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가 좋아 그림책 리뷰예요. 한 가지 장난감에 집착하던 아이가 친구와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따뜻한 이야기예요.
기차가 좋아!는 아이들이 흔히 보이는 모습을 아주 현실적으로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게 제일 좋아.” 이 단순한 감정이 어떻게 친구 관계까지 영향을 주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줘요.
읽다 보면 아이 이야기 같기도 하고, 우리 아이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는 그런 책이에요.^^ 기차가 좋아! 주디 애벗2014키즈엠 블로그 글 더보기 줄거리 아기 코끼리는 기차를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부모님은 특별히 진짜 기차를 태워줘요. 기차를 타고 있는 순간, 아기 코끼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요.
그런데 문제가 생겨요. 뒤에 앉은 아기 고양이가 자신의 비행기 장난감을 자랑하기 시작해요.
이어 아기 펭귄은 자동차를, 아기 토끼는 굴착기를 자랑해요. 모두 자기 장난감이 제일 좋다고 말해요.
그 사이에서 아기 코끼리는 점점 속이 상해요. 결국 참지 못하고 화를 내고 말아요.
분위기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