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말 아침 마실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주중에는 러닝, 수영, 러닝, 수영....
무한반복이라 자전거 탈일이 잘 없거든요. 18~20도 정도 기온에 라파 코어 롱슬리브 져지와 클래식 빕숏을 입고 나왔는데 딱 적당했습니다. 북악이나 한번 갔다오면 좋은데 아이들이 깰까봐 멀리 가질 못하네요.
나오는길에 바나나 하나 먹고 음식물쓰레기도 버리고요. 30분간 10km만 잠깐 한바퀴 스윽~ 천천히 음악을 들으며 달려봅니다.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지만 홍제천도 그렇고 한강도 그렇고 아파트 단지 안에도 벚꽃이 만개했네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자전거도로까지 와서 출발하려는데 어라...
가민에 DI2가 잡히지 않습니다. 뭐지 하면서 변속을 해봤는데 변속이 전혀 안되네요...?
으악... di2 배터리가 방전되었습니다. 헐...
전동구동계 쓴 이래로 배터리 방전시키기는 처음입니다. 하긴 이 자전거가 2018년에 구입했으니 벌써 di2 배터리도 7년이나 되었네요. ...
원문 링크 : 20250412 - 아침 마실 라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