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라이딩 잠시 다녀왔습니다. 한강은 이제 초여름 날씨입니다.
멀리 가진 못합니다. 10km 정도만 잠깐~ 라이더들도 별로 없습니다. 자전거가 유행이던 7~8년전쯤에는 팩라이더들 진짜 많았는데 이제는 하루에 한번 보기도 어렵습니다.
자장구 사진도 한컷... 석탄차라 뭐 아무것도 안 보이네요.
여의도 건너편에서 제 인증 사진도 한컷. 오늘은 녹색 라파 코어 져지와 네이비색 코어 빕숏 입고 나왔습니다.
반팔도 이제 덥네요. 상수나들목에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여기에다가 따릉이를 이렇게 세워놨네요.
여긴 따릉이 주차하는 곳이 아닙니다. 혹시나해서 주변을 둘러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친구 몇명이서 왔다가 그냥 버려둔건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잠시 타고 왔다가 어딘가 걸어서 간 것일수도 있겠죠.
후자이길 바랍니다. 올 때는 와이프와 아이들 먹을 맥모닝 세트들을 사서 돌아옵니다.
자전거에 걸고 오려니 애매하네요. 무게는 얼마 안되는데 조향이 애매합니다.
그래도 눈치껏 이런거라도 사가야...
원문 링크 : 20250607 - 아침라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