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층 공주의 성 리뷰예요. 첫날부터 5번 연속 읽을 정도로 완전 대박이었던 후기 기록이예요.
얼마 전에 도서관에서 '10층 마법사의 성'을 빌려왔었어요. (원래는 이 10층 공주의 성을 빌리러 갔던건데, 다른 분이 대출 중이라 마법사의 성 먼저 빌려옴) 사실 저는 '이런 선택형 그림책은 우리 주하가 정말 좋아하다' 싶었는데요.
예상대로 정말 대박이었어요.^^ 그런데 어제, 드디어 기다리던 '10층 공주의 성'을 빌려와서 읽어줬는데… 이건 더더더 대박이었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주하 눈이 반짝반짝해지더니 "엄마, 이번엔 진짜 공주네!!" 하면서 몸을 앞으로 당기더라고요.
그날은 잠자리 독서로 가볍게 한 번 읽고 재우려는 계획이었는데요. 주하가 "한 번 더요… 또요… 또요…" 하더니 연달아 다섯 번을 읽어달라고 해서, 잠재우기 정말 힘들었어요.
주하 반응이 너무귀여워서 웃다다, 결국 엄마가 책을 몰래 숨겨야 했던.. 웃지 못할 후기기 남겨볼게요.^^ 10층 공주의 성 노하나 하루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