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치유산업에 대한 비방, 비하를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니다. 나 역시 치유농업에 관심이 많다.
분명, 시골에는 어떠한 형태로든 인구 유입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수익모델이 필요하다. 농촌, 산촌, 어촌에 널린 것이 자연환경이다.
(우리 집 뒤에는 산이 있고, 앞에는 강도 있다.) 사과농장 누군가는 잠시 거기에 머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고, 활력을 찾는다고 한다.
나도 그런 편이다. 농장에서 뻘뻘 땀 흘리고 나서 집에 돌아오는 길은 상쾌하다.
그냥 그런 것이 자연이 주는 힐링이라고 스스로 정의한다. 이것과 저것은 뭐가 다른 걸까.
치유농업에서 말하는 '치유'라는 용어도 상당히 모호하다. 대상자가 있어야 하고, 주체가 있어야 한다.
시작이 불명확하니, 수익모델도 불명확하다. ‘치유산업 활성화’ 주체 제각각...믿고 뛰어들 수익 구조도 없다 농산어촌 소멸 위기 대응 수단으로 지역에서 ‘치유산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대통령 자문기구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도 최근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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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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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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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불명확한 수익모델 치유농업,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