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비노?, 칼비나?'
어느 쪽이든 '나'라는 존재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동일한 대상을 보더라도, 그 대상을 관찰해서 판단하는 것은 '나의 가치 판단'이 내리는 결정이다.
흔히 자신이 보고, 생각하고, 관찰한 근거를 대상으로 눈앞에 보이는 대상을 재단한다. 이때 상대 의사는 필요치 않다.
오로지 나의 잣대만 들이댈 뿐이다. 이러한 일방적인 관점은 객관적인 사실을 오해, 오역하게 만든다.
사람은 새로운 것을 보고 판단할 때 7초가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어떤 학자는 그것보다 더 짧은 시간 안에 사람을 판단한다고 한다.
즉, 내가 살아오면서 세운 규칙에 근거하여 대상을 재단하는 것이다. 작가 소개 이름 : 카를로 프라베티 Carlo Frabetti 국적 : 이탈리아 태생, 스페인에 거주 주요 저서 : 위대한 놀이, 책을 처방해 드립니다, 이 망할 놈의 수학, 채식주의 드라큘라 전문분야 : 뉴욕 과학 아카데미 수학자, 50권 이상의 문학작품 저술 '책을 처방해 드립니다'라는 책은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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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처방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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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프라베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