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가 4일로 짧았습니다. 장거리 이동을 하지 않았다면, 넉넉하게 휴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어머니가 편찮으시기도 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을 영상통화로 대체했었기 때문에 올해는 과감히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파주에서 부산까지 운전해서 말이죠.
거리가 450에 달하는 대장정입니다. 01 되도록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시간에 출발하기 위해서 수시로 티맵과 네이버 지도를 확인했습니다. 티맵은 현실적인 시간을, 네이버 지도는 이상적인 시간을 알려 줍니다.
둘 간에는 생각보다 큰 시간의 차이가 발생하더군요. 02 결국 밤늦은 시간 출발했고, 돌아오는 시간도 오후 6시로 결정했습니다. 운전하는 동안 계속해서 티맵의 리프레시 버튼을 누릅니다.
조금이도 빠른 길이 있는지, 막히는 구간은 어디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워낙 거리가 멀기 때문에 드라마틱 하게 시간은 줄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 03 파주로 올라오는 도중, 2차선 고속도로였습니다. 2차선 주행 차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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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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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치기
원문 링크 : 고속도로 칼치기하는 운전자의 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