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landgillis, 출처 Unsplash 며칠 전 사무실에서 혼자 일을 보고 있었다. 모니터에만 집중한 상태에서 누군가 뒤어서, 어깨를 똑똑!
순간 놀란 나머지 의자에서 그대로 미끄러질 뻔했다. 놀란 것도 있지만, 평소 의자에 앉는 습관도 한몫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말이 좋게 나오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아니, 이렇게 불쑥 들어오시면 안 됩니다.
나가세요." "그게 아니라,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길래 들어왔어요."
귀에는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과 거친 메탈 음악이 세상의 소리와 단절 한 내 잘못도 있겠지만, 갑자기 사무실에 들어온 누군지도 모를 사람에게 짜증이 났다. "대표님이세요?"
이렇게 물어 온다. 아니라는 말과 함께 사무실로 들어온 이유를 물었다.
"통계청에서 진행하는 전국 사업체조사 때문에 나왔어요" 방문조사 요원이라는 신분증을 보여준다. 낯선 사람의 방문에 의심도 된다.
더군다나 '통계청'이라는 관공서를 들먹이니 더 그렇다. "저희는 그런 거.
뭐라고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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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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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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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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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업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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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사업체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