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반 정라니를 아이와 읽고, 마지막 장면의 반전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게 된 그림책 후기예요. <단풍반 정라니>는 라니의 아침에서 시작해요.
잠에서 깨어 엄마를 찾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머리를 빗고 밥을 먹는 장면들이 이어져요. 아이와 함께 읽는 입장에서는 “우리 집이랑 똑같다”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등장하는 소품 하나하나가 너무 익숙해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고요. 옷 고르다 실랑이하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웃기도 했어요.
어린이집 버스를 타고 하루를 보내고, 다시 버스를 타고 하원하는 라니의 모습까지. 여기까지만 보면 정말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하루’예요.
그래서 처음 읽을 때는 큰 의문 없이 술술 읽히는 책이에요. 하지만 큰 반전이 숨어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본 후기 남겨볼게요~!^^ 단풍반 정라니 장성은2025풀빛 블로그 글 더보기 책 기본정보 제목: 단풍반 정라니 글: 장 성은 출판사: 풀빛 단풍반 정라니를 처음 읽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