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은 최숙희 작가가 말이라는 상징으로 풀어낸 엄마의 삶과 희생을 담은 그림책 함께 읽은 후기예요. 그림책을 읽다 보면 가끔은 아이보다 제가 먼저 멈춰 서게 되는 순간이 있어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엄마의 말이 바로 그런 책이예요. 책장을 넘기다 보니 작년에 참 인상 깊게 봤던 드라마가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
바로"폭싹 속았수다"예요. 누군가의 삶을 조용히 떠받치며 살아온 엄마의 시간에 대해 다룬게 왠지 모르게 닮아있다고 느꼈거든요.
아이는 아직 '엄마의 인생'이나 '희생'이라는 감정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울 거예요. 그래도 이 책을 읽어주고 싶었어요.
따뜻하고 한국적인 그림체와 정서가 아이 마음속 어딘가에 조금은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엄마의 말 최숙희2014책읽는곰 블로그 글 더보기 구분 내용 도서명 엄마의 말 글·그림 최숙희 출판사 책읽는곰 출간일 2014년 12월 10일 대상 유아·초등 저학년, 보호자 말(馬)로 풀어낸 한 엄마의 이야기 이야기는 말이 좋았던...
원문 링크 : 엄마의 말, 최숙희 작가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