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답답한 고구마 전개보다 시원한 복수극을 좋아해요. 내가 꼽은 사이다 결말 최고의 드라마는?
이선균 배우만 생각하면 참 짠한 생각이 듭니다. 특히,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맞은 '박동훈' 역할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옆집 아저씨 같은 모습.
이지안(아이유)에게만 천사 같은 '나의 아저씨'가 아니라.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시대를 살아가는 나에게도 '옆집 친한 친구 같은 아저씨'로 다가옵니다.
사실, 저는 드라마는 잘 챙겨 보지 않습니다. 때로는 현실 세계와 너무 동떨어진 설정에 거리감을 느끼기도 하고, 어떻게 항상 남자 주인공은 큰 키에, 날씬한 근육질 몸매에, 입담, 명품시계, 고급차를 타고 다니는지.
어떻게 출근 시간은 지키지도 않는데 퇴근 시간만 되면 칼같이 퇴근을 하고, 마음잡고 며칠 밤샘해서 적은 기획서나 제안서는 회사의 생명을 구하는지. 거기다 대부분 명함에는 실장님 혹은 기획팀장, 혹은 이사님.
주변에서 경험하는 일들과는 너무 먼 ...
#
구조기술사
#
나의아저씨
#
박해준삭발
#
사이다결말
#
석호필직업
#
이선균망치
#
형제청소방나의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