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밴드 저자 정일서 출판 어바웃어북 발매 2022.05.12. 도서관을 방황하다 우연하게 찾은 책이다.
책 제목 만으로는 나의 관심을 끌지 못할 책임에 분명하다. 오히려 무지막지한 책 두께가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인덱스까지 하면 무려 1,100페이지를 넘어간다. 소개되는 밴드의 수도 무려 1,080팀(개?)
이니 '정일서' 작가의 음악 세계는 그 바닥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깊다. 누군가에게 '메탈을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하면, 특이한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마치 Korn - Freak on leash'처럼 말이다. 책 제목은 'the band(더 밴드)'이다.
밴드는 그룹사운드, 보컬 사운드를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파생된 용어들이 보이밴드-대표적으로 NKOTB, Jackson Five 등-가 있다.
반면, '걸밴드(Girl band)'라고는 사용하지 않네요. 대신, 걸 그룹이라고 하는데.
뭔가 어감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맞자.
이전에는 록밴드, 메탈 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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