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조깅 5km. 날이 많이 덥지는 않습니다.
땀은 좀 흐르지만 이제 초여름에 다가가고 있으니까 당연한거겠죠. 날이 좋은만큼 홍제천에도 사람이 많습니다.
홍제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170-18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뛰다보니 자전거도로에 사람이 한명 쓰러져있고 옆에 여러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지나가며 보니 여학생이네요.
큰 부상은 아닌듯한데 의식을 잠시 잃은듯했습니다. 상황을 보아하니 생활형 MTB 탄 아주머니께서 친 것 같습니다;;; 아이고...
속도도 그리 빠르지 않으셨을것 같은데 어쩌다가 보행자를 친건지... 저는 휴대폰도 없고 도울 방법도 없더라구요.
할 수 없이 지나쳤습니다. 돌아오며 다시 보니 119 구급차가 와있었습니다.
학생이 많이 다치지 않았기를 바래봅니다. 자전거 탈 때는 항상 조심 또 조심......
원문 링크 : 20250618 - 사고 목격한 아침조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