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나에게는 애증과 애정. 그 어느 좌표 사이.
첫 만남 새로웠다. 첫 포스팅 지금보면 마이 부끄럽다.
화면을 통해 맺어지는 싸이버 세상의 관계들. 때로는 오프모임.
이렇게 사람과 만날 수 있다고? 공감대라는게 있다고?
늘~ 닉네임으로 부른다. 누구누구님.
실명 부르면 모른다. 알아도 망각.
정말 옆 테이블에서 보면 다단계 일 줄 알 것이다. 주제도 "키워드, 수익, 상단노출"(당신이 생각하는 그 노출.
아니다. 더 강력한 것이다.).
아마 다른건 다 떠나서 "노출!!!" 만 들렸을꺼다.
모임 시간은 점심 시간. 우린 이미 맥주, 소주 마시고 있다.
미안하다. 많이.
낮 술은 확실히 확. 취한다.
처음 나온 사람은 적응 못한다. 하지만 상단노출 단어를 들으면 술이 깬다.
그냥 노출이다. 남의 눈에 비친 우리는 변태 모임이었다.
이게 키워드가 돈이 된다고? 늘 나오는 핫한 주제였다.
누구는 월 O,OOO,OOO을 번단다. 누구에게는.
그냥 온라인 일기장 인데. 내 귀도 어느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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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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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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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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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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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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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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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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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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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클릭을부르는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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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원문 링크 : 0. 블로그, 참 오랜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