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빨간 천 조각이 이어 만든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버디 블랙 작가의 "크리스마스에 딱 좋아!"
를 4살 아이와 함께 읽은 그림책 후기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질수록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고를 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책을 꼭 한권씩 곁들이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 리뷰 남겨볼 "크리스마스에딱 좋아"도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예쁜 책이예요.
화려한 사건 없이, 작은 빨간 천 조각 하나가 이어지며 만들어내는 크리스마스 하루. 주하와 함께 천천히 넘기다 보니 제 마음까지 조용히 따뜻해지는 그런 책이었어요.
구분 내용 도서명 크리스마스에 딱 좋아! 글 버디 블랙 (Buddy Black) 그림 로살린 비어드쇼 (Rosalind Beardshaw) 옮김 서보현 출판사 아람 이 책을 처음 펼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면지를 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