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라 아키나리 - 9번째 18살을 맞이하는 너와 책 표지에서 99% 청춘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내용은 흔히 알고 있는 장르물의 청춘 소설과는 다르다.
아사쿠라 아키나리 작가의 책은 이미 3권 정도 읽었다. 내가 읽은 책은 다음과 같다.
《교실이, 혼자가 될 때까지》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내 것이 아닌 잘못》, 그리고 이 긴 제목의 소설을 최근에 읽었다. 《9번째 18살을 맞이하는 너와》 앞서 읽은 세 작품과 유사하게 청춘의 방황, 갈등, 성장을 이야기한다. 나도 이런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작가처럼 생생한 표현으로 그 시절의 푸른 시간을 이야기하지는 못한다. 고등학교 시절 느꼈던 성장통, 갈등, 순수한 사랑은 지금에서야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저 그 당시에는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고, 노는 것이 좋았으며, 이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찬 시간이었다. 이 소설은 다소 특이한 형태의 요소를 사용하고 있다. 18세 인생을 9번째 맞이하고 있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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