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자기 신뢰의 메시지, 토드 파 그림책 "나는 나를 믿어요" 리뷰와 읽은 후 생각을 담았어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이 놀이터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담아가는 주하네 도서관 놀이터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고를 때면, 늘 마음속에 하나의 기준이 있어요. 지금 당장 재미있는 책도 좋지만, 시간이 지나서도 아이 마음속에 오래 남을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요.
이번에 읽은 "나는 나를 믿어요"는 그런 기준에 아주 잘 맞는 그림책이었어요. 이 책은 토드 파 특유의 강렬한 색감과 단순한 선으로 시작해요.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이건 토드 파 책이네” 하고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개성이 분명해요. 아이도 저도, 이 선명한 색과 담백한 그림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물렀어요.
나는 나를 믿어요 토드 파2025문학동네 블로그 글 더보기 강하다는 건, 무섭지 않다는 뜻이 아니에요 "나는 나를 믿어요"에서 말하는 강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