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포스팅하는 시기는 2024년 1월입니다. 서두르는 과원들은 톱과 전동가위를 들고 사과나무 정지, 전정을 시작했을 것이다.
오늘 내가 궁금한 것은 사과나무 가지 치기나 정지, 전정의 신기술이 아니다. 내가 특별히 궁금한 것은 '왜'이다 '왜'!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들오들 떨면서 과수원에 나가 전정 작업을 하냐는 것이다. 아니 해야'만' 하느냐 하는 의문이 생긴다.
넓은 의미에서 '정지, 전정 = 가치 치기'로 퉁 칠 수 있다. 그렇다고 똑같은 의미는 아니다.
공부하는 단계이다 보니 핑계 아닌 핑계로 '정지, 전정'의 뜻도 100%로 정확하게 안다는 거짓말 못하겠다. 기술 용어에 대한 부분도 차즘 배워나갈 것이다.
근데 아이러니한 것은 오랜 시간 사과농사를 지으신 분도 이 두 개(정지, 전정)의 개념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지 못했다는 점이다. 개념이 밥 먹여 주는 것은 아니지만 배우는 입장에서는 참으로 난처하다.
현장에서 실습과 함께 설명을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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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정지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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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정지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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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가지치기
원문 링크 : 사과나무 가지치기, 겨울 동계 「정지·전정」 왜 필요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