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찾아오는 시제 때문에 또 부안에 내려왔습니다. 1년만에 또 부안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방문. 두번째 방문이라 좀 덜 어색합니다.
제가 다니는 수영장은 커뮤니티센터 수영장이라 물이 좀 따뜻한 편입니다. (29도라던가..) 여기는 들어가자마자 물이 시원합니다.
물이 좀 차가우니까 와.. 진짜 살겠네요. 20분 이상 계속 돌아도 좋더군요.
야외가 바라보이는 창도 좋고 충고도 높아서 쾌적했습니다. 이용하는 사람도 많네요. 6레인인데 오늘도 두 레인은 인명구조 수업이 있는듯 했습니다. 45분간 1100미터를 돌았습니다.
이 수영장의 유일한 단점은 비누나 수건이 일체 없다는거죠. 이번에는 다 준비해갔습니다.
ㅎㅎ 아 수영장내에 자판기 같은 것도 없어서 목마른게 좀 아쉬웠습니다. 매점 하나 있으면 좋을듯.
가격도 정말 싸다는게 큰 장점. 서울 수영장들은 대부분 만원이 넘죠.....
원문 링크 : 20250419 - 부안국민체육센터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