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는 무슨 색일까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색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본 그림책 후기예요. 그림책을 고를 때, 아이의 ‘지금 관심사’와 딱 맞아떨어질 때가 있어요.
이번에 주하와 함께 읽은 "뽀뽀는 무슨 색일까?"가 바로 그런 책이예요.^^ 물감놀이를 정말 좋아하는 주하에게 이 책은 제목만 읽어줘도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고요.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며 “이건 주하가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잘 보더라고요. 제목을 읽어주자마자 아이가가 이렇게 물었어요.
“뽀뽀가 색깔이 있어~?” 그리고는 까르르 웃더라구요.
그 웃음으로 이미 이 책은 반쯤 성공한 느낌이었어요.^^ 뽀뽀는 무슨 색일까? 로시오 보니야2023옐로스톤 블로그 글 더보기 이야기는 ‘모니카’의 생각에서 시작돼요 이 책의 주인공은 모니카예요.
모니카는 자전거를 바람보다 빠르게 타고, 달콤한 딸기크림 케이크를 먹으며 엄마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해요. 집에서는 베란다 화분에 물을 주고, 신이 나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