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배 등 과수원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중에 하나가 과수 화상병입니다. 아직까지 화상병은 치료 약이나 예방 약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 한번 감염되게 되면, 나무를 베어 내고, 심한 경우에는 폐원까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농진청, 농사로, 지역 기술센터에서 과수 화상병 방제에 대한 문자가 계속 옵니다.
화상병이 무서운 것이 사과나무에 발병 원인을 모르다 보니 더 두렵기도 하고, 증상이 마치 입마름 병과 유사하다 보니, 방제 시기를 놓쳐서 낭패를 보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오죽 심각하면, 사과나무의 에이즈라고 하겠습니까. 2024년 2월 현재 예년과는 다르게 비가 오는 날이 잦습니다.
이런 기후 변화가 올해 과일 농사에는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과수원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예찰(관찰), 선제 방제'로 적극 대응하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그럼 이렇게 무시무시한 공포의 '과수 화상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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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과수 불치병 「화상병」 원인 증상 예방 방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