 같아서예요. 잉글리쉬에그 스텝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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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시드 후기 | 다름을 배우는 그림책 시간, 아이와 나눈 대화

거꾸로 시드 후기를 정리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다름'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눈 시간, 그리고 깔깔 웃던 순간들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거꾸로 시드 제목과 표지의 그림부터 아이의 눈을 사로 잡았어요. "거꾸로?"라고 먼저 물어보더라고요. 도대체 뭐가 어떻게 거꾸로일까, 하는 얼굴로 이미 책장을 넘길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아이는 웃음부터 터뜨렸어요. 거꾸로 시드는 딜런 시어스비가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한 유아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시드'는 씨앗인데,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며 살아가는 존재예요. 주변의 모든 것들이 똑바로 서 있는 세계에서, 시드만 홀로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어요. 마치 박쥐처럼요. 설정 자체가 시각적으로 강렬해서, 아이가 글을 읽기도 전에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파악하려고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함께 읽어본 후기 남겨볼게요.^^ 거꾸로 시드 딜러 시어스비2019키즈엠 블로그 글 더보기 어떤 이야기일까? 시드는 친구들과 다르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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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모자 그림책 리뷰 | 아이의 두려움을 다정하게 다루는 법

그림책 용기모자는 아이의 두려움을 억누르지 않고, 스스로 마음을 다룰 수 있게 돕는 따뜻한 이야기예요. 제가 보기에는 사소해 보이는 일에도 저희 아이는 쉽게 놀라고 겁을 내요. 소리가 갑자기 커지거나, 그림자가 낯설게 보이거나, 예상하지 못한 움직임이 있을 때 아이의 마음은 단번에 긴장 상태로 들어가요. 이럴 때 "괜찮아, 무섭지 않아"라고 말하면 아이는 오히려 자신의 감정이 잘못된 것이라 느끼게 돼요. 두려움이 나쁜 감정이라 생각하게 되는 거죠. 그림책 용기모자는 바로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정면에서 다루는 작품이에요. "무섭지 않아"라고 다그치지 않고, "괜찮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조용히 건네는 이야기예요.^^ 용기 모자 리사 데이크스트2024책과콩나무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항목 내용 도서명 용기모자 원서명 The Courage Hat 글 리사 데이크스트라 그림 마크 얀센 옮김 천미나 출판사 책과콩나무 출간 연도 2014년 용기모자 이야기 이야기의 주인공 메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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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리뷰

안녕달 그림책 별에게 리뷰. 아이의 성장과 이별을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감정을 나누기 좋아요. 어제 밤 주하와 나란히 누워, 도서관에서 빌려온 안녕달 작가님의 "별에게"를 함께 읽었는데요.^^ 별이 엄마 곁에서 무럭무럭 자라 결국 달이 되어 하늘로 떠나는 장면에서, 주하의 얼굴이 평소와는 조금 달라 보였어요. 웃지도, 울지도 않지만 어딘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진 표정이었어요. 말은 없었지만, 그 표정만으로도 이 장면이 아이 마음에 깊이 닿았다는 게 느껴졌어요. 저 역시 마음이 복잡해졌어요. 대견하게 자라 떠나는 별이를 바라보는 마음과, 혼자 남겨질 엄마의 외로움이 동시에 떠올랐거든요. 이 책은 아이의 성장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부모의 마음을 아주 정직하게 건드리는 이야기였어요. 별에게 안녕달2025창비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항목 내용 도서명 별에게 글·그림 안녕달 출판사 창비 대상 연령 유아 ~ 초등 저학년 별이 자라고 떠난다는 이야기의 의미 "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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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안녕 그림책 후기, 싫은 걸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건네주는 이야기

<마음아 안녕>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본 그림책 후기예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착한 아이’보다 ‘자기 마음을 아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는 순간이 자주 와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마음아 안녕"은 바로 그런 마음에서 고르게 된 그림책이었어요. 싫은 걸 싫다고 말해도 괜찮고, 불편한 마음을 숨기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아주 조용하고 단단하게 전해주는 책이었거든요. 함께 읽은 이야기 남겨볼게요.^^ 마음아 안녕 최숙희2018책읽는곰 블로그 글 더보기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더 마음에 걸렸던 이유 주하는 곧 유치원에 가요. 새로운 공간,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규칙 속에서 하루 대부분을 보내게 될 생각을 하면 설렘도 있지만 걱정도 함께 따라와요. 특히 저는 “주하가 자기 감정을 잘 말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돼요. 주하는 성격이 순한 편이라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도 다른 친구가 가져가면 그냥 멍하니 보고만 있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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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는 무슨 색일까 그림책 후기, 색으로 마음을 느끼게 되는 사랑 이야기

뽀뽀는 무슨 색일까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색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본 그림책 후기예요. 그림책을 고를 때, 아이의 ‘지금 관심사’와 딱 맞아떨어질 때가 있어요. 이번에 주하와 함께 읽은 "뽀뽀는 무슨 색일까?"가 바로 그런 책이예요.^^ 물감놀이를 정말 좋아하는 주하에게 이 책은 제목만 읽어줘도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고요.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며 “이건 주하가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잘 보더라고요. 제목을 읽어주자마자 아이가가 이렇게 물었어요. “뽀뽀가 색깔이 있어~?” 그리고는 까르르 웃더라구요. 그 웃음으로 이미 이 책은 반쯤 성공한 느낌이었어요.^^ 뽀뽀는 무슨 색일까? 로시오 보니야2023옐로스톤 블로그 글 더보기 이야기는 ‘모니카’의 생각에서 시작돼요 이 책의 주인공은 모니카예요. 모니카는 자전거를 바람보다 빠르게 타고, 달콤한 딸기크림 케이크를 먹으며 엄마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해요. 집에서는 베란다 화분에 물을 주고, 신이 나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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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떤 씨앗이니 그림책 후기, 최숙희 작가님

너는 어떤 씨앗이니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비교하지 않고 아이의 속도를 믿는 마음을 다시 배우게 된 그림책 후기예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괜히 조급해질 때가 있어요. “이 정도 보여줬으면, 할 줄 알아야 하지 않나?” “다른 아이들은 벌써 잘하는데…” 이런 생각이 마음 한켠에서 고개를 들 때, 스스로를 다독이게 되는 순간도 많아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너는 어떤 씨앗이니?"는 그런 마음을 조용히 멈춰 세워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는 책이면서, 사실은 어른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건네는 책이었거든요. 너는 어떤 씨앗이니?(빅북) 최숙희2018책읽는곰 블로그 글 더보기 씨앗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이미 각자의 모습이 들어 있어요. 어떤 씨앗은 꽃이 되고, 어떤 씨앗은 나무가 되고, 어떤 씨앗은 열매를 맺어요. 하지만 모두가 같은 속도로 자라지는 않아요. 그림과 문장이 복잡하지 않아서 아이도 부담 없이 따라가고, 어른은 그 단순함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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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반 정라니 그림책 후기, 마지막 장면에서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 반전 이야기

단풍반 정라니를 아이와 읽고, 마지막 장면의 반전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게 된 그림책 후기예요. <단풍반 정라니>는 라니의 아침에서 시작해요. 잠에서 깨어 엄마를 찾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머리를 빗고 밥을 먹는 장면들이 이어져요. 아이와 함께 읽는 입장에서는 “우리 집이랑 똑같다”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등장하는 소품 하나하나가 너무 익숙해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고요. 옷 고르다 실랑이하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웃기도 했어요. 어린이집 버스를 타고 하루를 보내고, 다시 버스를 타고 하원하는 라니의 모습까지. 여기까지만 보면 정말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하루’예요. 그래서 처음 읽을 때는 큰 의문 없이 술술 읽히는 책이에요. 하지만 큰 반전이 숨어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본 후기 남겨볼게요~!^^ 단풍반 정라니 장성은2025풀빛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정보 제목: 단풍반 정라니 글: 장 성은 출판사: 풀빛 단풍반 정라니를 처음 읽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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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열두달 나무아이&gt; 그림책 후기, 최숙희 작가님

열두달 나무아이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6월 느티나무 아이로 태어난 우리 아이와 나무에 대해 자연스럽게 찾아 본 그림책 후기예요. 이번에 함께 읽은 <열두달 나무아이>는 아이의 탄생월을 ‘나무’로 연결해 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이건 꼭 주하랑 같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도 그 기대를 충분히 채워준 시간이었어요. 열두 달 나무 아이 최숙희2017책읽는곰 블로그 글 더보기 <열두달 나무아이>는 1월부터 12월까지, 달마다 가장 아름다운 나무 한 그루를 아이에게 선물하듯 소개하는 그림책이에요. 겨울의 추위를 견디며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부터, 봄을 환하게 여는 영춘화와 목련, 여름의 넉넉한 그늘을 드리우는 느티나무, 가을의 열매를 품은 석류나무와 참나무, 그리고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와 소나무까지 사계절이 차분히 이어져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무 위에 앉아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서, 주하도 “저기 올라가서 놀고 싶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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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DIY 초콜릿 만들기 키트, 발렌타인데이

다이소 DIY 초콜릿 만들기 키트로 아이와 함께한 집콕 놀이 기록이에요. 만들기 과정과 아이 반응을 담았어요. 과자를 사서 먹는 대신,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며칠 전 다이소에 들렀다가 DIY초코스틱 만들기 키트를 발견했어요. 특별한 계획 없이도 집에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 같아서 하나 챙겨왔어요. 결과적으로는 짧지만 꽤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아잉허 함께 만든 기록 남겨볼게요.^^ 다이소 DIY 초코스틱 만들기 키트 구성 다이소 DIY 초코스틱 만들기 키트는 구성부터 부담이 적어요. 초코 막대 과자와 초콜릿, 간단한 토핑이 들어 있어요. 추가로 준비해야 할 재료가 거의 없어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신난 아이.^^ 준비물이 다 포함되어 있어 편리해요. 아이와 하는 활동은 준비 단계에서 지치기 쉬운데, 이 키트는 시작 자체가 가벼워서 좋았어요. "이거 한번 만들어볼까?" 정도의 말이면 충분했어요. 아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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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그림책 후기, 아이는 웃고 엄마는 울게 되는 이야기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죽음과 이별을 서로 다른 온도로 받아들인 그림책 후기예요.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워낙 자주 보여서 궁금했던 그림책이 있었어요. 바로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예요.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니 이미 예약이 두 명이나 밀려 있더라고요.ㅎㅎ ‘역시 인기구나’ 싶었고, 어제 드디어 제 차례가 되어 책을 빌려올 수 있었어요. 집에 와서 주하와 나란히 앉아 책을 펼쳤는데,아이는 웃고, 저는 눈물 범벅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함께 읽은 후기 남겨볼게요.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노부미2016길벗어린이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정보 제목: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글.그림: 노부미 출판산: 길벗어린이 아이에게는 ‘유령 이야기’, 어른에게는 ‘이별 이야기’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는 제목부터 조금 강렬해요. 아이에게 읽어주기 괜찮을까 잠깐 고민도 했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니 이야기는 생각보다 담담하게 흘러가요. 엄마가 유령이 된 뒤에도 아이 곁을 떠나지 않고,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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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문어 그림책 리뷰 | 손가락 빠는 습관을 상상력으로 풀어낸 이야기

그림책 손가락문어는 손가락 빠는 습관을 다정한 상상으로 풀어내 아이 스스로 변화를 생각하게 해줘요. 훈계가 아닌 공감으로 다가가는 습관 그림책이에요.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은 처음부터 제가 골라주려고 했던 그림책은 아니었어요. 우리 주하는 영아 시절 구강기 시기 때 아주 잠깐을 제외하고는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손가락문어'라는 제목을 봤을 때도 자연스럽게 관심 목록에서는 조금 비켜나 있었어요. 그런데 함께 도서관에 간 날, 아이가 이 책을 딱 집어 들더니 웃으면서 말하더라고요. "이거 OO같애~~" 어린이집 같은 반 친구 중에 아직 손가락을 빠는 친구가 있는데, 그 모습이 떠올랐던 모양이에요. ^^ 그렇게 웃으며 고른 책이 바로 손가락문어였어요. 아이의 선택에는 늘 이유가 있다는 걸, 이 책을 읽으며 또 한 번 느끼게 되었어요. 손가락 문어 구세 사나에2014길벗어린이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정보 제목: 손가락 문어 글: 구세 사나에 출판사: 길벗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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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오픈런 다녀온 후기 (콤비네이션피자 50%, 스타벅스 커피 할인)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오픈런 후기를 정리했어요. 콤비네이션 피자 50% 할인과 스타벅스 원두 득템 후기예요. 이마트에서 2026년 첫번째 고래잇 페스타가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돼요. 행사 첫날인 오늘, 오픈 시간에 맞춰 직접 다녀왔어요. (오픈런을 미리 계획한건 아니고, 아이 등원시키고 가니 어쩌다보니 오픈런이 되버린..^^)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행사 코너가 눈에 띄었어요. 식품부터 간편식, 생활용품까지 행사 상품이 한눈에 보이게 진열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오픈런답게 카트 들고 빠르게 움직이는 분들도 많았어요. 콤비네이션 피자 50% 득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델리 코너에 있던 콤비네이션 피자였어요. 평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바로 담았어요. 체감상 거의 반값 수준이어서 고민할 필요도 없었어요. 오늘 점심은 따로 고민하지 않고 이 피자로 해결했어요. 토핑도 충분하고 크기도 커서 집에서 데워 먹기 딱 좋았어요. 오픈런의 보람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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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고래잇 페스타에서, 커피 원두를 노리고 오픈런 다녀온 후기

이마트로 커피잡으러가자 Go Go Go !!!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가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돼요. 저는 행사 첫날에 맞춰 오픈런으로 다녀왔어요. 요즘 집에서 커피를 자주 내려 마시다 보니, 원두 가격이 꽤 부담스럽게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이번 페스타에서 원두를 좋은 가격에 살 수 있으면 꼭 사 와야겠다고 마음먹고 방문했어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행사 상품들이 크게 진열되어 있었고, 먹거리와 생활용품이 전반적으로 할인 중이어서 장보는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게 느껴졌어요. 스타벅스 원두를 행사 가격에 득템했어요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커피 코너였어요. 평소보다 눈에 띄게 많은 원두가 행사 진열대에 올라와 있었고, 그중에서도 스타벅스 원두 가격이 특히 매력적으로 보였어요. 평소라면 망설이게 되는 가격인데, 이번에는 할인 덕분에 부담 없이 집어 들 수 있었어요. 커피를 매일 마시는 입장에서는 원두를 어디서 사느냐가 체감 지출에 큰 영향을 주는데, 이런 대형 행사 때 브랜드 원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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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고래잇 페스타에서 뽀로로 음료수 반값 쇼핑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에서 뽀로로 음료수 1+1급 할인 득템한 재방문 후기를 정리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가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되고 있어요. 지난번 행사 첫날에 오픈런으로 다녀오고 나서,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아서 다시 한 번 방문하게 되었어요. 첫 방문에서는 커피 원두와 피자 위주로 쇼핑했는데, 집에 와서 펜트리를 정리하다 보니 “아이 음료수랑 쌀을 안 샀네”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어차피 곧 사야 할 것들이라, 이번에는 이 두 가지만이라도 제대로 챙겨 오자는 마음으로 다시 매장에 다녀왔어요.^^ 뽀로로 음료수 2개 구매 시 50% 할인이라서 쟁여왔어요 이번 재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아이 음료수였어요. 저희 아이가 특히 좋아하는 뽀로로 음료수인데, 행사 전단지를 보다가 “2개 구매 시 50% 할인”이라는 문구를 보자마자 시선선이 멈췄어요. 이 조건은 사실상 1+1과 다를 게 없어서, 한 개 가격으로 두 개를 살 수 있는 구조였어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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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상자 그림책 리뷰 | 아이의 걱정을 담아두는 연습

그림책 걱정상자는 아이가 느끼는 막연한 걱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가볍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이야기예요. 걱정을 없애는 게 아니라 다루는 법을 배워요. 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을 때가 있어요. 이번에 걱정상자를 함께 읽는 동안 아이가 문득 이렇게 묻더라고요. “걱정이 뭐야?” 순간, 설명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해주었어요. “주말에 엄마 아빠랑 동물원에 가기로 했는데, 비가 오면 어떡하지? 하고 생각이 계속 드는 마음이 바로 걱정이야.” 걱정이라는 단어가, 막연한 말이 아니라 자기도 느껴봤던 '감정의 이름'이라 그런지 집중하며 보더라구요.^^ 걱정상자는 바로 이런 대화를 자연스럽게 끌어내 주는 그림책이에요. 걱정 상자 조미자2019봄개울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제목: 걱정상자 글: 조미자 출판사: 봄개울 걱정상자 이 책의 주인공은 도마뱀 주주예요. 주주는 요즘 웃는 일이 줄어들었어요. 왜냐하면 걱정이 너무 많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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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최숙희 작가 그림책

엄마의 말은 최숙희 작가가 말이라는 상징으로 풀어낸 엄마의 삶과 희생을 담은 그림책 함께 읽은 후기예요. 그림책을 읽다 보면 가끔은 아이보다 제가 먼저 멈춰 서게 되는 순간이 있어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엄마의 말이 바로 그런 책이예요. 책장을 넘기다 보니 작년에 참 인상 깊게 봤던 드라마가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 바로"폭싹 속았수다"예요. 누군가의 삶을 조용히 떠받치며 살아온 엄마의 시간에 대해 다룬게 왠지 모르게 닮아있다고 느꼈거든요. 아이는 아직 '엄마의 인생'이나 '희생'이라는 감정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울 거예요. 그래도 이 책을 읽어주고 싶었어요. 따뜻하고 한국적인 그림체와 정서가 아이 마음속 어딘가에 조금은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엄마의 말 최숙희2014책읽는곰 블로그 글 더보기 구분 내용 도서명 엄마의 말 글·그림 최숙희 출판사 책읽는곰 출간일 2014년 12월 10일 대상 유아·초등 저학년, 보호자 말(馬)로 풀어낸 한 엄마의 이야기 이야기는 말이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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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마법사의 성 - 공주 덕후를 위한 동화, 한글이 따라오는 그림책

공주 덕후 아이와 함께 10층을 오르며 수감각·한글 노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 그림책, 10층 마법사의 성 함께 읽은 후기예요. 만 4세 전후의 딸들은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 텐데.. 딸들에게는 "공주"에 흠뻑 빠지는 시기가 한번씩은 오지 않나요?^^ 공주에 진심인 아이를 키우다 보면, 지금 최대의 저 심사를 책으로 옮겨볼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어요.^^ 그러던중, 도서관에서 발견한 공주공주한 동화책 한권. 바로 "10층 마법사의 성"이예요. 원래는 몇 달전에 이 책을 발견했었긴 했지만, 그때는 주하한테 조금 이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기다렸다가 읽어줘야지..하고 기억해주었던 책이예요. "10층 공주의 성"을 먼저 보여주고 싶었는데, 도서관에 대출 중이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보여준 책이 바로 이 "10층 마법사의 성"이었어요. 공주 그림책을 찾다가 만난 마법사 이야기였지만, 이 책은 공주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이었어요. ^^ 10층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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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월 아이와 카페 역할놀이, 이전과 확실히 달라진 점

44개월 아이와 카페 역할놀이를 하며 느낀 변화와 의미를 정리했어요. 만 4세 역할놀이가 왜 깊어지는지, 이전 놀이와의 차이까지 함께 담았어요. 안녕하세요. 아이와 책을 읽으며 함께 자라고,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책장"이예요.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는 외출이 쉽지 않다 보니, 집에서 아이와 오늘은 또 뭘 하며 놀까 고민하게 되는 날이 많아요. 육아하시는 엄마들, 모두 같은 고민이시죠?^^ 요즘 주하는 하원하고 장난감들을 하나둘 꺼내 가게를 차리기 시작했어요. 자연스럽게 저는 손님이 되고, 주하는 사장님이 되어 놀이가 시작됐어요. 사실, 이전에도 역할놀이는 자주 했었지만 어제는 뭔가.. 확실히 느낌이 달랐어요. 놀이가 단순한 흉내를 넘어서, 아이가 상황을 만들고 이야기를 이어가는 단계로 넘어갔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한층 더 성장했구나..를 느낀 순간이었어요. 카페 역할놀이 요즘 우리 집 거실은 작은 카페가 됩니다. 아이가 직접 가게 자리를 정하고, 컵을 꺼내 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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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거북, 아이에게 읽어주다 엄마 눈물샘 터진 그림책

초록 거북 그림책 리뷰예요. 릴리아 작가가 전하는 가족과 기다림의 의미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느낀 독서 후기예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와 함께 읽어주다 엄마인 제가 오히려 눈물샘이 터져버린 그림책 하나를 소개하려고 해요.^^ 릴리아 작가님의 "초록 거북"이라는 책이에요. 초록 거북 릴리아2021킨더랜드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내용 초록 거북은 2021년 킨더랜드 픽처북스에서 출간된 가족 그림책이에요. 릴리아 작가님이 글과 그림을 모두 담당하셨어요. 큰 사건이 벌어지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그런데 페이지를 넘길수록 마음 한쪽이 천천히 건드려지는 느낌이었어요. 글·그림: 릴리아 출판사: 킨더랜드 픽처북스 출판일: 2021년 장르: 그림책, 가족 그림책 제목처럼 아주 조용하고 차분한 책이에요. 아빠 거북과 아기 거북의 이야기 이야기는 아빠 거북과 아기 거북으로 시작해요. 아빠 거북은 아기 거북에게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해요.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 풀 냄새, 꽃과 나비, 새들의 노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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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10층 공주의 성&gt; 리뷰, 공주 덕후 취향저격한 우리집 홈런북

10층 공주의 성 리뷰예요. 첫날부터 5번 연속 읽을 정도로 완전 대박이었던 후기 기록이예요. 얼마 전에 도서관에서 '10층 마법사의 성'을 빌려왔었어요. (원래는 이 10층 공주의 성을 빌리러 갔던건데, 다른 분이 대출 중이라 마법사의 성 먼저 빌려옴) 사실 저는 '이런 선택형 그림책은 우리 주하가 정말 좋아하다' 싶었는데요. 예상대로 정말 대박이었어요.^^ 그런데 어제, 드디어 기다리던 '10층 공주의 성'을 빌려와서 읽어줬는데… 이건 더더더 대박이었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주하 눈이 반짝반짝해지더니 "엄마, 이번엔 진짜 공주네!!" 하면서 몸을 앞으로 당기더라고요. 그날은 잠자리 독서로 가볍게 한 번 읽고 재우려는 계획이었는데요. 주하가 "한 번 더요… 또요… 또요…" 하더니 연달아 다섯 번을 읽어달라고 해서, 잠재우기 정말 힘들었어요. 주하 반응이 너무귀여워서 웃다다, 결국 엄마가 책을 몰래 숨겨야 했던.. 웃지 못할 후기기 남겨볼게요.^^ 10층 공주의 성 노하나 하루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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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오리' 그림책 후기, 부모님이 생각나는 동화

파랑 오리 그림책 리뷰예요. 기억을 잊는다는 개념을 아직 모르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마음으로 먼저 이해하게 된 가족 이야기예요. 읽는 내내 부모님이 떠올랐던 그림책 하나를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릴리아 작가님의 '파랑 오리'예요. 앞선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린 초록 거북과 같은 작가님의 작품이예요.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은 읽기 전부터 마음의 준비가 조금 필요했어요. 읽기 전에 이미, 엄마가 '기억을 잃어간다'는 대략적인주제를 알고 있었거든요. 아직 우리 아이는 치매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요.기억이 사라진다는 것 말이예요. 그런데도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내용을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은 후기 남겨볼게요.^^ 파랑 오리 릴리아2018킨더랜드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파랑 오리는 2018년 킨더랜드에서 출간된 가족 그림책이에요. 릴리아 작가님이 글과 그림을 모두 담당하셨어요. 글·그림: 릴리아 출판사: 킨더랜드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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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너로부터다" 리뷰,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경제경영서

'돈은 너로부터'다 리뷰예요. 돈의 본질과 부의 철학을 ‘나’에서 시작해 다시 정리해보는 이야기형 경제경영서예요. 요즘은 “돈을 어떻게 벌까”보다 “돈이 대체 뭐지”를 더 자주 생각하게 되어요. 열심히 사는데도 마음은 늘 불안하고, 숫자가 조금 늘어도 안정감은 오래 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돈의 본질을 제대로 건드리는 책이 있어요” 하고 지인이 추천해준 책이 더 궁금해졌어요. 이 책이 흥미로운 건, 경제경영서인데도 설명서처럼 딱딱하지 않다는 점이에요. 천억 자산가와 커피 한 잔을 하게 된 두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그 대화와 과제들을 따라가다 보면 돈을 바라보는 내 시선까지 같이 정리되는 구조예요. 이야기 형식이라 술술 읽히는데, 던지는 질문은 꽤 묵직해요. 돈은 너로부터다 김종봉,제갈현열2023다산북스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정보 제목: 돈은 너로부터다 글: 김정봉, 제갈현영 분야: 경제경영 돈은 ‘어디서 시작되느냐’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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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프로그 아이스크림카트 간판 제거 후기

립프로그 아이스크림카트 장난감 후기예요. 두돌 전부터 44개월까지 사용한 호자템을 키 큰 아이에게 맞게 간판 제거한 꿀팁을 공유해요. 오늘은 정말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육아템 하나를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립프로그 아이스크림카트인데요, 두돌도 안 된 시기에 구매해서 지금까지도 현역으로 활약 중인 찐 육아호자템이에요. 게다가 최근에는 아이 성장에 맞춰 간판을 제거하는 작은 수정을 했더니 놀이 만족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자세히 공유해봐요. 왜 오래 노는 장난감일까 립프로그 아이스크림카트의 가장 큰 장점은 역할극 확장성이에요.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주문을 받고, 계산하고, 노래가 나오고, 말이 오가는 구조예요. 두돌 무렵에는 버튼 누르고 소리 듣는 장난감이었다면, 지금은 “사장님 역할”, “손님 역할”이 자연스럽게 오가는 진짜 역할놀이 장난감이 되었어요. 아이 입장에서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고 → 주문을 받고 → 계산을 하고 → 다시 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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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파크 구월점 인천 대형 무제한 키즈카페 솔직 방문 후기

인천 무제한 키즈카페 몬스터파크 구월점 후기. 시간 제한 없이 놀 수 있는 대형 키즈카페, 놀이시설·주차·가격 정보 정리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드디어 저희 딸은 겨울 방학이 끝나고 오늘 개학을 했어요.^^ 어제는 개학을 하루 앞두고 주하랑 키즈카페에 다녀왔는데요. 집 근처에 대형 지즈카페 중 안 가본 곳을 찾던 중, 가성비(시간 무제한)도 좋고 주차도 편리할 것 같아 다녀왔어요. 장소는 바로 몬스터파크 구월점인데요. 아이와 방학 마지막 하루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하다, 시간 제한 없는 인천 대형 키즈카페라는 말에 마음이 끌려 직접 다녀와 봤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이 체력이 허락하는 한 마음껏 놀 수 있었고, 보호자인 저도 생각보다 훨씬 편안했던 곳이었어요. 몬스터파크 구월점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98 지하3층 엑스8호 와이아이호 이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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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월 아이 책육아 베드타임 독서 루틴, 수담뿍, 글끼말끼, 차일드애플 함께 읽은 후기

수학동화와 창작동화를 골고루 읽은 베드타임 독서 기록이에요. 글끼말끼, 수담뿍, 매쓰스타트, 차일드애플을 함께 읽으며 느낀 아이 반응과 생각을 담았어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예요." 기나길었던 겨울 방학이 끝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된 요즘이에요. 생활 리듬이 조금씩 제자리를 찾으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오던 베드타임 독서도 다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어요. 사실 방학 동안에는 어쩌다 보니 수학동화나 과학동화 위주로만 읽어주게 되었어요. 이해 중심, 개념 중심 책을 많이 읽다 보니 어느 순간 창작동화가 살짝 멀어졌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다시 의식적으로 창작동화에도 불을 붙이고 있는 중이에요. 상상하고, 공감하고, 이야기로 흘러가는 책들이 아이 정서에는 꼭 필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뒤로 밀리게 되는 게 사실이잖아요. 최근에는 책육아 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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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월 한글 공부 조급증, 가르치지 않고 도와주는 방법 기록

43개월 아이 한글 공부, 가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도와주는 방법. 조급해진 엄마의 마음을 다잡아준 기록이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43개월이 된 요즘, 문득 마음이 바빠질 때가 있어요. 주변에서 한글을 더듬더듬 읽기 시작하는 또래 친구들이 보일 때마다 괜히 주하를 한 번 더 보게 되고, 책장을 넘기는 손이 느린 것 같으면 마음이 먼저 앞서가더라고요. 주하는 책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특히 베드타임 독서는 하루 일과 중 빼놓을 수 없는 루틴으로 자리 잡았어요. 다음 장면을 먼저 말하기도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장면은 역할극처럼 재연도 해요.^^ “여기서 토끼가 이렇게 했지?” 하면서 손짓으로 흉내를 내고, 문장을 그대로 외운 듯 말할 때도 있어요. 그런데도 ‘글을 읽지는 않네’라는 생각이 스치면, 그 순간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그래서 이 글은, 43개월 주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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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라이언 "왜안돼요" 시리즈 생활동화 전집 중고로 들인 생생 후기

망고라이언 왜안돼요 시리즈 전집을 중고로 구매해 읽어본 솔직 후기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예요." 4살 전후의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같은 질문을 받게 돼요. “왜 안 돼?” “이건 왜 하면 안 돼?” 그때마다 설명은 해야겠는데, 매번 같은 말로 설득하기도 쉽지 않지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던 전집이 바로망고라이언 왜안돼요 시리즈였어요. 이미 육아 커뮤니티나 SNS, 로그에서 워낙 많이 언급되는 생활동화라 궁금하긴 했지만, 이미 생활동화가 두 질이나 있는 상황이라 살짝 망설여지긴 하더라구요?^^ 그러다 당근마켓에서 저렴한 매물이 올라와서 구매해서 읽어주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전집이었어요. 추피나 대발이에 없는 주제들도 많고, 내용을 조금더 깊이있게 다루고 있어서 좋았어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본 후기 남겨볼게요. 망고라이언 왜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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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이·추피·망고라이언 왜안돼요 어떻게 다를까?

대발이·추피·망고라이언 왜안돼요 전집을 비교해 아이 시기별로 잘 맞는 생활동화 선택 기준을 정리했어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예요." 생활동화 전집을 한 번 들이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고민의 연속인것 같아요. “이 전집으로 충분할까?” “다음 단계로는 뭘 읽어주면 좋을까?” 특히 대발이 생활동화, 추피 생활동화, 그리고 망고라이언 왜안돼요 시리즈는 늘 비슷하게 언급되는 전집이라 더 헷갈리기 쉽더라구요, 앞선 포스팅인 1탄에서는 망고라이언 왜안돼요 시리즈를 중심으로 솔직한 후기를 정리했다면, 이번 2탄에서는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대발이 생활동화, 추피 생활동화, 그리고 망고라이언 왜안돼요 시리즈를 같은 기준, 같은 눈높이에서 비교해보려고 해요.^^ 전집 선택에는 정답이 없지만, 아이 발달 흐름에 맞춘 ‘순서’와 ‘역할’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느꼈어요. 생활동화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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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끼말끼 - 잠을 파는 가게, 베드타임 동화책으로 추천

잠들기 어려워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 '잠을 파는 가게'를 소개해요. 따뜻한 그림과 반복되는 안심 요소로 아이가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끼말끼 전집의 베드타임 독서 추천 그림책이에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예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 중 가장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 있어요. 저희 집에서는 단연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에요.^^ 씻고, 잠옷 입히고, 불을 끄고 나면 모든 준비는 끝났는데 정작 아이는 쉽게 잠들지 못하거든요. 이불 위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기도 하고, 갑자기 궁금한 게 생겼다며 질문을 쏟아내거나 돌연 역할극에 돌입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잠자리 그림책을 고를 때는 자연스레 기준이 생겨요. 편안한 분위기, 따뜻한 색감, 그리고 아이 마음을 조용히 다독여 주는 이야기. 이 세 가지를 고루 갖춘 책이 바로 글끼말끼 "잠을 파는 가게"예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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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이 그림책 리뷰, 감정을 남기는 안녕달의 겨울 이야기

안녕달 그림책 눈아이 리뷰. 상실을 설명하지 않고 감정을 먼저 안아주는 이야기와 색연필 삽화의 힘을 정리해요. 안녕하세요. 아이와 책을 읽으며 함께 자라고,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책장"이예요. 요즘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책을 고를 때, 재미있느냐보다 먼저 마음에 남느냐를 보게 돼요. 읽는 순간은 조용한데, 책을 덮고 난 뒤 질문이 오래 남는 책 말이예요.^^ 오늘 소개하려는 안녕달 그림책 "눈 아이"는 그런 이유로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이에요. 사실"눈 아이"는 줄거리만 놓고 보면 아주 단순해요. 눈으로 만들어진 아이가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계절이 흐른 뒤 다시 만나는 이야기예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예상보다 훨씬 큰 감정의 파동이 찾아와요. 책을 읽어주던 중 "눈아이 죽은 거야?"라는 질문을 받는 순간, 이 그림책이 가진 결이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는 걸 바로 느끼게 돼요. 눈아이는 의미를 설명하기보다, 사라짐 그 자체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정면으로 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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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척 공주, 아이가 부모의 갈등을 마주할 때 필요한 그림책

부모의 다툼 앞에서 아이가 느끼는 불안한 마음을 섬세하게 다독여주는 그림책, 모르는 척 공주 리뷰입니다. "아이 앞에서는 절대 싸우지 말자." 저희 부부는 최대한 이렇게 지내려고 애쓰고 있어요. 하지만 현실은 늘 이상과 같을 수는 없더라구요. 아주 작은 말다툼, 낮아진 목소리는 당연하거니와, 서로 간에 대화를 하지 않고, 무미건조한 표정을 짓는 등...비언어적인 표현 만으로도 아이는 민감하게 알아차리곤 해요. 미묘한 공기 변화조차 어른보다 먼저 감지하곤 해요. (가끔씩은 '이렇게까지 눈치가 빠르다고?'하며 속으로 놀라기도 해요.^^)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바로 "모르는 척 공주"인데,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최숙희 작가님의 동화책이에요. 모르는 척 공주 최숙희2012책읽는곰 블로그 글 더보기 구분 내용 도서명 모르는 척 공주 글·그림 최숙희 출판사 책 읽는 곰 출간일 2012년 10월 10일 권장 연령 5~8세 아이에게는 조금 이르지만, 그래서 더 읽어주고 싶었던 책 주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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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믿어요" 그림책 리뷰, 토드 파 작가, 진짜 강함의 의미를 알려줘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자기 신뢰의 메시지, 토드 파 그림책 "나는 나를 믿어요" 리뷰와 읽은 후 생각을 담았어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고를 때면, 늘 마음속에 하나의 기준이 있어요. 지금 당장 재미있는 책도 좋지만, 시간이 지나서도 아이 마음속에 오래 남을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요. 이번에 읽은 "나는 나를 믿어요"는 그런 기준에 아주 잘 맞는 그림책이었어요. 이 책은 토드 파 특유의 강렬한 색감과 단순한 선으로 시작해요.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이건 토드 파 책이네” 하고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개성이 분명해요. 아이도 저도, 이 선명한 색과 담백한 그림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물렀어요. 나는 나를 믿어요 토드 파2025문학동네 블로그 글 더보기 강하다는 건, 무섭지 않다는 뜻이 아니에요 "나는 나를 믿어요"에서 말하는 강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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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서 그랬어! 레베카 패터슨 작가, 화나는 감정을 다룬 동화책

아이의 분노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그림책 화가 나서 그랬어를 아이와 함께 읽은 감정 그림책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화’라는 감정과 마주하게 돼요. 아이가 화를 내는 순간마다 이걸 어디까지 받아줘야 할지,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늘 고민하게 되지요. 레베카 패터스 작가님의 "화가 나서 그랬어"는 그런 고민 앞에서 부모의 마음을 잠시 멈추게 하고, 아이의 마음을 한 발짝 더 가까이에서 바라보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서 후기 공유해요.^^ 화가 나서 그랬어! 레베카 패터슨2016현암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항목 내용 도서명 화가 나서 그랬어 원서명 I Was So Mad 글·그림 레베카 패터슨 출판사 현암주니어 분야 유아·아동 그림책, 감정 그림책 주제 분노 감정 이해,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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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곰과 친구가 된다면, 트레이시 코드로이 작가, 내향적인 아이에게 추천해요

수줍은 마음으로 시작된 만남이 우정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 리뷰.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키즈엠 추천 도서.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이제, “친구란 무엇일까?”를 설명해줘야 하는 나이가 점점 다가오는 주하예요.^^ 먼저 다가가기 어려운 마음, 말 한마디가 조심스러운 순간, 그리고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 때의 감정까지. 그런 마음을 아주 조용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책이 있어 소개해드려요. 바로 키즈엠 출판사의 그림책 "수줍은 곰과 친구가 된다면"이예요.^^ 수줍은 곰과 친구가 된다면 트레이시 코드로이2019키즈엠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항목 내용 도서명 수줍은 곰과 친구가 된다면 글 트레이시 코드로이 그림 사라 마시니 옮김 권미자 출판사 키즈엠 "수줍은 곰과 친구가 된다면"이 전하는 첫 인상 이 그림책은 처음부터 큰 사건이나 강한 메시지를 내세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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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월 아이 발달 사항 기록, 신체발달, 소근육&대근육, 언어발달, 영어발화

43개월 아이 발달 사항을 기준으로 언어, 소근육, 대근육, 감정 표현과 하루 루틴을 실제 경험 중심으로 정리한 성장 기록이예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이 모습이, 어느 정도쯤일까?” 빠른지 느린지를 가늠하고 싶다기보다는, 지금 아이가 서 있는 위치를 차분히 알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43개월은 그런 질문이 가장 자주 떠오르는 시기인 것 같아요. 말은 충분히 늘었고, 몸도 제법 자유로워졌고, 감정 표현도 분명해졌어요. 그러면서도 아직은 아이이고, 그래서 더 기록해 두고 싶은 순간들이 많은 때예요. 요즘은 블로그에 아이 발달 기록을 잠시 놓치고 있었는데, 이렇게 흘려보내다 보면 지금 이 순간의 모습이 어느새 기억 속에서 먼저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늦지 않게, 지금의 주하를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신체 발달 키: 101~2cm정도 (옷 사이즈: 110 / 신발 사이즈:160) 몸무게: 16kg~17kg 낮잠: 주중- 어린이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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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Bear Book 리뷰 | 연필 하나 들고 나간 아기 곰의 기분 좋은 산책

연필로 마음을 전하는 작은 곰의 산책을 통해 공감과 감정을 이야기하는 영어 그림책 Anthony Browne의 The Little Bear Book 리뷰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아이와 그림책을 읽다 보면 가끔 이런 책을 만나요. 이야기가 복잡하지 않은데도, 책을 덮고 나면 괜히 마음이 말랑해지는 책이에요. 읽는 동안 “아, 이 장면 좋다” 하게 되고, 다시 한 번 천천히 넘겨보게 되는 그런 그림책이요. "The Little Bear Book"은 바로 그런 책이에요. 연필 한 자루를 들고 산책을 나선 아기 곰 이야기인데, 특별한 사건이 벌어지지는 않아요. 그런데도 이상하게 계속 보게 되고, 아이 반응도 좋아요.^^ 책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원서명 The Little Bear Book 저자 Anthony Browne 장르 영어 그림책 연필 하나 들고 “그냥”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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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토끼와 숲속 친구들의 크리스마스 쇼", 연말에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동화

숲속 친구들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쇼 이야기 레베카 해리의 "눈토끼와 숲속 친구들의 크리스마스 쇼" 그림책 함께 읽은 후기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아이보다 제가 먼저 들뜨는 것 같아요. 집 안에 조금씩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해지고, 책장에서도 자연스럽게 겨울 이야기, 크리스마스 책을 꺼내게 되죠. 아이와 함께 읽는 크리스마스 그림책은, 단순히 계절을 즐기는 걸 넘어 ‘함께 준비하고 기다리는 마음’을 나누게 해주는 것 같아요. 레베카 해리의 "눈토끼와 숲속 친구들의 크리스마스 쇼"는 그런 크리스마스의 시간을 아주 사랑스럽게 담아낸 그림책이예요.^^ 눈토끼와 숲속 친구들의 크리스마스 쇼 레베카 해리 그림2023사파리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구분 내용 도서명 눈토끼와 숲속 친구들의 크리스마스 쇼 글·그림 레베카 해리 (Rebe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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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크리스마스, 4살 아이와 크리스마스에 읽으면 좋은 동화책, 프랑스 그림책

스테파니 블레이크 작가의 그림책 메롱크리스마스를 주하와 함께 읽은 후기예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함께 읽이 좋은 사랑스런 동화책이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아이의 상상력이 더 바빠지는 것 같아요. 트리를 꾸미고, 전구를 켜고,“산타 할아버지는 언제 와?”라는 질문이 하루에도 몇 번씩 나오죠. 요즘 주하는 산타할아버지가 우리 집 베란다로 들어온다고 믿고 있어요. 우리는 아파트에 사니까 굴뚝이 없으니 베란다로 들어오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인지 크리스마스 그림책을 고를 때도 산타 이야기에는 유독 더 집중하는 편이에요. 이번에 함께 읽은 책은 스테파니 블레이크 작가님의 "메롱 크리스마스"였어요. 메롱 크리스마스 스테파니 블레이크2012한울림어린이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구분 내용 도서명 메롱 크리스마스 글·그림 스테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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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월 아이 책육아 베드타임 독서 루틴, 망고라이언 왜안돼요?, 메롱크리스마스 함께 읽은 후기

42개월 아이와 망고라이언 왜안돼요 시리즈와 메롱 크리스마스, 차일드애플 전래동화 함께 읽은 독서 기록이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주하의 하루 독서 중 가장 집중도가 높은 시간은 단연 베드타임이에요. 놀이가 끝나고, 불을 조금 낮춘 뒤 조용히 책을 읽어주는 이 시간이 주하에게는 하루를 정리하는 신호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요즘은 한 권만 읽기보다는, 생활동화 1~2권 + 이야기책 1권 정도를 골라 천천히 읽고 있어요. 길지 않게, 하지만 매일 비슷한 흐름으로 반복하는 것이 루틴 유지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망고라이언 왜안돼요? 시리즈, 42개월 아이에게 어떤 점이 좋았을까 요즘 읽고 있는 망고라이언 왜 안돼요? 시리즈는 대발이나 추피에 비해 한 단계 더 생각해볼 만한 주제들을 다루는 생활동화예요. 이미 다른 생활동화를 많이 읽어온 아이에게도 내용이 겹친다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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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월 아이와 수채화로 즐기는 엄마표 크리스마스 미술놀이 5가지

42개월 아이와 수채화 물감으로 부담 없이 즐기는 크리스마스 미술놀이 5가지. 찍기·번지기 중심 엄마표 놀이들 정리했어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아이와 어떤 놀이를 해줄지 더 고민하게 됩니다. 42개월 정도가 되면 ‘그려야 하는 미술’은 오히려 부담으로 느껴질 때도 많아요. 붓을 잘 써야 하고, 형태를 맞춰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아이도 금방 흥미를 잃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리지 않아도 되는 수채화 미술놀이, 찍고, 눌러보고, 번지는 걸 보는 활동 위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손바닥 크리스마스 트리 찍기 아이 손바닥에 연한 초록 수채화를 묻혀 아래에서 위로 한 번 꾹 찍어주세요.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퍼지면서 트리 모양이 만들어져요. 마른 뒤에는 면봉으로 빨간 점, 노란 점만 콕콕 찍어 장식해 주세요. (스티커나 반짝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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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라라랜드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 그림책 후기, 크리스마스에 아이와 읽으면 좋을 동화책

아람 라라랜드 전집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트리의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다시 바라본 그림책 독서 후기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의 시간을 기록하고 있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예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집 안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달라져있는데요. 전구를 하나씩 꺼내고, 트리를 세울 자리를 고민하다 보면 아이에게 크리스마스는 기다림과 설렘이 함께 찾아오는 계절이 돼요. (엄마인 저도 덩달아 설렌답니다.^^) 이런 시기에 함께 읽은 아람 라라랜드 전집 중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늘 보아오던 크리스마스 풍경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준 그림책이었어요. 아람 라라랜드 전집? 아람 라라랜드 전집 글밥이 적어서 더 오래 남는 전집이에요. 그래서 한글 읽기를 막 시작하는 아이는 혼자서 부담 없이 펼쳐볼 수 있고, 부모가 읽어줄 때는 그림 하나하나를 천천히 보며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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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을 흔들면, 시빌 들라크루아 작가, 눈을 기다리며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겨울 동화책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스노우볼을 흔들면". 눈과 소망, 기다림의 따뜻한 이야기 소개해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괜히 마음이 먼저 분주해져요. 아직 눈 소식은 없는데, 아이들은 벌써부터 “올해는 눈 올까?” 하고 묻고요. 그래서 오늘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보며 함께 읽은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미리 읽어두지 않으면 정작 그때는 도서관 예약이 가득 차 만날 수 없는 그림책이니...미리 예약해두고 읽으시길 추천드려요.^^ 오늘 함께 읽은 책은 "스노우볼을 흔들면"이에요. 책 기본 정보 구분 내용 책 제목 스노우볼을 흔들면 저자 시빌 들라크루아 출판사 책읽는곰 발행 연도 2022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 이 책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남매, 윌리스와 뤼시가 등장해요. 아이들은 창가에 서서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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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월 엄마표 영어 | 잉글리쉬에그 스텝2, 빅키즈 영어, It looked like spilt milk 함께 읽은 후기

43개월 아이와 잉글리쉬에그 스텝2, 빅키즈 영어 함께 읽은 후기 기록이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43개월, 영어 리스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시기 주하는 요 근래 아주 짧고 기본적인 영어 문장 몇 개 정도는 리스닝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정말 기본적인 문장들이지만, 그래도 “아, 귀로 익숙해지고 있구나” 싶은 순간들이 종종 생기더라고요. 제가 원어민도 아니고 영어를 아주 잘하는 편도 아니다 보니 일상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범위는 제한적이에요. 아주 가끔 짧게 질문하거나, 감탄하거나, 칭찬할 때 한 문장 정도 영어로 말해주는 수준이에요. 그런데 그 정도만으로도 아이가 알아듣는 반응을 보일 때면 ‘엄마 아빠가 조금만 더 말해줘도 훨씬 더 많이 흡수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해요. 이번주도 베드타임 독서 시간에 한 두권 씩이라도 꼭 읽으며 하루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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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특공대의 크리스마스, 4살 아이와 함께 읽은 후기

개구쟁이 특공대의 크리스마스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눈 실제 반응과 대화를 담은 크리스마스 그림책 후기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질수록 아이의 질문은 점점 많아져요. “산타 할아버지는 언제 와?” “진짜로 썰매 타고 와?” 이런 질문이 하루에도 몇 번씩 나오다 보니 요즘은 크리스마스 그림책을 꺼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났어요. 크리스마스가 끝나버리면, 크리스마스 동화책들을 지금만큼 재밌게 읽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에 조바심 같은 느낌까지 들 정도예요.^^ 오늘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상상력과 모험,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아주 유쾌하게 담긴 그림책, "개구쟁이 특공대의 크리스마스"예요. 책 기본 정보 구분 내용 책 제목 개구쟁이 특공대의 크리스마스 저자 유키노 유미코 출판 (국내 출판사 기준 표기) 구성 개구쟁이 특공대 시리즈 (총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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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팰런 작가, "다섯 밤만 더 자면 크리스마스" 함께 읽은 후기

지미 팰런의 크리스마스 그림책 『다섯 밤만 더 자면 크리스마스』를 아이와 함께 읽은 솔직한 육아 독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어요.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아쉬워서 어쩌나...하는 마음이 벌써 든답니다.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집 안의 공기가 조금씩 달라져요. 엄마도 마음이 조금은 들끄지만, 주하도 웬지모르게 들뜨는것 같아요. "산타할아버지가 진짜 선물 주실까? 또각또각 구두 주실까?"하며 묻기도 하구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주하와 함께 읽은 책 가운데, 이런 ‘기다림의 설렘’을 가장 잘 담아낸 그림책이 있어 함께 읽어본 후기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다섯 밤만 더 자면 크리스마스"예요. 다섯 밤만 더 자면 크리스마스 지미 팰런2022우리동네책공장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 정보 구분 내용 제목 다섯 밤만 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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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Friend! Hello, Friend!, Cori Doerrfeld작가, "헤어짐 뒤엔 새로운 만남이 온다"

Goodbye, Friend! Hello, Friend! 그림책 리뷰. 4살 아이도 몰입한 ‘헤어짐과 만남’의 메시지, 실제 읽은 경험까지 자세히 담았어요. Goodbye, Friend! Hello, Friend!, Cori Doerrfeld작가, "헤어짐 뒤엔 새로운 만남이 온다"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오늘은 도서관에서 빌려온 영어 원서 동화책 한권을 소개해볼까 해요. ‘헤어짐과 만남’에 대한 이야기 Goodbye, Friend! Hello, Friend! 인데요. 읽어주는 내내 계속 마음이 따뜻해지던 책이에요. 이 책은 헤어짐 뒤에는 또 다른 만남이 온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고 있는데요. 사실 4살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이죠. 그런데도 주하는 속도감 있게 그림을 따라가며 유난히 집중해서 듣더라고요. 특히 코리 도어펠트 특유의 부드럽고 따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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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트 기법: 아이의 꿈보다 먼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

만다라트 기법은 목표를 구체화하는 사고 정리 방법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에게는 꿈 대신 생각의 방향을, 연령에 맞게 응용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오타니 쇼헤이의 기법으로도 유명하죠. 만다라트 기법 아이의 꿈보다 먼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 [주하핑의 책육아 블로그 추천 도서]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바램에 아이와 함께 책 구경, 그림 구경, 신기한 세상 구경 다니는 육아맘 입니다. 아직은 “꿈이 뭐야?”라고 물으면 고개를 갸웃하는 나이입니다. 이런 4살배기 아이에게 꿈을 말해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장래희망을 묻기엔 너무 어리고, 목표를 세우기엔 아직은 삶의 시간이 짧은 우리 딸. 그런데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아이가 “엄마, 나는 커서 OOO이 될 거예요”라고 말하는 날이 온다면, 그 말을 단순히 응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엄마이고 싶다는 마음이요. 가까운 미래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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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월 아이 책육아 베드타임 독서루틴, 망고라이언 왜안돼요?, 똑똑 과학단추, 열려라 지식문 함께 읽은 후기

망고라이언 왜 안돼요? 시리즈, 똑똑 과학단추, 열려라 지식문 함께 읽은 후기예요. 생활동화 뿐 아니라 과학동화까지 다양하게 읽어주며 마루리한 베드타임독서 기록이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요즘은 낮 동안 미술놀이, 만들기 활동을 하고 밤에는 조용히 침대에 누워 하루를 정리하며 책을 읽는 시간이 주하와 저에게 가장 편안한 시간이 되었어요. 오늘은 망고라이언 왜안돼요? 시리즈, 똑똑 과학단추, 열려라 지식문까지.. 생활동화와 과학동화를 섞어 읽은 베드타임 독서 루틴 기록을 남겨볼게요. 1. 왜 달콤한 간식을 많이 먹으면 안돼요? [망고라이언 왜안돼요?] 그동안 대발이 생활동화나 도토리 인성동화를 통해 간식을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를 여러 번 읽어주긴 했어요. 그런데 망고라이언 왜안돼요? 시리즈에서는 “뇌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해서 똑똑해지지 않는다”는 표현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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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D-10, 집에 있는 재료로 크리스마스 미술놀이 5가지 2탄

집에 있는 미술용품과 1회용품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엄마표 미술놀이 5가지. 42개월 아이와 연말 미술놀이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딱 열흘 정도 남았어요.^^ 달력을 볼 때마다 날짜가 하나씩 줄어드는 걸 보며 괜히 마음이 더 바빠지고, 동시에 설레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아이는 크리스마스를 아직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그냥 산타할아머지가 선물주시는 날로 알고 있어요^^), 집 안에 하나둘 늘어나는 장식과 반짝이는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이 계절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비싼 재료 없이, 집에 있는 것들로도 충분히 놀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미술놀이를 하나씩 꺼내보고 있어요. 이미 함께 해본 놀이도 있고, 아직 계획만 세워둔 놀이도 있지만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마지막 스퍼트 올리듯 조금 더 부지런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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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월 아이의 성장도표(KDCA)와 발달 이정표(CDC), 우리아이 잘 크고 있을까?

43개월(42~47개월) 아이의 성장·발달을 성장도표(KDCA)와 발달 이정표(CDC), K-DST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체크포인트와 관찰법까지 담았어요. 43개월 아이의 성장도표(KDCA)와 발달 이정표 지금 “객관적으로” 무엇을 봐야 할까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 [주하핑의 책육아 블로그 추천 도서]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바램에 아이와 함께 책 구경, 그림 구경, 신기한 세상 구경 다니는 육아맘 입니다. 43개월이 되니, 아이가 확실히 “큰 아이”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많아집니다. 말이 길어지고, 감정 표현도 또렷해지고, 스스로 하려는 고집(?)도 커지죠. 그런데 육아를 하다 보면 결국 한 번은 이 질문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우리 아이, 또래 기준으로 잘 크고 있는 걸까?” 모든 아이가 로봇처럼 같은 속도로 자라진 않습니다. 빠른 영역이 있고, 천천히 자라는 영역도 있어요. 다만 보편적이고 공신력 있는 ‘기준점’을 알고 있으면, 지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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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월 엄마표 영어 | 잉글리쉬에그 스텝2, 추피 생활 동화 영문판 함께 읽은 후기

잉글리쉬에그 스텝2, 추피의 생활동화 영문판 함께 읽은 기록이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영어 동화책 기록은 정말 오랜만에 남겨보는 것 같아요. 기록은 조금 뜸했지만, 영어 그림책 읽기는 하루 최소 한 권 이상, 루틴처럼 꾸준히 이어오고 있었답니다. I am the shape hunter 책표지 1. I am the shape hunter [잉글리쉬에그 스텝2] 도형에 대해 알려주는 동화예요.네모, 동그라미,세모...마지막엔 머핀모양까지.. 주하는 이미 이 기본 도형의 이름을 영어로 다 알고 있긴 한데요. 맛있는 디저트류 그림과 매칭해보며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사각형이나 타원형처럼 아직 외우는 단계는 아닌 도형이 나오면 오히려 더 집중해서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 이건 뭐지?” 하고 생각하는 표정이 딱 느껴졌달까요.^^ Tch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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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블랙 작가 크리스마스에 딱 좋아!, 크리스마스에 읽어주기 좋은 동화

작은 빨간 천 조각이 이어 만든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버디 블랙 작가의 "크리스마스에 딱 좋아!"를 4살 아이와 함께 읽은 그림책 후기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질수록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고를 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책을 꼭 한권씩 곁들이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 리뷰 남겨볼 "크리스마스에딱 좋아"도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예쁜 책이예요. 화려한 사건 없이, 작은 빨간 천 조각 하나가 이어지며 만들어내는 크리스마스 하루. 주하와 함께 천천히 넘기다 보니 제 마음까지 조용히 따뜻해지는 그런 책이었어요. 구분 내용 도서명 크리스마스에 딱 좋아! 글 버디 블랙 (Buddy Black) 그림 로살린 비어드쇼 (Rosalind Beardshaw) 옮김 서보현 출판사 아람 이 책을 처음 펼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면지를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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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가랜드 만들기 독후활동 | 색종이로 완성한 겨울 미술놀이, "크리스마스 장식은 나한테 맡겨줄래?"

크리스마스 동화책을 읽고 색종이 가랜드를 만드는 독후활동 미술놀이. 소근육 발달과 창의력이 함께 자라는 집콕 놀이 기록이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오늘은 주하와 간단하게 놀이해본 독후활동 겸 미술놀이 기록 겸 추천 글을 남겨보아요.^^ 동화책은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은 나한테 맡겨줄래?”인데요. 책 제목과 표지의 그림부터 아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던 동화책이에요. 그림 속에 종이 가랜드 장식을 유심히 바라보던 주하는 책을 덮자마자 자연스럽게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우리도 만들어 봐요” 그래서 독후활동 겸 미술놀이로 색종이 크리스마스 가랜드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준비물도 간단하고 과정은 단순하지만, 아이에게는 생각보다 깊은 몰입과 성취감을 주는 놀이라 기록으로 남겨보려 해요. "크리스마스 장식은 나한테 맡겨줄래?" 책표지 책 읽기에서 놀이로 이어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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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나한테 맡겨 줄래? 크리스마스에 아이와 읽으면 좋은 동화

크리스마스 그림책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나한테 맡겨 줄래?’ 리뷰예요. 취향은 달라도 서로를 존중하는 법을 따뜻하게 알려주는 이야기 남겨볼게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요즘 저희 집은 온통 크리스마스 무드에 취해있어요.^^ 함께 트리 그리기 미술놀이부터, 직접 트리 꾸미기, 캐롤 들으며 신나게 춤추기, 크리스마스 동화책 읽기... 오늘은 아이와 함께 읽었던 책 중, 크리스마스 시즌에 딱 좋은 동화책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제목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은 나한테 맡겨줄래?" 예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나한테 맡겨 줄래? 로스 콜린스2023사파리 블로그 글 더보기 항목 내용 제목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나한테 맡겨 줄래? 작가 로스 콜린스 (Ross Collins) 출판사 사파리 발행년도 2023 달라도 너무 다른 둘,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그림책 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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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와 산타크로스 얼굴 꾸미기 놀이, 솜뭉치 하나면 준비끝!

다이소 솜뭉치로 산타 수염을 꾸미며 아이가 촉감·소근육 발달까지 경험한 크리스마스 미술놀이 후기. 주도적 놀이 확장까지 보여준 따뜻한 활동 기록이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요즘 저희 집안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하답니다. 주하가 하원해서 집에 올 시간이면 크리스마스 트리에 전구도 미리 켜두고, 거실 오디오에 캐럴 음악도 잔잔히 울려 퍼지게 준비해둔답니다.^^ 하원 후 엄마와 하는 놀이 시간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들로 준비하는 중이예요. 며칠 전엔 트리 그림을 반짝이풀로 꾸미는 미술놀이를 했었는데 그때 주하 반응이 너무 좋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다이소에서 산 솜뭉치를 이용해 진짜 몽글몽글한 솜으로 산타 수염을 만들어보는 놀이를 해봤어요. 준비도 간단하고, 생각보다 더 즐거워해서 기록해두고 싶은 시간이었어요. 준비물은 산타 밑그림, 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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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아이와 읽으면 좋은 동화책, [미리 크리스마스]; 마리티비 작가

따뜻한 우정이 담긴 그림책 ‘미리 크리스마스’. 겨울잠을 자야 하는 꼬마곰 모모에게 친구들이 준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통해 아이와 나누기 좋은 크리스마스 시즌 동화책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에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동화책 한권 소개해드릴게요. 겨울잠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제때 맞이하지 못하는 곰돌이 모모를 위한 특별한 이야기인 "미리 크리스마스" 예요.^^ 크리스마스에는 반짝이는 트리도 좋지만, 이런 따뜻한 그림책 한 권이 더 큰 분위기를 만들어줄 때가 많거든요. 오늘 소개할 마리티비 작가님의 ‘미리 크리스마스’는 겨울에 꼭 한 번쯤 아이와 읽어보면 좋을, 선물 같은 그림책이에요. 항목 내용 제목 미리 크리스마스 작가 마리티비(Mari TV) 출판사 키즈엠(KidsM) 발행년도 2023 미리 크리스마스 마리 티비2016키즈엠 블로그 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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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수 개념’ 열리는 책육아: 생활 속 수학 시작하기

4–5세 아이가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익히는 그림책 루틴을 소개합니다. 생활 속에서 숫자·양감·비교 개념을 확장하는 방법과 실전 루틴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우리 아이 첫 ‘수 개념’ 열리는 책육아 상상력과 발화를 깨워주는 첫 영어책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 [주하핑의 책육아 블로그 추천 도서]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바램에 아이와 함께 책 구경, 그림 구경, 신기한 세상 구경 다니는 육아맘 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숫자에 관심을 보이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과자를 나눌 때 “두 개 줘!”라고 말하거나, 계단을 오르며 숫자를 세어보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시작되죠. 놀라운 건 이런 행동이 ‘학습’이 아니라 ‘발달 신호’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우리 아이가 숫자를 알아가는 과정을 좀 더 즐겁게, 자연스럽게 도와주기 위해 하루에 잠깐이라도 그림책을 함께 보고 있어요. 오늘은 그 과정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던 생활 기반 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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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월 아이 책육아 | 대발이 만나요, 똑똑 과학단추 함께 읽은 후기, 베드타임 독서루틴

41개월 주하와 함께하는 책육아 루틴을 기록합니다. 대발이 생활동화 ‘만나요’ 시리즈와 똑똑 과학단추, 부엉이 책장1단계 함께 읽은 후기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정신없이 흘러간 주말을 마무리하며, 잠들기 전 아이와 함께 읽어온 책들을 차분히 정리해보려고 해요. 며칠 새 기온이 훅 떨어지면서 실외 활동은 줄이고, 주로 실내에서 책과 함께 시간을 보냈던 주말이었어요. 그 덕분에 대발이 생활동화 ‘만나요’ 시리즈는 거의 다 읽어가고, 과학동화·창작동화·영어 동화까지 골고루 함께한 알찬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최근 읽은 책들 중 주하가 즐겁게 읽었던 작품들의 후기를 순서대로 남겨볼게요.^^ 1. 내가 좋아하는 동물은 [대발이 생활동화 만나요] 대발이와 친구들이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에 대해 소개를 하는 내용이예요. 단순한 내용같지만 각자가 묘사하는 동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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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책육아 리뷰, 바보엄마 김윤희 작가님,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달팽이 책육아 리뷰. 하루 한 권의 힘과 베갯머리 독서, 홈런북 찾기까지 실제 책육아 중 느낀 점을 담은 엄마 리뷰를 담았어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아이랑 매일 책을 읽다 보면 어떤 날은 술술 잘 되다가도, 또 어떤 날은 “엄마, 책 안볼래요!” 하고 도망가는 날도 있잖아요. 저도 그런 시기를 여러 번 지나오며 스스로 흔들릴 때가 있었어요. 그때 만난 책이 바로 바보엄마 김윤희 작가님의 "달팽이 책육아"였어요. 읽는 내내 “아…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 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었고, 그래서 여러분께도 전하고 싶어서 리뷰 남겨보아요.^^ 하루 한 권이면 충분하대요 책에서 제일 먼저 마음을 콕 건드린 말이 있었어요. “하루 한 권이면 된다.” 저는 늘 ‘더 많이 읽혀야 하나?’ ‘다른 집은 벌써 몇십 권이라는데.. 책읽기 하다가 한글도 뗐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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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문화센터 베이킹 1일 클래스, 4살 아이가 만든 ‘눈사람 머핀'

홈플러스 문화센터 1일 베이킹 클래스 후기. 아이와 함께 만든 눈사람 머핀 체험, 소근육 발달·자신감·정서 경험까지 담은 엄마의 추천 기록이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저희 집의 주말은, 토요일은 문화센터 발레 수업에 다녀오고, 일요일은 보통 쉬거나 도서관에 가는 날이지만, 이번엔 조금 특별한 일정을 잡았어요. 바로, 아이와 함께 홈플러스 문화센터 베이킹 1일 클래스에 다녀왔는데요. 사실 이런 체험 수업은 늘 관심은 있었는데, 막상 신청하려고 보면 시간이 잘 안 맞거나 가격이 은근 부담스럽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딱 1시간 정도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이고, 또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체험이라 “그래, 한 번 해보자!” 하고 바로 신청했답니다. 그리고 결과적 정말 너무 잘 다녀왔다 싶었어요. 아이의 표정, 성취감, 자부심, 그리고 아빠에게 선물하겠다며 들고 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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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와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놀이, 집에 남아있던 스티커면 충분해요.

4살 아이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놀이. 스티커·반짝이풀로 즐긴 소근육 발달 미술놀이 기록이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아이가 하원해서 오면 어떤 놀이를 할까 생각하던 중 문득,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금 더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어린아이와 함께하는 시기엔 작은 활동 하나도 추억이 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그리기 놀이"를 준비해 보기로 했어요. 저희 아이는 끄적이기, 클레이 놀이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할 만한 활동이면 좋을것 같고, 어렵지 않으면서도 완성했을 때 성취감이느껴지는 그런 놀이로 생각해봤어요. 저는 그림에 정말 자신이 없어서(진짜 똥손이라 ㅎㅎ) 트리를 직접 그리는 건 과감히 포기하고, 느낌이 다른 트리 형태의 밑그림을 두 장 출력해서 준비해뒀어요. 아이가 선택하는 순간부터 놀이가 시작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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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독서가 달라지는 10분 루틴 + 추천 그림책

잠자리 독서가 아이의 감정 안정과 언어 발달에 왜 좋은지, 10분 루틴으로 쉽게 적용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4세 아이에게 효과 있었던 잠자리 독서 팁도 함께 담았습니다. 잠자리 독서가 달라지는 10분 루틴 추천 그림책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 [주하핑의 책육아 블로그 추천 도서]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바램에 아이와 함께 책 구경, 그림 구경, 신기한 세상 구경 다니는 육아맘 입니다. 아이를 재우는 시간은 늘 비슷한데, 어떤 날은 이상하게 잠이 빨리 들고 어떤 날은 마음이 산만해져 오래 걸리곤 하죠. 그 차이가 뭘까 고민하다가, 어느 날 ‘잠자리 독서’의 힘을 조금 깨달았습니다. 조용한 목소리, 부드러운 그림, 천천히 흐르는 리듬만으로도 아이의 하루가 편안하게 정리되는 순간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집은 잠들기 전 단 10분이지만, 꼭 그림책을 함께 펼쳐보는 시간을 루틴처럼 지키고 있습니다. 잠자리 독서가 특별한 이유 잠자리 독서는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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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언어폭발기, 말문 트이는 그림책 루틴

3–4세 언어폭발기를 돕는 말문 트임 그림책 루틴을 소개합니다. 반복 구조·감정 어휘·생활 그림책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문장 출력이 늘어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3–4세 언어폭발기 말문 트이는 그림책 루틴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 [주하핑의 책육아 블로그 추천 도서]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바램에 아이와 함께 책 구경, 그림 구경, 신기한 세상 구경 다니는 육아맘 입니다. 요즘 우리 아이를 보며 가장 크게 느끼는 변화는 ‘말의 밀도’예요. 예전에는 단어 하나만 건네던 아이였는데, 어느 날부터인지 문장을 길게 이어가며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려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특히 제가 읽어준 그림책의 한 구절을 갑자기 그대로 따라 말했을 때, 마음이 살짝 출렁했습니다. “아, 이 시기가 진짜 시작되었구나.” 말문이 조금씩 열리고, 표현이 넓어지고, 아이의 세상이 언어로 확장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일은 참 특별한 경험이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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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어요 - 대발이 생활동화(배워요)

식사 시간의 기본 태도와 편식 걱정을 자연스럽게 다루는 대발이 생활동화. 주하의 실제 경험과 함께 아이의 식습관 형성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다 먹어요 대발이 생활동화(배워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 [책육아 추천 도서]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바램에 아이와 함께 책 구경, 그림 구경, 신기한 세상 구경 다니는 육아맘 입니다. 주하는 식사량이 들쭉날쭉한 편이에요. 잘 먹는 날도 있지만, 입에 잘 안 맞는다며 천천히 먹거나 다른 것에 관심이 생겨 금방 자리에서 일어나는 날도 있죠. 그래서 이번에는 대발이 생활동화 배워요 시리즈 중 〈다 먹어요〉를 함께 읽어보았어요. 식사 예절을 강조하는 책이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의 식사 시간에 흔히 일어나는 실수들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흐름이 좋아 주하도 진지하게 읽으며 공감하는 장면이 많았어요. 책 정보 항목 내용 제목 다 먹어요 시리즈 대발이 생활동화 – 배워요 출판사 봄이아트북스 작가 봄이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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