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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U740BM2 구입

이게 뒷꿈치 안쪽 부분 천이 엄청 약해서 천이 다 찢어졌습니다. 아마 뉴발란스 일상화들 종특인듯합니다. 거의 2년 정도 신었으니 딱히 뭐 신발탓을 할 것도 아니긴 하지만요. 아내것까지 두 켤레는 수선을 맡기고 뉴발란스 포인트도 소멸 예정 알람이 왔길래 새로운 일상화를 한켤레 더 구입했습니다. 어떤걸 살까 구경하다가 이번에는 740 으로 샀습니다. 1906도 나쁘지는 않은데 비슷한 신발인데 740이 더 저렴하더군요. 1906이 흰색과 은색 조합이라 이번에는 검은색으로 구입했습니다. 검은색 신발도 하나 있으면 잘 신게 되더군요. 아내도 같이 구입할까 했는데 아내는 이번에는 아디다스의 요상한 신발을 구입하는 바람에... ㅎㅎ<br><br>뉴발란스 공홈에서 아이 가방과 양말까지 합쳐서 20만원을 채웠고 10만원은 포인트 써서 나머지 금액만 결제했습니다. 배송은 하루만에 다 왔습니다. 와... 빠르네. 개봉 박두! 신발상자 하나만 딱 들어가는 사이즈네요. 모델번호는 U740BM2 , 스타일번호는 NBPDGF733B 입니다. 마데 인 비엣남.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제 눈에는 1906의 검은색 버전인데 아내는 다르게 생겼다고 그런 말 하지 말랐습니다. 앞코는 1906 하고 똑같이 생겼어요. 그냥 메쉬소재이고...뭐 그렇습니다.<br><br>뒷꿈치 부분은 확실히 달랐는데, 1906은 이 부분이 플라스틱 지지대가 되어있습니다. 그게 발목을 잡아준다고 하는데 저는 신발 신을 때마다 좀 불편했습니다. 740은 그게 없는데 전 오히려 이게 더 편해보이네요. ABZORB라고 되어있는 저 부분은 충격흡수 뭐 그런거겠죠?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러닝화들의 충격흡수 기능에 비하면 그냥 없다고 생각하고 신습니다. ㅎㅎㅎ 바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냥 뭐 평범하지 않나 생각. 매장에서 양쪽에 1906과 740을 한쪽씩 신고 걸어봤는데요. 1906보다 740이 미묘하게 좀 더 가볍습니다. 걷기에도 740이 조금 더 부드럽습니다. 1906의 딱딱함의 한 80% 정도? 디자인은 제가 보기에는 비스무리합니다. 1906이 조금 더 넙대대하고 둥글둥글한 느낌. 740은 조금 더 날씬한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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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6 - 상암 매봉산 MTB 라이딩

주말 아침 바람 쐬러 자장구 타고 상암동 매봉산으로 MTB 라이딩을 나왔습니다. 매봉산 MTB 올라가는 방법 매봉산에 길을 잘 몰라서 산책로로 다니다가 사람들에게 한소리 들은 이후로 안 갔었는데요... 그런데 알고보니 길이 따로 있더라구요...? 그럼 한번 가봐야지. MTB를 타고 매봉산에 올라가는 길은 다음과 같습니다. 1에서 차도를 따라서 언덕을 좀 올라가야합니다. 자동차들이 계속 다니는 길이니 조심조심... 그러고 나면 매봉산 입구가 나옵니다. 숲속길을 따라 들어가면 2에서 삼거리가 나오는데 직진하면 안됩니다. 직진다면 무장애길이라고해서 데크로 된 긴~길이 나오는데 여긴 산책로라 사람들이 많습니다. 2에서 좌회전하면 높다란 급경사가 나옵니다. 여길 올라가야합니다.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던지 아니면 저처럼 eMTB인 분들은 모터파워로 밀고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올라왔다면 앞으로 쭉~ 가면 정상까지 이어집니다. 매봉산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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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 만두 배달 라이딩

주말아침 아내의 주문으로 만두 배달하러 명동 한복판까지 자전거 타고 출동. 운동도 할겸 아침식사도 해결할겸. 오늘 간곳은 가메골왕만두라는 곳입니다. 예전에 명동에 나들이 나왔다가 어디 먹을만한 곳 없나~해서 찾다가 발견한 곳. 가메골손왕만두 남대문본점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4길 4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말 아침 9시에 갔는데 사람들이 열명쯤 줄서 있습니다. 자전거를 한 구석에 잘 주차하고 같이 줄섭니다. 안에 만두 빚는 분들이 10명은 되는듯. 줄은 금방 금방 사라집니다. 관광객들도 많이 줄서더라구요. 특히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만두! 고기만두랑 김치만두 각각 10개씩 샀습니다. 만두 박스 두개를 라파 백팩에 잘 넣고 다시 자전거 타고 집으로 출발~ 주말 아침인데 사람이 바글바글.. 나중에 명동이나 남대문 들르는 분들은 한번 가보셔요. 돌아오는 길에는 남대문 앞을 지나옵니다. 차 타고서나 가끔 지나다니던 길인데 자전거 타고 올일은 정말 드뭅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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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하프마라톤

그동안 블로그에 글을 못 올리다가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대회에 참가했다는 기록용으로 남겨두려구요. 2026 서울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요즘 바쁘기도 하고 개인적인 일 때문에 운동을 할 여유도 없고 뭐 그런 상태입니다. 주중에 5km씩 가끔 달리는 게 전부였고 그래도 한참 전에 접수해놓은 이 대회는 참가해야겠죠.<br><br>일요일 아침 광화문은 저희집에서 버스로 대략 20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쇠고기죽을 하나 먹고 광화문으로 달려갑니다. 날씨가 좋네요. 이미 많은 인파가 모여있습니다. 옷을 대략 준비합니다. 파워젤 두 개는 바지 뒷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오늘은 알파플라이2를 신고 달립니다. 옷도 에어로스위프트, 양말도 나이키로 맞췄습니다. 이제는 알파플라이2를 신고 달리는 사람이 저 밖에 없는 듯합니다. 대회에 나가보면 카본화는 아디다스 프로4가 제일 많이 보이더군요. 간간히 알파플라이3도 보이고요. 그런데 알파플라이2는 보이지 않습니다. 나만 신고 있는 건가요. ㅋㅋㅋㅋ 저는 이제 신발 구매 의욕이 딱히 없기 때문에 이 신발로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아껴서 오래오래 신어야지.<br><br>그렇게 쭉쭉 주로를 달렸습니다. 연습을 너무 못해서 정말정말 힘들게 완주했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응원도 좋았고 다 좋았는데 제가 너무 연습이 안 되어있었어요. 몸무게도 거의 10kg가 쪄 있는 상태라 더 힘듭니다. 완주 컷인 2시간 30분 안에 못 들어왔습니다. 완주 시간은 2시간 37분. 그동안 20km는 물론이고 10km조차도 뛰어보지 못하고 와서 너무너무 힘들게 걷다 뛰다 하면서 겨우겨우 들어왔네요.<br><br>어쨌든 도착했으니 인증 하나 남겨야죠. 다음에는 연습 많이 해서 오겠습니다. 다음 대회는 6월 한강크로스스위밍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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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4 - 경의선숲길 러닝

오랜만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남겨둡니다. 주말아침 경의선 숲길을 따라 쭉 달려가봅니다. 저희집은 경의선숲길의 서쪽 시작점에 있어서 경의선숲길을 자주 가게 됩니다. 홍대입구까지만 갔었는데 오늘은 10km 거리를 채우고자 홍대입구를 넘어서 계속 가보았습니다. 경의선숲길에 들어서면 동서로 길이가 무려 5.6km 에 달하는 경의선숲길의 서쪽 시작점입니다. 연남동이죠. 이제 날도 따뜻해졌고 벚꽂이 만개했네요. 물도 흐르고 있습니다. 저기 쭉 뻗은 나무들은 항상 지나갈 대마다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홍대입구를 넘어 계속 가보니 벚꽂이 정말 만개했습니다. 벚꽂으로 터널처럼 만들어졌더라구요. 사진에서보다 사람도 훨씬 많았고 젊은 사람들, 아이와 같이 나온 부부들도 많았습니다. 찾아보니 이름이 '경의선책거리' 군요. 양쪽으로 술집과 카페들도 많았던 곳. 계속 뛰어서 공덕동쯤에서 턴해서 집으로 귀환 시작. 집까지 귀환하면 딱 10km 를 채울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중간에 아이들이 일어났다는 문자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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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아마라톤 10km

올해에는 10km 로 참가했습니다. 접수 날짜를 까먹고 있다가 늦게늦게 참가신청하는 바람에. 친구와 같이 10km 에 참가했네요. 아무래도 요즘에는 운동에 의욕을 좀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여기까지 변경이고요. ㅋㅋㅋ 대충 1시간 조금 더 걸렸습니다. :-) 작년에는 비 맞고 뛰느라 넘 힘들었는데, 올해는 그나마 비는 안 맞았습니다. 거의 다 도착한 시점에 비가 아주 조금 흩날리기는 했습니다. 도착해서 짐 찾고 친구와 함께 사당으로 이동하여 나주곰탕 한그릇씩 잘 먹고 집으로 고고. 내년에는 다시 한번 풀 참가해보겠습니다. 다음 달리기는 서울하프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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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 아침수영

자유형과 배영 연습입니다. 오늘 배운 점과 기억할 점. 자유형 때 팔이 뒤로 너무 젖혀지는 문제 배영 때 팔이 뒤로 젖혀지지 않는 문제 다 끝나고 다이빙 세번 연습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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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8 - 2월의 마지막. 연트럴파크 러닝

2월의 마지막날이자 연휴의 시작입니다. 날씨가 꽤 좋아져서 자전거 타고 잠깐 마실 나갈까 고민. 아침기온은 2.7도입니다. 3월 15일에 동아마라톤도 있으니 잠깐 조깅하는 것으로 합니다. 연트럴파크에는 멍멍이들이 많이 나와있네요. 5km로 아침 조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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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 즈위프트러닝

퇴근 후 모처럼 자유시간에 쳇바퀴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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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2 - 떡볶이 배달라이딩

주말 아침이라 조금 늦게 8시반쯤 일어나 빈둥빈둥 시간을 보내다 아내가 아이들이 늦게 일어날 것 같으니 운동하고 오라고 해서 얼른 바람이라도 쐬러 나갔습니다. 수영도 하고 달리기도 했으니 자전거 타고도 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했지만 준비 과정이 영 귀찮아 로드바이크 대신 MTB에 운동복 차림으로 바람 쐬기만 했습니다. 양화대교 위에서 다시 합정, 홍대입구 방향으로 올라가며 겨울의 한강을 바라봤고 양화대교 아래 공사는 여전히 한창이더군요. 자전거도로가 바뀌는 모습도 보이고, 작년부터 한강 북단에서 공사가 많이 벌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의미 없이 낭비되던 공간들을 뭔가 제대로 살려보려는 의도가 느껴지더군요.<br><br>돌아오는 길에 뭐라도 사갈까 해서 홍대입구 쪽의 푸하하크림빵을 들렀습니다. 지나가다 보니 빵 만드는 경연 프로그램에 이 집 사장님이 나온 모습을 보았고, 이 집이 늘 잘 나간다는 소문이 그래서 더 신기하게 다가왔습니다. 연남동에 가실 분들은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오픈 시간이 11시라 10시 30분이라 구매는 불가능했고, 상황을 집에 전달하고 다시 돌아가야 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그 사이 떡볶이를 포장해 오자고 제안했고, 결국 또보겠지떡볶이로 결정했습니다. 이 매장은 홍대, 연남, 신촌 쪽에 여러 매장이 있고, 이동할 수 있는 선택지 중 하나였죠.<br><br>떡볶이를 포장하러 가보니 조폭떡볶이와 또보겠지떡볶이가 홍대 인근에서 유명한 두 곳으로 꼽히더군요. 둘 다 아내와 연애 시절부터 자주 가던 곳이라 센스와 분위기가 서로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조폭은 클래식한 느낌, 또보겠지는 캐주얼한 느낌이라 재료 구성도 다르고 매력 포인트가 달랐습니다. 여기서는 감자를 꼭 함께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곳의 떡볶이와 함께 볶음밥, 감자튀김까지 포장해 자전거 옆에 잘 매달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배달 라이더보다 제가 자전거로 운반하는 속도가 더 빨랐고, 그래서 아내의 배달 만족도는 더 높았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녀서인지 아직 몇 천 칼로리를 더 태운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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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 아침조깅

아침기온 영상 1.4도. 드디어 영상으로 올라왔네요. 적당히 싸매고 아침조깅을 나왔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손시려운 계절. 홍제천을 열심히 아침 조깅합니다. 몸무게가 너무 많이 늘어서 힘들어요. 헥헥... 얼어붙은 홍제폭포. 반정도는 얼었고 반정도는 물이 흐르고 있네요. 모처럼 야외나왔으니 셀카도 한장 첨부. 올블랙 해녀복장. 바람막이, 안에 입은 긴팔티셔츠, 긴타이츠, 반바지, 양말, 빤쓰, 장갑까지 신발 빼고 전부다 데카트론입니다. 데카트론 아주 저렴하고 구하기도 편해서 좋아합니다. 얼어붙은 폭포도 영상으로 조금 남겨놓고. 뒤돌아서 집까지 5km 아침조깅 끝. 홍제천인공폭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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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 배영연습

오늘은 배영 연습을 집중적으로. 배영할 때마다 물을 많이 먹어서 괴로웠는데 어느정도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롤링을 안하고 있던 것. 손에 신경 쓰면 방향이 엉망이고 방향에 신경 쓰면 발이 엉망이고... 어려운 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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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8 - 설연휴 마지막날

설연휴 마지막날이자 2026년 첫 야외러닝. 영하 1도. 그동안 달리기를 너무 멀리해서 5km 7분30초로 뛰어도 숨이 찹니다. 아직도 홍제천폭포는 얼어붙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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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 - 발렌타인초콜릿 + 중식 배달 라이딩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자 오랜만에 초콜릿 선물을 생각했고, 집에 있는 여성동무 세명의 항의로 결국 연희동의 한 초콜리토가게를 찾았습니다. 예전에는 가로수길의 삐아프에서 여친에게 선물을 줬던 기억이 있는데, 당시 가격은 6만 원대가 조금 넘었고 지금은 약 10만 원 정도로 오를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때의 와이프 만족도는 아주 높았지만 이후로는 한 번도 선물한 적이 없어서 미묘한 마음으로 이번에 다시 챙겨보려 했습니다. 연희동은 제 중학생 시절 다녔던 곳이라 추억이 많습니다. 그때는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였는데, 지금은 홍대가 뜨고 연남동, 연희동으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차도 많고 북적대는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주차 전쟁이 벌어질 정도로 혼잡해 자전거를 이용해 다녀왔고, 가는 길에 중국집에서 점심도 함께 해결했습니다. 전기 MTB를 타고 다니니 이런 식의 소소한 이동이 편리하더군요. 초콜릿은 연희동의 쇼콜라티끄에서 구입했습니다. 낱개 판매는 이날은 없고 4개나 6개 상자로만 팔길래 6개짜리 상자를 골랐습니다.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또 두 팀이 들어왔을 만큼 인기가 있었습니다. 연희동에서의 짧은 방문이었지만, 낭만과 함께 선물의 목적을 이루는 느낌이었습니다. 점심은 연희동 이품에서 탕수육과 간짜장, 볶음밥으로 해결했습니다. 이곳은 와이프와 연애 시절부터 자주 갔던 곳으로, 연희동의 중식 중에서는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곳은 배달이 되지 않고 주차 역시 쉽지 않아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도 맛은 확실히 괜찮아 보였습니다. 배달 대신 제가 직접 들고 와서 먹은 점이 더 빠르고 편했으며, 초콜릿과 점심식사를 무사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배달 라이더가 가져오는 것보다 제가 직접 가는 편이 훨씬 수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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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 즈위프트러닝

2026 설연휴의 시작입니다. 아침에는 서울 기온도 영상 4~5도 수준으로 올라왔지만 미세먼지가 너무나 심각하여 쳇바퀴 돌리러 커뮤니티센터로 입장. 즈위프트의 요크샤이어에서 4.9km 짜리 코스를 하나 돌았습니다. 요크샤이어가 어딘가 했더니 영국에 있는 곳이었네요. 연휴 시작임에도 커뮤니티센터는 만원입니다. https://youtu.be/GEf8DwqebBc?si=IqM66RxRRGPrX5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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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5 - 아침수영

자유형 10바퀴하고 각 영법 돌면서 자세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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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 아침수영

아침기온이 영하 14도... 으어 춥다 추워... 6시40분 기상해서 지각하지 않고 아침수영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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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 아침수영 : 배영연습

오늘 아침수영에서 배영연습에 집중했다. 바쁜 회사 생활에 2주 반이나 못 가다가 다시 물속에 들어와 배영만 열심히 했다. 처음에는 접영과 함께 배영이 잘 안 나가는 이유를 파악하는 데 집중했고, 물을 먹는 느낌이 계속 들었다. 생각보다 얼굴이 물에 잠기는 시간이 길고, 숨을 쉬려는 본능에 팔을 빨리 내려 밀려고 하다 보니 팔의 타이밍이 엉망이었다. 발차기가 약해서 물이 가라앉는 현상도 함께 겹쳤다. 이로 인해 팔과 어깨 힘으로 밀고 가려는 경향이 강했고, 발로 추진력을 얻는 데 신경을 덜 쓴 상태였다. 결국 팔이어도 힘을 주어 밀어내는 느낌이 강했고, 앞으로 잘 나아가지 못했다. 배영에서는 발차기의 역할이 더 크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br><br>강사님의 지적을 듣고부터는 우선 발차기에 힘을 더 주는 연습을 했다. 발이 약하니까 물이 뒤로 밀려나가고, 그로 인해 얼굴 쪽으로 물이 들어와 숨 쉬고 싶은 욕구가 커졌던 모양이다. 그래서 팔의 움직임과 타이밍보다는 발차기로 추진력을 먼저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발차기가 강해지자 물의 저항이 줄고 얼굴 방향도 안정됐으며, 팔 돌리는 타이밍도 자연스레 맞춰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발차기와 팔의 타이밍을 조합하는 방법을 의식적으로 연습하자, 물 위로의 추진력이 개선되었고 전반적인 추진 구성이 훨씬 매끄럽게 느껴졌다.<br><br>오늘도 배영의 기본 원리를 다시 확인하는 한편, 실제 동작에서의 연결고리를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발의 힘과 물의 흐름을 의식하며, 팔이 도는 순간과 발이 차는 순간 사이의 간격을 맞추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앞으로도 이 방향으로 훈련하면 배영의 부담이 줄고 속도와 안정성이 함께 늘어나리라 기대한다.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습으로 더 나은 러닝 톤과 흐름을 구축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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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 즈위프트러닝

미세먼지에 추운 주말 아침. 밖은 영하 4도입니다. 스코틀랜드에서 5.8km 짜리 코스 한바퀴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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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 즈위프트러닝

2주간 회사일이 너무너무 바빠서 수영이고 달리기도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새벽 3시에 퇴근하고 아침 7시에 퇴근하고.... 그러다보니 뭘 할수가 없는 상황. 하여튼 어제부로 완전히 정리되어 다시 아침운동 시작. 수영을 몇번 빠졌는데 괜찮을라나 모르겠네요. 오늘은 날씨는 많이 따뜻해져서 -1도지만,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서 사이버세상에서 런던을 잠깐 달리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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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2026년 첫운동 아침수영

겨울이라 그런지 아침 달리기는 잘 안하게 됩니다. 너무 안하는거 아닌가 싶지만 이러다보면 또 자연스럽게 나가고 싶어지겠죠. 선수할 것도 아닌데 마음 편안히 해봅니다. ㅎㅎ 12월말부터 1월의 첫주는 너무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었네요. 2026년 첫운동은 아침수영으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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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 크리스마스 아침 조깅

휴일이라 아침조깅을 가보려고 합니다. 아내가 아침에 운동 가면 크리스마스 맥모닝 새로 나온 것 좀 사오라고 말한 덕에 배달런 겸 나가게 되었죠.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 5도였고, 처음엔 이 정도로도 충분히 걸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실제로 뛰니 영하 7도까지는 러닝해봤던 제 체감으로도 찬기가 좀 크게 온다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5도 정도의 온도에서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달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br><br>목적지인 홍제폭포는 아직 얼지 않았고, 영하 5도 정도면 거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한파가 오래 지속되면 이곳도 얼어붙을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폭포 앞에서 한동안 사진을 찍으며 여유를 만끽하려 했지만 생각보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한 장만 남기고 다시 달려 나갔습니다.<br><br>오늘은 겨울 스포츠 의류를 점검해보는 날이기도 했죠. 데카트론 긴팔 하프집업 티셔츠에 데카트론 바람막이, 나이키 에어로스위프트 조끼에 데카트론 니트장갑, 데카트론 버프, 데카트론 타이즈, 데카트론 반바지, 데카트론 양말로 꾸며 입었습니다. 옷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나이키 조끼를 빼고는 모두 데카트론으로 맞춘 매니아 코디가 되더군요. 같은 이유로 자전거 겨울옷은 DHB가 많습니다. 이 정도로 갖춰 입고 나갔으니 의류 면에서는 큰 무리 없이 달릴 수 있었습니다. 다만 기록상으로는 맥모닝 세트를 먼저 생각하며 버스 타려 돌아오는 길에 미리 쿠션을 챙겼습니다.<br><br>오늘의 러닝은 뉴발란스 SC 트레이너 v3로 달렸습니다. 커뮤니티에서 평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꽤 안정적이고 탄탄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가볍게 4.7km를 달고 크리스마스 아침운동의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맥모닝 세트를 여유롭게 사 들고 돌아왔고, 오늘도 바람 한 점 없이 상쾌한 아침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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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 즈위프트러닝

아침기온 -3도. 야외러닝을 나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오늘도 쳇바퀴 돌리러 가봅니다. ㅎㅎ 커뮤니티센터가 주말에는 9시에 문을 여는데 9시30분쯤만 되어도 트레드밀은 거의 만석입니다. 만석되기전에 얼른 자리 차지해야하기에 9시 5분에 도착 완료. 내가 이럴려고 커뮤니티센터 바로 앞 동으로 이사왔다구!!! ㅋㅋ 오늘은 맨해튼 센트럴파크에서 5.34km 뛰고 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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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 아침수영

10분 지각했지만 그래도 아침수영 열심히. 이번주는 스타트 연습 중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건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는 분들, 아침 일찍 출근하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네요. <잡설> UDT/SEAL 해군특수전요원들 수영실력이 궁금해서 GPT 에게 물어보니 대략 100m 에 1:20 ~ 1:35 라고 하네요. (무핀 기준) 이정도면 대략 상급 동호인 실력보다는 조금 더 위, 엘리트 수영선수들보다는 아래 수준이라고 합니다. 예상은 했지만 수준이 많이 높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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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 즈위프트러닝 5km

밖에 나가서 뛰어보려했지만 초미세먼지가 많다고 하니 오늘도 쳇바퀴 돌려봅니다. 와토피아에서 5km 뛰고 출근하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하늘에 산타와 루돌프가 날아갑니다. ㅋㅋㅋ 와토피아 모래해변에 산타가 날아다니니 뭔가 귀엽네요. ㅎㅎ 아무튼 5km 루트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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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 가민 없이 수영 + 새 오리발 DMC EliteMax

가민을 처가에 두고온 관계로 오늘은 가민 없이 아침수영을 갔습니다. 대략 뭐 한 1000m 했겠죠? 가민커넥트에는 수동으로 대충 입력. 새로 구입한 DMC EliteMax 오리발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오리발는듯합니다. 수영장 가면 숏핀은 98%는 이 제품입니다. 옛날에는 아레나 제품으로 많이 하는 것 같던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저 DMC 라는 회사가 언급되더라구요. 저는 스피도 US 공홈에서 따로 구입. 한국에서 구입하면 이 색상이 현재는 없는데 US 공홈에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 곧 들어오겠죠. ㅎㅎ 기존에는 DMC 라는 브랜드로 판매했는데 스피도와 합작을 하는건지 아니면 스피도에 아예 인수된건지 하여튼 DMC 홈페이지에 가보면 스피도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라는 안내문만 덩그러니 나와있습니다. 수영장 가니 보는 친분 있는 강사님들마다 좋은거 사셨네요~ 하고 한마디씩 하시네요. L 사이즈로 샀는데 285, (US 10.5, EU 44) 사이즈인 저에게는 약간 큰듯 아닌듯 애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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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 즈위프트러닝

오늘은 일찍 출근하는 날이라 6시20분 기상. 아침수영은 못 가고 그대신 조금 일찍 퇴근하여 트레드밀로 올라갔습니다. 사이버세상에서 뉴욕을 달리는 것으로 아침수영 못간 것을 보충. 트레드밀 권장사용시간이 40분이라 대략 40분 정도만 달렸습니다. 밖은 영하 -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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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 - 즈위프트러닝

아침 기온 영상 3도로 비교적 따뜻하지만 나가서 달리는게 여간 귀찮아서 커뮤니티센터로 왔습니다. 오늘은 파리에서의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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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 아침수영

추운 아침. 6시40분에 일어나서 오리발 들고 수영장으로 갑니다. 직구한 숏핀이 아직도 안와서 오늘은 예전에 쓰던 롱핀으로 사용. 첫째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쓰던 것이니 한 8~9년 되었습니다. 마레스 클리퍼. 지금은 마레스 뉴클리퍼가 나왔더라구요. 아침수영 완료. 오리발 끼고 있어서 평균 스트로크가 8 이네요. ㅎㅎ 오랜만에 오리발 신었더니 발 앞꿈치가 다 까졌네요. 옛날에는 괜찮았었는데 8년 동안 발이 커진건지 모르겠네요. 수영하는 동안에도 쓰라렸지만 참았습니다. 이 오리발은 이제 바다 놀러갈 때나 써야할듯. 새로 산 숏핀은 전체가 실리콘이라하니 좀 괜찮을거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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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 즈위프트러닝

아침 기온 영하 8도입니다. 예전 같으면 이런 기온에도 새벽에 뛰고 있었을텐데 이사온 이후로는 이제는 집 바로 앞이 커뮤니티센터라 헬스장에서 트레드밀 뛰는 것으로 대체합니다. 즈위프트에서 7.2km 코스로 러닝이벤트를 입장했지만 5km 조금 안되서 회사 가야하는 바람에 일찍 내려왔습니다. 와토피아 러닝으로 오늘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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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 아침수영 - 상급반 첫날

상급반으로 옮긴 첫날. 확실히 느린 사람이 없으니 편합니다. 나보다 느린 사람이 없어서 마음껏 헤엄칠 수 있다는게 장점. 그런데 내가 다른 사람보다 느려서 계속 가로막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은게 단점. 자유형 10바퀴 500m 돌고 오늘은 평영 이것저것 배우는 것으로 1000m까지. 체력이 부족하진 않는데 속도가 느려서 좀 애매하네요. 열심히 연습해서 속도를 맞춰봐야겠습니다. 직구한 오리발은 당최 언제 오는건지 이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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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3 - 대전과 성심당

조카의 결혼으로 지난 일요일 대전에 내려갔다왔습니다. 저에겐 5촌조카이고 나이는 10살 정도 차이인데도 삼촌이라고 부릅니다. 영 어색합니다. 대전은 아마 국민학교 언젠가 꿈돌이 엑스포 때 갔던 곳 같기도 하고 아닌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어쨌든 그 이후로 간 적이 없으니 최소 30년은 된 듯합니다. 대전을 운전하며 지나가는 느낌은 마치 일산의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지은 지 얼마 안 된 듯한 고층 아파트도 가끔 보였지만 낮은 건물들도 다수이고 거리는 깨끗했습니다. 특히 대로변인데도 인도가 참 넓은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대전 운전자들은 운전 스타일이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선에서 차선 변경하는 걸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신기했습니다. 예전에 누가 성심당 빵을 사와서 먹어봤는데 튀김소보로 맛있더군요. 서울에는 절대 매장 안 낸다고 해서 아쉬웠고 예전에는 택배 판매도 했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없어져 직접 가서 사오는 수밖에 없으니 참 그렇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만 살아왔는데 지방을 돌아다니며 먹어본 것 중 맛있다 싶은 건 몇 없었습니다. 대부분은 서울에 맛집이 많으니까요. 그 몇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성심당이네요. 결혼식을 마치고 아내가 성심당 빵을 꼭 사오라고 해서 공부해본 끝에 롯데백화점으로 갔습니다. 본점은 골목길인데다 사람이 많다 하고 주차도 어려울 듯해서요. 백화점이니 좀 기다리더라도 어쨌든 주차는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주말 낮인데도 주차는 전혀 기다림이 없었습니다. 1층으로 올라가니 이게 무엇인가 했습니다. 백화점 1층은 한산한데 여기만 줄이 백여 명은 서 있더군요. 성심당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들어가니 완전 시장판 같았습니다. 빵을 많이 구입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런 카트가 있었습니다. 이 카트도 부족해서 다들 누가 놓고 가진 않는지 눈치 싸움이 좀 있었습니다. 여기가 출발점이라고 친절하게 써 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빵을 사러 돌아다녔습니다. 이제부터는 롯데백화점 성심당에서 팔고 있는 빵 사진을 대량으로 올리고 싶지만 다 담진 못했습니다. 와이프에게 고르라고 보내기 위해 핸드폰으로 빵을 찍어 보냈습니다. 여기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가게가 크긴 커도 사람은 더 많아 수용한계를 초과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백화점 1층 전체를 다 성심당 빵집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소소하게 이렇게 두 접시하고 순수롤, 튀소 한 박스까지 샀습니다. 그리고 밑에 지하 1층에 케이크 부띠끄에서도 조금 더 샀습니다. 롯데백화점 안을 잠깐 돌아다녀 보니 성심당 관련 매장만 대여섯 군데였습니다. 계산대가 한 20개는 있는 듯했고 계산 직원만 수십 명은 족히 됩니다. 그래도 계산줄은 100명은 넘는 듯했고 약 20분 정도 줄 섰습니다. 저는 식당에서 줄 서는 걸 아주 싫어해서 줄 서 있는 걸 보면 바로 다른 식당으로 가곤 하는데, 이번에는 꾹 참고 섰습니다. 와이프도 제가 줄 섰다는 얘기를 듣고는 맛있으니까라고 여겼나 봅니다. 다 합쳐 10만 원 정도 샀습니다. 빵을 그렇게 많이 사다니 대전에 올 일은 거의 없을 듯했고, 아내가 고민하지 말고 다 담아오라고 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목이 말르고 빵도 좀 맛볼까 해서 백화점 안을 둘러봐도 커피 파는 곳이 마땅치 않았고, 백화점 후문으로 나왔는데 마땅한 카페가 없었습니다. 마침 투썸플레이스 하나만 보이고 저가 커피 매장이 하나도 없더군요. 결국 못 먹었습니다. 성심당에서 커피를 파는 곳 안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 롯데백화점 아디다스 매장에서 성심당 영수증을 가져가면 10% 할인을 해준다고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아디다스와 성심당이 무슨 상관인지 궁금했습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세종-대전 간 고속도로 중앙에 설치된 자전거 도로를 보았습니다. 꽤 깁니다. 포장도 잘 되어 있는 듯했지만 지나가는 자전거는 단 한 대뿐이어서 시설이 조금 아깝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울에도 이런 것이 있으면 좋을 텐데 부럽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멀리 언덕에서 내려오는 불빛이 꽤 근사했고 차 안에서 임재범의 이밤이 지나면이 흘렀는데 아주 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집까지는 대략 4시간 반이 걸렸고, 대전도 생각보다 꽤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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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 즈위프트러닝

아침운동은 와토피아에서 뛰는 것으로. 힘들 때는 좀 걸어야죠 뭐. 아무튼 30분 조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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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 아침수영, 상위반으로 이동 예정

아침수영을 계속 해오고 있으며 수요일에는 상위반으로 이동할 예정이고 금요일은 아침수영과 함께하는 날입니다. 초급반에서 오랫동안 수영을 했는데 최근에 강사님이 상급반으로 가는 걸 추천해 주셔서 이동 계획을 세웠습니다. 예전에도 상급반에 잠깐 다녀왔지만 여기는 코스가 너무 빙빙 돌아가서 그날 회사 업무에 지장이 많았었습니다;;; 하루종일 졸리기도 했고 그래서 세네 달 있다가 다시 초급반으로 내려왔었습니다. 사실 처음 수영을 시작한 이유가 철인3종에 쓰려고 한 것이었기 때문에 꼭 상급반으로 가고 싶은 마음은 크지 않았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붙이고 수영 자세를 다듬는 데 초점이 더 많았습니다. 주변의 다른 수영장들처럼 초급/중급/상급/연수/마스터 같은 세분화가 있으면 좋겠다고 느꼈는데, 내가 다니는 수영장은 레인이 3개뿐인 단지 내 소규모 수영장이라 초급/중상급으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추천하셨으니 한 번 버텨 보려 합니다. 롱핀은 있는데 숏핀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해서 회사에서 이것저것 숏핀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월급도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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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 즈위프트러닝

어으 추워. 춥습니다. 즈위프트에 새로 생긴 코스로 잠깐 돌았습니다. 다리가 아직은 뭔가 무겁고 잘 안 움직이는 느낌. 그나저나 가상세계에서도 GPS가 튀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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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BN 서울마라톤

2025 MBN 서울마라톤에 참가했고, 제1회의 하프마라톤이라 코스의 핵심만 뽑아 만든 느낌이 강한 대회였습니다. 새벽 6시 15분에 일어나 쇠고기죽으로 가볍게 조식을 챙겨 버스로 광화문으로 향했고, 경복궁역까지는 20분 정도 소요돼 무난했습니다. 도착해 화장실도 다녀오고 옷도 갈아입으며 준비를 마쳤습니다. 오늘은 알파플라이2를 신고, 에어로스위프트 반팔 티셔츠와 하프타이즈로 달릴 예정이었습니다. 러닝화는 사실 더 새로 사고 싶지 않던 터라 구입은 이 SC트레이너v3가 마지막이었고, 대회장에 들러보니 알파3와 메타스피드스카이/엣지가 많이 보였습니다. 2만 명 중 알파2를 신은 이는 저뿐인 듯했습니다. 아침 온도는 7.8도라 비교적 나쁘지 않았고 우의와 예식용 장갑만 껴서 가볍게 나갔습니다. 출발선에 오세훈 시장은 없었습니다. 지난 동아마라톤 풀코스 이후로는 거의 매일 아침 조깅 5km 정도로 유지했고, 한 달에 두 번 정도 10km를 넘긴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 정도의 준비로도 괜찮을지 살짝 걱정되었지만 달려보자 하고 임했습니다.<br><br>경기장은 보급대가 꽤 많아 좋았습니다. 3km 간격으로 보급대가 있어 물과 포카리를 챙겨 먹었고, 중간에 초코파이도 1/4씩 잘린 것을 두 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에너지젤이나 바나나는 없었습니다. 날이 조금 추워 화장실이 많이 필요해 3km 지점에서 한 차례 화장실을 찾았고 다행히 금세 해결했습니다. 다시 달리기 시작하니 확실히 하프코스는 취미 러너들이 즐기기에 적합했고 풀코스처럼 고인물이 많이 보이지 않아 분위기가 한결 편했습니다. 다만 한 분의 사자 코스프레를 제외하면 특이한 모습은 많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추워 감기몸살 걱정을 하며 달렸고, 정말로 5km씩 짧게 달리며도 체력이 조금씩 떨어지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도 걸음을 멈추지 않고 느리게라도 계속 달려 마무리했습니다. 하프코스 기록은 2시간 31분으로 제일 느린 편에 속했습니다.<br><br>완주하니 잠실종합운동장 부근의 나무들이 노랑 빨강으로 물들어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요즘 공원들이 다 아름다워 보이지만 이곳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러너들이 남겨둔 쓰레기 문제는 아쉬웠고, 대형 쓰레기통이 조금 더 마련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회 주최 측이 이를 개선해주길 바랐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가 아이들과 오후 행사를 준비해야 했기에 빨리 귀가했습니다. 기록 면에서 2시간 10분대에서 2시간 30분대로 떨어진 점은 육아로 인한 피로와 장거리 훈련 부족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긴 거리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BN 코스는 정말 마음에 들었고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하프마라톤으로 서울하프마라톤과 서울레이스와 함께 3대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보급은 매우 좋았고 파워젤이나 바나나가 보강되면 더 좋을 것 같았고, 공식 촬영이 없는 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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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8 - 서브웨이 맥모닝 배달 러닝

감기 걸린 와이프를 위해 서브웨이 배달 갑니다. 홍제천 따라 잠깐 뛰고 돌아오는 길에 서브웨이와 아이들과 제가 먹을 맥모닝도 사고요. 올 때는 추워서 버스 타고 귀가. 아이폰으로 버스 탈 수 있으니 너무 편합니다. 갤럭시는 이 좋은게 옛날부터 되었다니.. 오늘 신발은 아프3 너무 안 신어서 바람 좀 쐬어주려고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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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 - 주말 아침 라이딩

주말 아침 잠깐 라이딩. 온도는 10도 정도. 긴팔 티셔츠에 바람막이하니까 딱 적당합니다. emtb 타고 상암 매봉산에 마실. 들어가는 입구를 강변북로쪽으로 바꿔 들어가봤더니 풍경이 기가 막힙니다. 잠깐이었지만 가을 낙엽길이 너무 멋지네요. 지나가다 보면 풀무공이라는 초가집이 하나 있는데 운영안하는 것인지 좀 아쉽습니다. 아이들에게 한번 보여주고 싶은 곳. 상암은 2025 Saverace 때문에 엄청 북적입니다. 지나가다보니 달리고 있는 대열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들 화이팅. 마음으로만 응원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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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6 - 상암 매봉산 emtb 라이딩

오늘은 춘천마라톤 날이네요. 다들 달리는 분들은 춘천으로 향하셨을듯. 전 자장구 끌고 근처 상암의 매봉산으로 놀러갔습니다. 아침 기상 7시30분에 맞추고 매봉산으로 고고. 매봉산은 월드컵 공원 근처입니다. 여기는 무장애숲길이라고해서 경사로로만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곳입니다. 저번에 수색산을 갔다가 너무 고생을 해서 이번에는 좀 낮은 산으로 가봤습니다. 시작부터 가볍습니다. 데크길로 정상까지 쭉 이어져있어서 올라가기가 수월했습니다. 데크길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자전거가 지나가기에는 좀 많이 미안한 느낌. 정상에 올라가면 문화비축기지와 상암월드컵경기장이 보이고 멀리 한강도 보입니다. 성산대교와 목동, 여의도도 보이네요. 정상까지 오면 이런 풍경입니다. 반듯반듯 서있는 나무들과 넓은 숲길이 보입니다. 내려가는 길은 네이버지도를 참고하며 살금 살금 내려왔습니다. 수색산에 비해서는 길이 넓고 쾌적해서 아주 괜찮았습니다. 아 이정도가 지금 딱 내 수준이구나.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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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반홍산(수색산) E-MTB 산악자전거 입문기

얼마전에 하드테일 ebike를 구입하고 트레일게이터로 아이와 함께 라이딩도 즐겼습니다. 산악자전거를 한 번 더 도전해보고 싶어 오늘은 산으로 향했고 임도를 가보려 했지만 서울에는 임도가 없어 다른 길을 찾다 반홍산으로 결정했습니다. 수색산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아침 일찍 아이들이 깨지지 않게 살금살금 준비했습니다. 빕숏에 통풍이 잘되는 반팔티, 바람막이를 입고 오늘의 산행을 시작합니다. 기온은 영상 14도였습니다. 지도에서 입구를 찾고 증산체육공원까지 올라가야 반홍산의 시작에 닿는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업힐 구간은 꽤 가팔랐고 전기모터의 도움으로 페달링을 거의하지 않아도 오를 수 있었습니다. 증산체육공원은 생각보다 큰 규모였고 여기가 시작점이었습니다. 계단 옆 샛길로 자전거를 몰고 올라가려 했으나 초반 5분도 안 되어 나무뿌리 때문에 바퀴가 미끄러지며 흔들렸습니다. 모터 파워를 얻으려 페달을 반바퀴 돌려야 하는데 각도가 세서 자전거가 움직이지 않았고 결국 죽고 밀며 올라가야 했습니다. 이때 전기자전거의 한계와 효용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무거운 자전거를 밀고 끌바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산길을 따라 다시 달려보니 기쁘게 달리다보니 계단이 연속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계단은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기에 어렵더군요. 박혀 있는 나무턱들을 넘기기도 힘들었습니다. MTB 고수분들의 요령이 궁금해지며 저는 다시 내려서 밀고 올라가야 했습니다. 이럴 거면 왜 산악자전거를 샀느냐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국 다시 정상으로 올라가고 산길의 또 다른 구간으로 이어졌습니다. 기분 좋게 달리다 보니 또 계단이 나왔고, 이번 계단은 다리와 비슷한 높이의 시설물이 설치된 구간이었습니다. 도저히 자전거를 끌고 올라갈 수 없다고 판단했고 옆의 등산객에게 높이가 어느 정도인지 물었더니 다른 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때 산길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헤매기 쉽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네이버지도를 켜고 보니 가보고 싶은 봉산편백나무숲은 멀리 있었고 나는 엉뚱한 길에 와 있었습니다. 시계가 9시 30분으로 다가오며 귀가 금방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지만 오늘은 산악라이딩의 첫날이니 맛보는 정도로 만족하고 하산을 준비했습니다. 가까운 길로 내려가려 했지만 오거리가 나오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판단이 어렵고 길은 점점 좁아졌습니다. 아무런 인적도 보이지 않아 이정표조차 부족했습니다. 네이버지도를 다시 확인하니 엉뚱한 길로 가고 있었고 막다른 길도 많았습니다. 결국 사람들처럼 올라오는 길로 하산했고 주민들이 많이 다니는 경사로를 따라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핵심은 올라가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고 산길의 방향감각과 표지판이 부족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산에서는 도심지와 달리 길과 건물을 따라가도 방향 파악이 어렵고, 네비게이션 한 가지에 의존하기보다는 가민과 GPX 같은 대안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산에는 보급이 쉽지 않으므로 파워젤과 물을 충분히 챙겨야 한다는 교훈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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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10km 러닝

오랜만에 10km 뜀박질. 비온 후라 홍제천에 물이 많습니다.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달리는 기분이 좋네요. 홍제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170-18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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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ike Day~ 첼로 불렛 XC50 구입

제 인생에서 보면 네번째 자전거 구입입니다. 2015년 메리다 스컬트라 100, 2016년 캐니언 에어로드, 2018년 캐니언 엔듀레이스까지 타면서도 이제는 자전거를 살 의욕이 점점 떨어졌습니다. 러닝화든 자전거든 일정 정도를 사본 뒤에는 무의미한 순간이 찾아오는 느낌이 들었고, 엔듀레이스가 그런 마지막이었던 듯합니다. 철인3종 전용 자전거를 추가할까 생각했지만 아이들이 생긴 뒤에는 대회 나가는 것도 어렵다고 판단해 포기했습니다. 수백만 원 들여 샀는데 일년에 두세 번 쓰는 게 돈 낭비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br><br>그러다 첫째 아이가 조금씩 자전거를 타는 걸 배우면서 같이 타볼 방법을 찾았고, 트레일게이터라는 장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성인 자전거와 아이 자전거를 연결해 부모가 앞에서 견인하듯 끌어주는 방식으로 아이가 힘들지 않으면서 함께 탈 수 있어 보였습니다. 다만 제 자전거는 카본 프레임이라 트레일게이터 연결이 불가능했고, 싯포스트를 알루미늄으로 바꿔도 문제라는 글들이 많아 고민이 커졌습니다. 결국 알루미늄 MTB를 하나 장만하기로 결정했고, 당근에서 30만~50만 원대의 옵션을 보다가 E-MTB 쪽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예산은 다소 뛰었습니다.<br><br>풀샥과 하드테일로 나뉘던데 저는 산에 자주 가지도 않으니 하드테일로 결정했고, 세 가지 후보를 추렸습니다. 트렉 마린+6은 배터리가 내장형이라 분리 불가능하다는 점이 불편해 제외했습니다. 엘파마 일라파5는 판매처가 많지 않고 본사 재고 문제도 있어 포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첼로 XC50을 택했고, 프리미엄 스토어를 방문해 실물을 보니 디자인은 아쉽지 않았습니다. 보쉬모터의 신뢰성도 마음에 들어 주문했고, 곧바로 수령했습니다.<br><br>전기자전거 전용이 아니라 XC50을 재설계한 모델이라 모터 돌출부가 눈에 거슬렸으나 막상 타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가민 대신 KIOX300 컴퓨터를 장착했고, 배터리는 다소 무겁지만 자전거에서의 편의성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모드 전환용 무선 컨트롤러도 왼손에 있어 조작이 편하고, 주행 중 배터리 소모는 42km 구간에서 약 34~37%, 평지가 대부분인 점을 감안하면 100% 충전 시 100~120km 수준으로 기대합니다. 인도보도와 보도블록에서도 진동이 크게 불편하지 않아 마음이 안정됩니다. 로드 주행의 흥분은 다소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언덕을 오를 땐 힘이 확 연장되는 것을 느낍니다. 아이와 트레일게이터 라이딩은 앞으로도 계속해볼 계획이며, 이 자전거로 자출과 가족 라이딩을 병행하는 즐거움을 다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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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 Zwift Run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려서 오늘은 커뮤니티센터 헬스장으로 갔습니다. 트레드밀에 올라가서 즈위프트러닝 30분. 그동안 트레드밀용으로 신던 줌플라이 플라이니트가 500km 가 넘어갔습니다. 2018년인가 2019년에 산거 같은데 이젠 쿠션이 딱딱해져서 신기가 어렵네요. 집에 있던 브룩스 하이페리온 맥스를 트레드밀 전용으용으로 변경하기로 결정. 신고 뛰어보니 확실히 푹신합니다. 하페맥도 별로 푹신한 신발은 아닌데 줌플라이가 도대체 얼마나 딱딱해졌던건지;;; 아이고 힘들다~ 땀 뻘뻘 흘리며 오늘 아침조깅 끝~ 일요일 아침 영국에서 뛰는 방구석 러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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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 아침조깅 + 자출 + 자퇴

오늘은 아침러닝에 자전거로 출근과 퇴근까지 했습니다. 일단 출근전에 4km 뛰고요. 아이고 힘들다 슬로우조깅이지만 그래도 힘듭니다. ㅎㅎ 이제 샤워하고 출근준비합니다. 자장구 타고 즐거운 음악도 듣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일터로 갑니다. 오늘도 버그와 싸우는 하루 시작이고, 여의도 불꽃축제 때문에 한강변의 꽤 긴 구간이 준비작업 중이라 몇 km 에 걸쳐 펜스와 안전띠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한강따라 자전거도로는 참 다니기 편안합니다. 그런데 잠수교 건너서 강남권에 들어가자마자 길이 복잡해져서 휴대폰 꺼내 몇 번이나 네비도 보며 가야 했습니다. 매번 오는 길인데도 자꾸 헷갈립니다. 오늘은 회식이고 1인당 10만원어치씩 소고기를 실컷 먹고 퇴근길에도 역시 자장구 타며 집으로 향합니다. 그 유명한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지나오고요.<br><br>퇴근길에는 한강에 러너들이 정말 많습니다. 우와 자전거 라이더들의 대여섯배쯤은 되어 보일 정도로 많아졌고 자전거 시장이 죽었다는 말도 있지만 퇴근길에는 그런 말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로드바이크는 여전히 많이 다닙니다.<br><br>오늘의 운동은 아침조깅 4km 자출 21km 자퇴 22km로 합계 47km에 이르고, 이제 막 개시한 한강버스 선착장인 망원선착장을 지나갑니다. 예전에는 영업도 안 하는 듯했는데 이제는 완전히 영업을 시작했고 안에는 미디어월도 있고 음식도 팔고 아주 화려합니다. 지나가다 보니 한강버스가 막 출발합니다. 다만 밤에는 조명이 거의 없어 아쉽습니다. 유람선처럼 화려한 조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바람과 함께 도시의 풍경이 바뀌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의 러닝과 자전거 출퇴근 루트를 어떻게 더 다듬을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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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 아침 조깅

날씨가 시원해졌습니다. 오늘은 아침 조깅. 이제는 아침에 자전거 라이더들도 꽤 보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New Bike Day~ 이기도 합니다. 그 내용은 또 정리해서 써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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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 주말 아침 한강라이딩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바쁜 일상에 피곤해서 여기에 글을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포스팅을 못하고 있더라도 러닝과 수영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간만에 자전거를 타러 나왔습니다. 원래는 7시반에 일어나려 했지만 평일 직장 피로에 지쳐서 8시반에 일어났습니다. 자전거를 탈 거면 아침 일찍 갔다 와라는 와이프의 어젯밤 호통이 마음에 걸리지만 아이들이 깨지 않게 살금살금 반바지와 반팔티를 대충 주워 입고 헬멧과 고글, 가민을 챙겨 밖으로 나옵니다. 문을 닫을 때는 항상 조심히! 애들이 깨면 아주 그냥 X되는 겁니다. 져지와 빕숏 대신 반바지와 반팔티를 입고 클릿슈즈 대신 편안하게 벨로삼바를 신고 나왔습니다. 너무 편안합니다. 단점은 휴대폰 넣을 공간이 없다는 거라서 지퍼 달린 주머니가 있는 반바지를 입고 나왔습니다. 밖에 나오니 정말 날씨가 좋네요. 애들이 깰까 봐 10시 전에는 돌아와야 하므로 짧게 30분 정도 코스로 돌고 옵니다. 홍제천에서 한강으로, 합정과 홍대입구를 지나 경의선숲길을 거쳐오는 마실 코스입니다. 그런데 출발하자마자 파워가 안 잡히네요? 파워미터 배터리가 다 닳았나 봅니다. 흐미. 한강 망원 선착장은 아침 일찍이라 그런가 9시가 넘었는데도 어수선합니다. 아예 못 들어가게 막혀 있네요. 편의점도 있고 BBQ도 있고 카페도 있어서 규모가 엄청 큽니다. 열려 있으면 구경이라도 했을 텐데 아쉽습니다. 자전거를 실을 수 있다고 해서 나중에 좀 이용해볼 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망원 선착장에서 여의도와 서울 함공원 쪽을 향해 본 하늘은 정말 예쁩니다. 여기에 보이는 건물에는 스타벅스와 편의점 등이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장사가 잘되나 봅니다. 쭉 와서 반환점인 양화대교에 이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북단으로 올라가 다시 한 장 남깁니다. 여기서 보니 구름이 꽤 많네요. 내 셀카도 한 장 남겨 봅니다. 오늘의 짧은 나들이를 통해 다시 시작하는 제 하루의 작은 즐거움을 느꼈고, 앞으로도 이 코스를 천천히 되새김하며 꾸준히 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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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의 운동기록

뜨거웠던 8월. 더워서 러닝도 많이 못하고 자전거도 못했습니다. 핑계입니다. 핑계 네... ㅎㅎ 러닝 : 활동 목록: 12 거리: 61.94 km 시간: 7:54:25 칼로리: 5,133 수영 : 활동 목록: 5 거리: 3.55 km 시간: 3:27:15 칼로리: 1,693 자전거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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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아침조깅. 너무 더워요..

더울것을 알지만 이틀 쉬었으니 아침조깅 나왔습니다. 으아 나오자마자 더운 바람이 훅~ 너무 더워서 아디제로 싱글렛 + 아디제로 반바지 + 아프3 로 나왔습니다. 5km 뛰었는데도 싱글렛이 땀에 다 젖었네요. 으어... 쓰러지지 않으니 다행. 소프트플라스크 어디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홍제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170-18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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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 아침수영

오늘은 수영. 접영을 열심히 배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잘 안 나가네요. 언제쯤 잘 나갈려나... 드릴모드라서 스트로크 기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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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 아침조깅

아우 더워~~ 덥습니다. 더워요. 새로 구입한 에어로스위프트 반팔 티셔츠를 개시해봤습니다. 비싸서 그런가? 좋긴 좋네요. 원효대사 해골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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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 주말아침조깅

주말아침이라 꼬마들 깨기전에 아침조깅. 아침인데도 덥습니다. 더워요. 2025 동아마라톤 때 받았던 아디다스 싱글렛 개시 해봤는데 꽤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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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접영에 깨달음을 얻은 아침수영

오늘 아침 수영은 접영을 연습했는데 드디어 접영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달음을 얻었던 날이었습니다. 저는 자유형, 평영은 굉장히 좋아하는데 접영은 정말 잘 안되더라구요. 웨이브가 문제인건가 아니면 들어가는 깊이가 문제인건가 아니면 파워가 부족한건가 고민을 많이 하고 이것저것 많이 시도했었는데... 다 잘 안되었었고.. 지금까지 몇년간 접영에서 헤맸습니다. 오리발만 끼면 접영이 기가 막히게 잘되는데 맨발만 안되는걸 보면 확실히 추진력이 안되는데 문제인건 알겠는데 그게 뭐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얻은 깨달음을 머리를 들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물 밖으로 나왔을 때 숨을 쉬어야하니까 정면을 바라보게 되고 이게 맞는 것인줄 알았는데 몸을 둥글게 말아야하는 강사님 얘기를 들으며 머리를 들지 않고 45도 정도 바닥을 바라보니 이제서야 좀 잘 되네요. 머리를 들면 반대로 다리는 가라앉을 것이고 그러니 발차기를 아무리 해도 앞으로 가지 못했었네요. 아... 이걸 이제야 깨닫다니...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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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아침수영

비가 많이 와서 다른 야외운동은 하기 어려운 시기네요. 조금 지각했지만 짧게라도 아침수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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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즈위프트 러닝

아침부터 비가 올랑말랑. 우중런을 굳이 할 필요는 없기에 러닝화를 챙겨들고 집 앞 커뮤니티센터로 갔습니다. 즈위프트를 켜고 러닝 시작. 오늘의 코스는 파리로 결정. 5km만 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비가 많이 오네요. 그러고보니 오늘 접속하니 즈위프트 홈페이지가 완전히 한글화 되었습니다. 스트라바는 오히려 한국을 내쳤는데 즈위프트는 한국을 더욱 더 가까이 하고 싶나봅니다. 가격도 제가 마지막 쓸 때까지는 16.49달러였는데 14. 49달러로 내렸네요? 언제 내렸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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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파이썬 미러 수경 구입

요즘 같이 열심히 수영을 하고 있는 아내가 스윔아울렛에서 수영복 직구를 한다길래 같이 껴서 수경을 하나 샀습니다. 기존에 수영장에서 쓰고 있는 수경은 스피도의 뱅퀴셔 2.0 수경입니다. https://blog.naver.com/viper9/222356735536 수영용품 구입 – ROKA R1 / Speedo Vanquisher 2.0 / TYR 스트랩 스윔아울렛에서 구입한 몇가지 수영용품이 도착했습니다. 직구로 구입한 수경과 번지스트랩이 도착했습니다... blog.naver.com 구입한지 벌써 4년전이네요. 하여튼 4년간 열심히 사용했는데 안티포그 코팅이 없어진지는 이미 오래전이고... 잔기스가 작렬하는데다가 약간 뿌옇게 보이는 느낌도 있습니다. 새로 지르고 싶어서 뿌옇게 보이는건가 하여튼 그러니까 그냥 질렀어요. 캬캬. 이미 ROKA 수경과 ORCA 수경도 있긴한데 그건 실외용이니까 그냥 질렀습니다. 뱅퀴셔를 두번이나 사서 썼는데 이번에는 뭐 살까 보다가 아레나의 파이썬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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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의 운동기록

수영과 달리기를 하며 주중을 보낸 한달. 너무 더웠고 다음달에도 계속 더울 예정입니다. 그러고보니 일요일과 월요일은 대충 놀고 쉬는 경향을 보이고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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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 아침조깅

아무거나 되는대로 마구 먹었더니 몸무게가 팍팍 늘어난 요즘입니다. 90kg 이 멀지 않았네요. 천천히 걷뛰걷뛰하며 5km 아침조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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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사고 목격한 아침조깅

오늘도 아침조깅 5km. 날이 많이 덥지는 않습니다. 땀은 좀 흐르지만 이제 초여름에 다가가고 있으니까 당연한거겠죠. 날이 좋은만큼 홍제천에도 사람이 많습니다. 홍제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170-18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뛰다보니 자전거도로에 사람이 한명 쓰러져있고 옆에 여러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지나가며 보니 여학생이네요. 큰 부상은 아닌듯한데 의식을 잠시 잃은듯했습니다. 상황을 보아하니 생활형 MTB 탄 아주머니께서 친 것 같습니다;;; 아이고... 속도도 그리 빠르지 않으셨을것 같은데 어쩌다가 보행자를 친건지... 저는 휴대폰도 없고 도울 방법도 없더라구요. 할 수 없이 지나쳤습니다. 돌아오며 다시 보니 119 구급차가 와있었습니다. 학생이 많이 다치지 않았기를 바래봅니다. 자전거 탈 때는 항상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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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 10km 야간조깅

와이프가 처가에 간 틈을 타 얼른 나왔습니다. 포방터시장 앞까지 찍고 돌아오면 딱 10km 입니다. 몸무게가 많이 늘어서 이제는 힘드네요. ㅎㅎ 날씨도 덥습니다. 그나마 밥을 먹고 와서 그런지 훨씬 덜 지치는 느낌입니다. 저는 보통 출근전 아침에 뛰는데 거의 공복이거든요. 그것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밥을 먹고 뛰는 지금이 훨씬 더 힘이 나는 느낌이 듭니다. 오랜만에 10km 갔다오려니 허리가 아프네요. 아 살을 빼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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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 아침수영

지각했지만 그래도 꿋꿋이 출석한 아침수영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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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 즈위프트러닝

비가 살살 오는 아침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사람들이 우산 쓰고 걸어가는게 보여서 실내러닝으로 결정. 집앞 아파트 커뮤니티센터로 출발. 즈위프트러닝으로 잠깐 뛰었습니다. 오늘의 구간은 뉴욕의 센트럴파크! 네트워크가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진짜 사람이 없는건지 주변에 다른 사람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마천루들만 보이네요. 호수 주위를 4km 뛰었습니다. 이제 출근하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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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체력이 떨어진 아침조깅

체중이 늘어서 그런건지 날씨가 더워서 그런건지 이제는 아침에 너무 지칩니다. 조금 늦게 일어났습니다. 나오지말고 잠이나 더 잘까... 피아노 연습이나 할까... 하다가 그래도 10분이라도 뛰자 싶어서 나온 아침 조깅. 4km 만 돌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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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벨로삼바 개시 라이딩

몇주전 편하게 신을 신발로 아디다스 벨로삼바를 구입했습니다. 바빠서 상자 그대로 두다가 오늘은 개시할겸 잠시 주말 아침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벨로삼바 후기는 좀 나중에 또 써두겠습니다. 망원 한강버스 선착장은 많이 지어졌네요. 이거 잘 될까요..?;; 제 생각에는 일단 출퇴근용으로는 빵점이고 관광용으로는 좀 가능성이 있어보이긴 합니다. 습도도 엄청 높고 덥네요. 비가 한두방울 떨어지는듯하여 맥모닝도 못 사왔는데 결국 하루종일 비는 안 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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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벨로삼바 (Adidas Velosamba)

벨로삼바를 구입해봤습니다. 벨로스탠스미스를 구입할까 벨로삼바를 구입할까 했는데 스탠스미스보다는 삼바쪽이 좀 더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모양이라 선택. 벨로삼바 블랙색상은 블랙핑크 제니가 신어가지고 전세계에서 대유행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자전거 타지 않는 일반인들도 블랙색상 한정으로 많이 사더군요. 뭐 아무튼 저는 자전거 탈 때 신으려고 사는거라. ㅎㅎㅎ https://www.adidas.com/us/velosamba-leather-shoes/IG5540.html adidas Velosamba Leather Shoes - White | Free Shipping with adiClub | adidas US Roll from the daily commute to work day and social hour with the iconic style of the adidas Samba on your feet. Designed with casual rides and commuting in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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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 아침조깅

찜통더위 아침러닝입니다. ㅎㅎㅎ 4km만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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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 아침수영

2시에 잠들어서 6시40분 기상했습니다. 잠을 너무 적게 자니 졸음이 쏟아지는 하루... 여름 물장구는 참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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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주말 아침 조깅

경의선 숲길을 따라 걷뛰걷뛰 4km. 흐릿흐릿합니다. 비가 오려나.. 흐린데도 너무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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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 2024년 마지막 러닝

2024년의 마지막 달리기. 오늘은 회사에서 전사유급휴무로 지정했기 때문에 그냥 하루 휴식이었습니다.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그럭저럭 휴식을 즐겼네요. 수영하러 갔지만 자유수영 시간이 지나버려서 쳇바퀴를 5km 타는 것으로 마지막 운동을 끝냈습니다. 내년에는 더 건강한 내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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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비 주사 시작

어제는 3개월만의 세브란스 신경과를 다녀오는 날이었습니다. 그간의 괴로움에 대해 의사선생님과 한참 얘기했습니다. 운동량을 늘려보기도, 줄여보기도 했고, 운동을 안해보기도 했습니다. 잠을 많이 자보기도하고 적게 자보기도 했구요. 이런저런게 다 소용 없어서 결론은 약이 문제인 것 같다는 의견을 얘기했구요. 설명들은바로는 약은 문제가 없고 이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삽화편두통이 만성편두통으로 일시적으로 변한 것일 수 있으니 주사치료를 받아보자는 것이었습니다. CGRP 길항제라고 설명들었는데 편두통을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을 막는다는 것 같습니다. 주사는 '엠갤러티' 라는 주사와 '아조비' 라는 주사가 있는데 이중에 아조비를 추천해주셔서 아조비를 맞는 것으로. 주사 한방에 무려 30만원이네요. 와.. 어차피 실손보험 처리할 예정이지만 머리만 안 아프다면 30만원이 문제가 아니긴 합니다. 주사실 가서 맞았는데 으.. 맞을 때는 좀 아프네요. 맞고나서 나와서 한 30초간 배 부여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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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SC 트레이너 V3

플릿러너에서 구입했었던 글리세린GTS 가 어느새 500km 에 가까워져 오고 있습니다. 헬스장에서 트레드밀 돌릴 때 신는 줌플라이도 500km 네요. 그렇게 두켤레나 수명이 가까워졌다는 핑계를 만들었으니 이제 신발을 하나 집어와보겠습니다. 오늘 구입할 신발은 SC 트레이너 V3 입니다. 유튜브에도 이 신발에 대한 리뷰들이 올라와있어요. 런업TV와 플릿러너에도 올라와있네요. https://youtu.be/ZiYENDISC6Q?si=IbMwcHEv7Q3DNlYM https://youtu.be/FzqIqx47QK8?si=5Qbied4Y4oL-0akt 마침 뉴발란스 포인트도 10만점 모였길래 한번 신어보고 싶었던 뉴발란스 SC 트레이너 V3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민트색은 그냥 그냥 그랬는데요 이번 선라이즈 색상은 꽤 마음에 들더라구요. 사이즈가 있는지 미리 전화로 확인 후 퇴근길에 뉴발란스 홍대점에서 집어왔습니다. 뉴발란스 강남점, 홍대점 둘다 퇴근길이라 가봤는데 홍대점이 훨씬 친절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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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 동마 대비 30km LSD

동아마라톤이 2주 남았습니다. 그동안 장거리를 가본적이 없어서 오늘 아침은 장거리를 연습해보기로 합니다. 아내도 오늘 오전시간은 장거리 연습에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이해해주기로 해서 마음 편하게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달리는 내내 집에 빨리 들어가야한다는 부담감을 지울 수는 없네요. 아침 7시50분쯤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발합니다. 파워젤 하나와 물을 먹었습니다. 옷은 데카트론 긴팔베이스레이어와 데카트론 긴팔티셔츠, 아디제로 반바지를 입었습니다. 신발은 SC트레이너V3. 천천히 7분 정도 페이스를 유지해봅니다. 한 10km 까지는 무난무난. 20km 에서부터는 너무 힘드네요. 천천히 달려서 숨은 하나도 차지 않는데 다리가 너무 아프고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후아… 25km 에서는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갈까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여기서 포기하면 대회 나가서도 포기한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여기까지 힘들게 온게 너무 억울하고 짜증도 나서 이를 악물고 30km 를 걷뛰로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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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마라톤 (첫 풀코스 완주)

2025 서울마라톤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바빠서 그동안 근황을 쓰지는 못했지만 나름(?) 연습도 하고 했습니다. 레디샷조차도 없네요. ㅎㅎㅎ 이번 대회는 아디제로 싱글렛, 아디제로 쇼츠, 아디다스 암슬리브, 아디다스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3를 신었습니다. (원래 브랜드 깔맞춤 해야 간지죠!!! ㅋㅋㅋ) 저희집은 광화문과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아침 6시30분에 기상을 맞춰일어났습니다. 옷을 입고 편의점에서 사다놨던 레토르트 참치죽을 하나 데워먹었습니다. 꿀맛이네요. 대회장으로 택시를 타고 출발~ 15분만에 도착했습니다. 다시 한번 준비물을 확인하고, 짐을 맡기고 화장실을 두세번 왔다갔다 하다보니 출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양팔 암슬리브 위쪽에는 한쪽당 파워젤 두개씩을 끼워넣었고, 쇼츠 뒷주머니에 파워젤을 또 두개 넣었습니다. 총 6개!!! 암슬리브 손목쪽에는 아미노바이탈 3600 을 각각 하나씩 끼워넣었습니다. 만약에 가다가 두통이 생기거나 너무 고통스러워 못 견딜 때를 대비해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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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 아침 마실 라이딩

오랜만에 주말 아침 마실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주중에는 러닝, 수영, 러닝, 수영.... 무한반복이라 자전거 탈일이 잘 없거든요. 18~20도 정도 기온에 라파 코어 롱슬리브 져지와 클래식 빕숏을 입고 나왔는데 딱 적당했습니다. 북악이나 한번 갔다오면 좋은데 아이들이 깰까봐 멀리 가질 못하네요. 나오는길에 바나나 하나 먹고 음식물쓰레기도 버리고요. 30분간 10km만 잠깐 한바퀴 스윽~ 천천히 음악을 들으며 달려봅니다.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지만 홍제천도 그렇고 한강도 그렇고 아파트 단지 안에도 벚꽃이 만개했네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자전거도로까지 와서 출발하려는데 어라... 가민에 DI2가 잡히지 않습니다. 뭐지 하면서 변속을 해봤는데 변속이 전혀 안되네요...? 으악... di2 배터리가 방전되었습니다. 헐... 전동구동계 쓴 이래로 배터리 방전시키기는 처음입니다. 하긴 이 자전거가 2018년에 구입했으니 벌써 di2 배터리도 7년이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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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 부안국민체육센터 수영

매년 찾아오는 시제 때문에 또 부안에 내려왔습니다. 1년만에 또 부안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방문. 두번째 방문이라 좀 덜 어색합니다. 제가 다니는 수영장은 커뮤니티센터 수영장이라 물이 좀 따뜻한 편입니다. (29도라던가..) 여기는 들어가자마자 물이 시원합니다. 물이 좀 차가우니까 와.. 진짜 살겠네요. 20분 이상 계속 돌아도 좋더군요. 야외가 바라보이는 창도 좋고 충고도 높아서 쾌적했습니다. 이용하는 사람도 많네요. 6레인인데 오늘도 두 레인은 인명구조 수업이 있는듯 했습니다. 45분간 1100미터를 돌았습니다. 이 수영장의 유일한 단점은 비누나 수건이 일체 없다는거죠. 이번에는 다 준비해갔습니다. ㅎㅎ 아 수영장내에 자판기 같은 것도 없어서 목마른게 좀 아쉬웠습니다. 매점 하나 있으면 좋을듯. 가격도 정말 싸다는게 큰 장점. 서울 수영장들은 대부분 만원이 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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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하프마라톤

2025 서울하프마라톤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2023년에 참가하고 2024년에는 개인사정으로 참가하지 못하고 올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동마때는 무지 추웠는데 서하마 때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날씨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오늘의 착장은 예전에 사두었던 나이키 에어로스위프트 싱글렛, 나이키 에어로스위프트 2인치 쇼츠을 드디어 처음 개시합니다. 그리고 알파플라이2를 신고 참가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동마 때 1+1으로 사놓은 참치죽을 하나 먹고 이래저래 준비를 한 다음 버스를 타고 대회장으로 출발합니다. 새벽이라 그런지 광화문까지는 20분만에 도착했습니다. 여유롭게 옷도 갈아입고 짐을 맡긴 후 준비를 해봅니다. 동마 때는 준비시간 동안 긴장해서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음료수를 거의 마시지 않았습니다. 동마가 끝나고 5km 조깅만 간간히 하고 따로 길게 달려본게 없었습니다. 잘 뛸 수 있을라나... 고민하며 출발~ 길은 2년전 그대로네요. 여의도쯤에서 2년전에도 들렀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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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 아침마실 라이딩

한강을 따라 마포대교까지 내려가서 다시 마포와 합정, 홍대입구를 지나 한바퀴 아침마실 라이딩을 했습니다. 한강자전거도로는 비가 오고난 뒤 흙으로 인해 엉망진창이네요. 도로청소차들이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도로는 어떻게 청소하나 평소에 너무 궁금했는데, 작은 미니불도저 같은 것에 앞에 회전하는 솔을 달아서 쭉 밀고 가는거였군요. 진흙길을 많이 지나가서 자전거는 좀 더러워졌지만 그래도 옷과 클릿슈즈는 하나도 안 더러워졌습니다. 차라리 자전거 더러워지는게 낫죠 뭐. ㅋㅋ 마포쪽은 대로에는 차가 많지만 주말 아침에는 조금만 뒷길로 들어가면 차가 많이 없습니다. 이런 곳에서 잔잔한 음악들으며 바람을 샥~ 가르고 가는 느낌은 정말 좋습니다. 선선한 바람도 불고 거리에는 사람도 없고 차도 별로 없고... 밝은 햇살 비추는 주말 아침 그 여유로운 라이딩이란. 달리기와는 다른 정말 상쾌함이 있어요. 차가 잘 없는 도로이지만 언제나 조심조심하며 천천히 다닙니다. 후방레이더센서가 있으니 그래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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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테크니카 ATH-M20x 헤드폰 구입

회사에서 쓰던 저렴이 헤드폰이 5년간의 사용 끝에... 이어패드 커버가 가루가 되버렸습니다. 어디선가 사은품으로 받았던 것 같은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네요. ONTO가 도대체 뭐냐... 어디서 이런 듣보잡 개싸구려를 주는거냐. 하며 무시했었는데 버릴 때 다되서 보니까 어라... 로고가 오디오테크니카였네요! 이럴수가. 찾아보니 오디오테크니카의 ONTO 라는 모델이었다고 합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대충 나온지가 한 15년은 된듯합니다. 하여튼 이 헤드폰은 버리고 새 헤드폰을 구입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쓸꺼니까 너무 비싼 것은 필요 없고... 적당한 선에서 고르다가 오디오테크니카의 ATH-m20x 모델로 선정. 모니터링 헤드폰이라고는 하는데 이 가격에 뭐 그런 것까지는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예민한 귀도 아니구요. 그냥 음악만 적당히 잘 들리게 나오면 됩니다. 구입은 중 오디오테크니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했습니다. 쿠팡이 더 싸긴한데 네이버포인트 받는거랑 다 해보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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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간단한 저녁조깅

육아와 직장일에 바빠서 블로그에 글은 잘 못 쓰고 있지만 여전히 아침운동은 하고 있습니다. :-) 평일 아침은 달리기/수영을 계속하고 있고 주말은 가끔씩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추가로 최근에는 취미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이건 나중에 또 글을 올려보는 것으로. 회사는 여러가지 조직개편으로 인해 어수선한 상태입니다. 이제 다시 안정을 찾아가겠죠. 자영업도 어려워지고 기업들도 쉽지가 않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있고...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이들은 아직 어린데.. 하여튼 조금씩 조금씩 만약을 대비한 상황들을 준비하곤 합니다. 여러가지 우리집 경제도 정리해가며 이끌어가야하고... 직장에서의 업무도 해야하고 아빠 노릇도 해야하고.. 바쁘네요. 운동은 아주 약간 우선순위가 뒤로 밀려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계속 하고는 있습니다. ㅎㅎ 오늘은 저녁에 시간이 남아서 잠깐 뛰다 왔습니다. 흐려서 그런지 비가 조금 내리다말다 하네요. 비가 곧 쏟아질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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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의 운동기록들

2025년 5월의 운동기록들. 자전거도 타고 달리기도 하고 수영도 하고. 골고루 이것저것. 동아마라톤 이후로는 이것저것 좀 재미가 없어진듯 합니다. 목표를 잃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날씨가 거의 여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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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 아침라이딩

아침 라이딩 잠시 다녀왔습니다. 한강은 이제 초여름 날씨입니다. 멀리 가진 못합니다. 10km 정도만 잠깐~ 라이더들도 별로 없습니다. 자전거가 유행이던 7~8년전쯤에는 팩라이더들 진짜 많았는데 이제는 하루에 한번 보기도 어렵습니다. 자장구 사진도 한컷... 석탄차라 뭐 아무것도 안 보이네요. 여의도 건너편에서 제 인증 사진도 한컷. 오늘은 녹색 라파 코어 져지와 네이비색 코어 빕숏 입고 나왔습니다. 반팔도 이제 덥네요. 상수나들목에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여기에다가 따릉이를 이렇게 세워놨네요. 여긴 따릉이 주차하는 곳이 아닙니다. 혹시나해서 주변을 둘러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친구 몇명이서 왔다가 그냥 버려둔건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잠시 타고 왔다가 어딘가 걸어서 간 것일수도 있겠죠. 후자이길 바랍니다. 올 때는 와이프와 아이들 먹을 맥모닝 세트들을 사서 돌아옵니다. 자전거에 걸고 오려니 애매하네요. 무게는 얼마 안되는데 조향이 애매합니다. 그래도 눈치껏 이런거라도 사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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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 수영

간단하게 500m 짜리 훈련 프로그램으로 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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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 한글날 러닝

한글날이라 휴일이네 요.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이 자고 있는지 확인 후 잽싸게 10km 러닝을 나서봅니다. 홍제천을 따라 한강으로 나가서 양화대교까지 뛰어간다음, 합정으로 올라가서 홍대입구를 지나 경의선숲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한강뷰 -> 도심뷰 -> 공원뷰 세가지 느낌을 차례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그동안 잘 안 신던 베넥2 도 바람도 좀 쐬어줄겸 신고 나왔습니다. 추울까봐 2023 동마 완주티 긴팔 입고 나왔다가 땀이 줄줄... 13도였는데 아직은 반팔입어야 하려나봅니다. 경의선숲길공원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홍대입구역 2호선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60 홍대입구역 합정역 2호선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55 합정역 망원 한강공원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나루길 467 한강공원망원지구사무소 이 블로그의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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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 기초체력양성 러닝

기초체력양성해준다는 가민의 추천 프로그램을 믿고 뛰었지만 정말 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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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 북악 라이딩 실패

주말이라 꼬마들이 자는 것을 확인 후 살금살금 라이딩 장비를 챙겨 자장구를 타러 나왔습니다. 이제 바람이 좀 쌀쌀해져서 아직 택도 안 땠던 라파 롱슬리브 코어 져지를 개시했습니다. 그러고보니 2023년 4월에 구입했는데 사놓고 1년반이나 묵혀놨네요;; https://blog.naver.com/viper9/223063943259 라파 클래식 슈즈 / 롱 슬리브 코어 져지 / 비니 구입 블로그에 쓰려고 저장해두었다가 이제야 업로드하는 글입니다. :-) 라파의 연말 세일을 맞이하여 몇가지 물... blog.naver.com 오늘 아침 기온은 12도였습니다. 입고 나오니 아주 약간 더운듯했는데 갈 때는 조금 더웠고 다운힐에서는 적당했습니다. 혹시 손시려울까봐 긴장갑도 가지고 나왔는데 장갑도 안해도 되겠더군요. 그냥 안 끼고 등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어딜갈까 하다가 오랜만에 북악이나 올라가볼까 싶어서 북악 방향으로 출발. 홍제천을 거쳐서 세검정 - 상명대앞을 지나 올라가는 루트입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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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A Killa180 수경과 남자, 여자 수영복 구입

어쩌다보니 와이프의 꼬드김에 넘어가 오르카 수영용품 몇가지를 구입했습니다. 수영복도 오랫동안 입어서 질리기도 했고 수경도 이제 너무 오래된건지 가스켓 부분에서 물이 조금씩 새어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killa180 수경은 블로그 이웃인 프레드님의 후기도 있어서 구매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fredit/222939632250 [오픈워터용 수경] ORCA KILLA180 오르카 킬라 사용 후기(실외용 수영 고글) 오픈워터용 수경 처음 사용해 봤어요 철인3종경기를 여러 번 참석하고, 한강 수영하다 보니 실외용 수경의 ... blog.naver.com 사실은 구입한지는 한달 정도는 된것 같은데 이제야 후기를 써봅니다. 이번에는 tradeinn 이라는 사이트에 있는 swiminn 이라는 곳에서 구입햇습니다. https://www.tradeinn.com/swiminn/ko Swiminn|수영 장비 온라인 상점 상표 보기 상표 보기 컬렉션 보기 여자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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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 주말 아침 맥모닝 배달런 10K

주말 아침 맥모닝 배달을 겸한 조깅 10km. 베넥2 와 함께 천천히 뛰었습니다. 반팔을 입기도 애매하고 긴팔을 입기도 애매한 날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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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 겨울아침조깅

블로그에 뜸하지만 그래도 아침운동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 6도. 이정도면 뭐 나가볼만합니다. 시원~합니다. 아주 시원해요. ㅎㅎ 홍제천은 거의 얼어붙지 않았 습니다. 사진 찍었는데 뒤에 폭포가 여름인 것 마냥 물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간밤에는 시끌시끌했습니다. 나이 40이 넘는 저도 책에서만 봤지 실제로는 처음 겪는 계엄령이라는 단어를 보게되었네요. 처음에 인터넷 뉴스를 보고 너무 안 믿겨저서 이거 가짜뉴스가 돌아다니나..? 싶었습니다. 어찌됐던 뭐 해제되었으니 이제 다시 일상이겠죠. 정치판은 여전히 시끌시끌... 홍제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170-18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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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 주말아침조깅

아으 날씨가 무지 춥네요. 아침온도 영하 7도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 최근 한 2주간은 살짝 지나간 감기 영향인지 머리가 자주 아프네요. 더불어서 운동도 많이 쉬었습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뛰고, 한번 이상은 수영을 가고 있긴 합니다. 이제 거의 나아지고는 있는듯. 가민에 동아마라톤 일정을 입력하고 트레이닝 계획을 받았더니 오늘은 47분 기초체력 양성을 추천하네요. 기초체력이 좋아지긴 하는건지... ㅎㅎ 가민이 트레이닝 계획을 잘 짜주는데 아무래도 따라가기가 어렵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이래가지고 동아마라톤 완주나 할 수 있겠나~ 신발장에 주차만 되어있던 아프3 꺼내서 신어봤습니다. 이 신발 신을 때마다 느끼는데 확실히 편한 신발입니다. 좋은지 안 좋은지는 제가 아직 그런 실력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요. 알파2 산건 괜히 샀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프3는 중고로 하나 판걸 후회하는 중입니다. 그냥 가지고 있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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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 주말수영

아침에 머리가 아픈 느낌이 나서 그냥 쉴까 어쩔까 고민을 좀 했습니다. 뜀박질은 하지 않기로 하고 물장구 치러 고고~ 집 앞 커뮤니티센터에 가서 20분 정도 가볍게 수영을 즐기고 주말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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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 아침러닝 한계치 트레이닝 실패

출근전 잠시 나와봤습니다.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서 나오면 어둠이네요. 동이 틀 무렵 같지만 어둑어둑.. 오늘 아침기온은 영하 8도입니다. 7시에 일어나는 것도 이렇게 졸린데.. 새벽운동하는 분들 대단합니다. 존경존경.. 가민 트레이닝 프로그램에서 추천해준 프로그램은 '한계치'. 10분 워밍업하고 5분 빠르게 달리고 2분 쉬고를 3세트 한 후 10분 휴식합니다. 총 48분입니다. 자~ 빠르게 달릴꺼니까~ 베이퍼플라이2 를 신고 출발~ 한계치 조지고 올께!!!! 아 힘들어... 중간부터 퍼졌습니다. 내일은 더 잘하면 되죠 뭐~ 아으 추워~ 홍제천폭포는 아직도 얼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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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 즈위프트러닝

아침기온 영하 10도. 추운데 나가볼까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커뮤니티센터에서 쳇바퀴 돌리는 것으로 대신하였습니다. 오늘은 즈위프트러닝~ 파리에서 딱 5km 만 뛰었습니다. 개선문 앞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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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샀다. 알파플라이3

2024년 올해에는 러닝화를 하나도 안 샀습니다. 운동장비 사는 것에 의욕을 좀 잃어버린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현타도 좀 왔구요. ㅎㅎㅎ 알파플라이3가 나온지 좀 됐죠. 거의 1년 다 되가는듯합니다. 그때 알파플라이3 프로토가 발매되었을 때 저도 시도했었어요. 그게 올해 1월이었네요. https://blog.naver.com/viper9/223312249130 알파플라이3 구입 시도 2024년 1월 4일 오전 10시 정각 나이키 알파플라이3 프로토가 발매됩니다. 출근길 회사 앞에 거의 다다르며... blog.naver.com 그 이후로도 알파플라이3 구입하려고 몇번 더 시도했는데 다 실패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알파플라이3 킵초게 버전을 구입했습니다. 구입한지는 한달 정도 되었는데 이제야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 나이키 강남에 킵쵸게 버전이 있다는 첩보를 디씨에서 입수하고 퇴근 후 나이키 강남으로 열심히 걸어갔습니다. 나이키 강남 도착!!! 두근두근~~~ https://www.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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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놀로 약 변경 후 돌아버릴 지경

기존에 먹던 나도가드가 과격한 운동에서 실신의 위험이 있다고 하여 인데놀이라는 약으로 바꾼지 거의 반년이 다 되어갑니다. 한 3개월 정도 되었을 때 이게 나랑은 잘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었고 이제 6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정말 안 맞는 것 같네요. 두통을 없애주는 약이라는데 이 약은 어찌된건지 더 두통을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프로프라놀롤이라는 성분입니다. 뭔가 속도 안 좋은 날이 많아지는 것 같기도하구요. 맥박을 낮추고 교감신경을 안정시켜서 심신을 안정시키는 용도로 면접을 앞둔 사람들이 처방 받아 먹는다고도 하는데.. 저에게는 머리로 가는 혈류와 피를 막음으로써 더 머리를 아프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약 덕분에 조믹을 한달 동안 매일 먹고 있는 지경. 운동이고 나발이고 다 집어치우고 매일 한번씩 그야말로 머릿속이 돌아버릴 것 같네요. 지옥을 걷고 있는 기분.. 그나마 조믹이 있기에 매일 한번으로 끝나는게 다행입니다. 며칠만 더 견디면 다시 대학병원 진료이니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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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 연휴첫날 러닝

회사에서 10월 1일 대신 10월 4일을 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4일짜리 연휴입니다. 저희 회사는 징검 다리 연휴가 걸리면 자주 이렇게 처리하곤 합니다. 전사휴무를 하거나 혹은 휴무일을 조정해서 되도록 연휴를 만들어주거든요. 첫날은 10km 러닝으로 시작. 요즘 날이 정말 좋습니다. 미세먼지가 원래 이렇게 없었던건가...? 싶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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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달리기

알파2 너무 보관만 하고 있어서 바람 한번 쐬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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