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 Dodd의 Dog’s Colorful Day를 아이와 함께 읽은 후기예요. 색깔과 숫자를 이미 아는 아이가 더 집중하며 즐겼던 영어 그림책이에요.
하얀 강아지에게 검은 점이 하나 있어요. 그런데 하루 동안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색깔 점이 하나씩 늘어나요.
풀밭을 구르다 초록색, 페인트 옆을 지나가다 빨간색, 아이스크림이 떨어져 분홍색. “Now Dog has two spots.”
“Now Dog has three spots.” 이렇게 문장이 반복돼요.
색깔과 숫자가 함께 쌓이는 구조예요. 설명이 길지 않아도 그림만 보면 상황이 이해돼요.
그래서 영어 원서로 읽어도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Dog’s Colorful Day: A Messy Story about Colors and Counting Dodd, Emma2003Puffin Books 블로그 글 더보기 우리 주하는 영어로 색깔을 말할 수 있고, 10 정도까지는 영어로 카운트를 할 줄 알아요.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