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월 아이와 수채화 물감으로 부담 없이 즐기는 크리스마스 미술놀이 5가지. 찍기·번지기 중심 엄마표 놀이들 정리했어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아이와 어떤 놀이를 해줄지 더 고민하게 됩니다. 42개월 정도가 되면 ‘그려야 하는 미술’은 오히려 부담으로 느껴질 때도 많아요.
붓을 잘 써야 하고, 형태를 맞춰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아이도 금방 흥미를 잃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리지 않아도 되는 수채화 미술놀이, 찍고, 눌러보고, 번지는 걸 보는 활동 위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손바닥 크리스마스 트리 찍기 아이 손바닥에 연한 초록 수채화를 묻혀 아래에서 위로 한 번 꾹 찍어주세요.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퍼지면서 트리 모양이 만들어져요.
마른 뒤에는 면봉으로 빨간 점, 노란 점만 콕콕 찍어 장식해 주세요. (스티커나 반짝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