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 다쿠야의 ‘비즈니스, 실용 글쓰기 요령 책’ - <무적의 글쓰기, 2020>
'부제 : 일상에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만만한 글쓰기 요령 40' 부제를 보고 읽기로 결심했다. 당신은 살아오면서 작문 방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있는가? 내 기억엔 초등학교 백일장, 중학교 백일장, 고등학교 작문 수업 시간에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배운 것이 내 인생의 글쓰기 요령을 관련 배움의 끝이다. 게다가 우울한 건 '글쓰기 책=교과서'가 전부였다. 어려서부터 말을 배운다. '엄마, 아빠' 말소리를 시작으로 문자 언어를 배운다. 입시, 자기소개서, 제안서, 기획서 등 비즈니스, 글쓰기 능력이 필요한 사회에 살고 있다. 게다가 SNS도 짧은 표현이지만 요령이 필요하다. 짧으면서 강렬한 표현 능력! 자기를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은 말로도 가능하지만, 글로 전달해야 할 경우가 현대인에게 더욱 강조되고 있다. 영업 미팅 후 상품 제안서 메일로 보내주세요~ 아이디어 좋은데 기획안 정리해서 내 책상에~ VC는 말한다. 투자제안서 제출해 주세요~ 그렇다. 글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강요받는 사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