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 라라랜드 전집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트리의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다시 바라본 그림책 독서 후기예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의 시간을 기록하고 있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예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집 안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달라져있는데요. 전구를 하나씩 꺼내고, 트리를 세울 자리를 고민하다 보면 아이에게 크리스마스는 기다림과 설렘이 함께 찾아오는 계절이 돼요.
(엄마인 저도 덩달아 설렌답니다.^^) 이런 시기에 함께 읽은 아람 라라랜드 전집 중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늘 보아오던 크리스마스 풍경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준 그림책이었어요. 아람 라라랜드 전집?
아람 라라랜드 전집 글밥이 적어서 더 오래 남는 전집이에요. 그래서 한글 읽기를 막 시작하는 아이는 혼자서 부담 없이 펼쳐볼 수 있고, 부모가 읽어줄 때는 그림 하나하나를 천천히 보며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