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의 줄띄기 포스팅에 이어 사과농장 조성 과정에 대한 소개 글입니다. 이 블로그의 다른 글도 많지만, 사과농장 자작 과정은 예비 귀농인 혹은 과수원 사장님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보통 예정지 관리를 1~2년 정도 하고 나면 지주시설, 관수, 관정, 암거배수 시설을 준비해야 한다. 몇몇 교재를 찾아보니 아주 이전에는 암거배수, 즉 유공관 매설 작업을 배수불량 과수원만 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기후 특성상 여름에는 집중호우가 많다. 최근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서 더더욱 그렇다.
짧은 시간에 다량의 강수, 아니 아주 쏟아붓듯이 폭우가 내리는 경우들이 많다. 그리고 처음 시설 조성할 때 하지 않으면 기약이 없다.
나무가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면, 암거배수 공사는 불가해 진다. 논에서 밭으로 전환하거나, 토질이 배수가 잘 안되는 곳은 반드시 암거배수관을 매설해야 한다.
암거배수 작업을 하면서 경반층도 일부 깨주기 때문에 일석이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여기서 잠시 용어 설명을 드리...
#
배수불량
#
배수불량과수원
#
암거배수
#
암거배수관
#
유공관
#
유공관매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