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육아 잠자리 독서 | 누가내머리에똥쌌어· 100초목욕탕
2025. 07. 05. 잠자리 독서 기록 오늘은 발레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이번 학기는 유독 친구드링 좀 산만한(?) 아이들이 많아서 수업 시간이 정신이 없다. ㅎㅎ 주하도 덩달아 막 흥분해서는..ㅠㅠ 암튼 정신없는 수업 시간을 끝내고 1층 광장으로 나왔더니 물놀이터가 개장해서 행사중이었다. 주하도 마침 젤리 슈즈를 신고 갔던터라 발을 담궈보며 조금 놀게했다. 올해 첫 물놀이터네..^^ 집으로 돌아와서는 느즈막이 낮잠에 들어서 6시가 다되어 일어났다. 밤잠이 늦어지는건 예고된 일이었다.ㅎㅎ 오늘도 거의 11시가 다되어서 꿈나라로 떠났다. 요즘 책태기가 조금 온건지...읽어줄 때, 한숨을 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수준에 안맞는 책이라 어려워서(혹은 글밥이 좀 많아서?) 그러는건지. 반대로 너무 쉬워서(쉽다기 보다...늘 비슷한 구조로 반복되는 느낌이랄까? 이건 당연히 어른의 시선일 수 있다.) 재미가 없는건지..? 이 시기를 잘 극복해야 겠다. 주로 읽어주고 있는 창작이나 마음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