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5555538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4386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단독] ‘쯔양 과거’ 제보자는 전 연인 변호사, 최근까지 쯔양 고문직

“현직 변호사 겸 언론인”···구제역에 접촉 법조계 “업무상 취득 정보 누설 처벌 소지” 일부 유튜버들로부터 과거 이력을 빌미로 공갈 및 협박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유튜버 쯔양. 유튜브 방송화면 쯔양의 과거 이력 등을 구제역(이준희)에게 제보한 이는 쯔양의 전 연인 B씨의 법률대리인 A씨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쯔양을 지속적으로 폭행하고 협박한 B씨의 법률대리 업무를 맡다 구제역과 접촉했고 이후 최근까지 쯔양 측의 고문 계약을 맡아왔다. 본지가 입수한 녹취에 따르면 지난해 2월 A씨는 구제역에게 연락을 취해 쯔양과 관련해 과거 이력의 정보를 알고 있다며 접근했다. A씨는 법무법인의 대표를 맡고 있고 한 매체의 기자로도 활동하는 인물이다. A씨는 구제역에게 자신이 쯔양 전 연인 B씨의 법률대리인이라고 소개하며 “(쯔양의 과거 이력 등을) 정보 제공 측면에서 드리겠다”며 쯔양의 과거에 대해 나열했다. 이어 이들은 A씨의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미팅을 갖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후 구제역

Naver Blog

[SC이슈] 김호중, 음주 뺑소니 재판 중 노숙자 기부…정상 참작될까

공유하기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호중은 5월 서울역 노숙자 임시 보호시설에 15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해당 시설에 머물고 있는 노숙자 250여명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5월 9일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면서 경찰 수사가 시작돼 약속을 지키기 어려워지자 시설 측에 식사 운영 비용으로 15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5월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채 운전을 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에 정차된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났다가 17시간이 지난 뒤 경찰에 자수했다. 이 과정에서 매니저 장씨는 김호중이 입고 있던 옷으로 갈아입고 자수했고, 이광득 전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전 모 본부장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파손하는 등 김호중을 도왔다. 김호중은 애초 혐의를 부인했으나 사고 열흘만에 "한순간의 잘못

Naver Blog

먹방 스타, 생방송 중 과식 사망…부검 결과 ‘충격’

공유하기 중국 먹방 스타가 라이브 방송 중 사망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판샤오팅은 지난 14일 먹방 생방송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숨을 거뒀다. 사망 원인은 과식. 부검 결과 복부가 심하게 변형돼 있었고 위에는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가득 차 있었다. 사망하기 전 판샤오팅은 극한의 먹방 챌린지에 도전하며 매일 10시간 이상 쉬지 않고 음식을 먹었다. 끼니마다 10kg 이상의 음식 먹기에 도전했다고. 여러 종류의 이상한 음식 섭취를 하기도 했다. 앞서 과식으로 인한 위출혈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으며, 퇴원한 바로 다음 날부터 폭식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Naver Blog

53세 고현정, 대체 '몸무게' 얼마?... 제니도 울고 갈 '직각어깨'

공유하기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는 배우 고현정이 여리여리한 어깨라인을 뽐내 화제다. 17일 고현정은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태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고현정은 어깨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직각 어깨와 아이돌 뺨치는 날씬한 각선미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5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인형 같은 외모로 연예계 대표 동안 여배우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에 팬들은 “이렇게 작업하시는 사진 공유해주셔서 넘나 감사해요!”, “언니 너무 예뻐요”, “오프숄더 너무 잘 어울려요“, 오늘도 현정언니 보고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현정은 데뷔 35년 만에 개인 채널을 개설하고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등 신비주의 컨셉을 벗고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Naver Blog

"고3 시절 왕따 당해"..20기 정숙, 1등인데 아주대 간 이유 [나는 이은율]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나는 이은율' 영상화면 캡쳐 '나는 이은율'의 20기 정숙(본명 이은율)이 학벌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나는 이은율'에는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20기 화제의 출연자 정숙이 본인의 유튜브를 개설해 Q&A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은율은 "반에서 1등인데 왜 아주대학교를 갔냐"라는 예민한 학력 이슈 질문에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이게 진짜 이슈였다. 아주대로 대동단결이 돼서 학벌 까는 욕만 계속 올라오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은율은 "제가 공부를 얼마나 잘했냐고 물어보신다면 제가 시험치면 끝나자마자 제 자리로 몰려와서 시험지를 뺏어가는 정도였다. 그러던 와중에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왕따를 당했다. 친구들이랑 안 어울리고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에 공부만 하다 보니까 저를 재수 없게 보는 무리가 저를 주동해서 왕따를 시켰다"라고 학창 시절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반 애들이 막 떠들다가 절 보자마자

Naver Blog

'피치컴 적응 완료' 곽빈 8승+양석환 결승포…두산, '박세웅 8이닝 역투' 롯데 잡고 3연패 탈출 [울산 리뷰]

공유하기 두산 베어스 곽빈(왼쪽)과 양석환. 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 [울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에이스'의 호투 속에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두산은 18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두산은 3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전적 49승2무44패를 기록했다. 롯데는 2연승 행진을 멈췄다. 시즌 47패(38승3무) 째를 당했다. 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허경민(3루수)-헨리 라모스(우익수)-김재환(지명타자)-양석환(1루수)-강승호(2루수)-전민재(유격수)-김기연(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전준우(지명타자)-빅터 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윤동희(우익수)-최항(3루수)-박승욱(유격수)-정보근(포수)이 선발로 나섰다.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투구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 '국내 에이스'의 호투 맞대결이 펼쳐졌다.

Naver Blog

[속보] 서울 강북구·종로구·서대문구 산사태주의보 발령

담벼락 무너진 인천 강화도 아파트연합뉴스 18일 오후들어 서울에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산지와 접해있는 서울 강북구·종로구·서대문구에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됐다. 급경사지 주변 거주민들은 선제적으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이 권고된다. 데일리안 = 김인희 기자 ([email protected])

Naver Blog

[속보]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상류 IC 통제

계속되는 폭우로 한강 수위가 상승하면서 서울 잠수교에 이어 올림픽대로 양방향 여의상류 IC가 통제됐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2시 55분께부터 올림픽대로 양방향 여의상류 IC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우회 운행할 것을 당부했다.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교통 통제. 연합뉴스 이영실 기자 [email protected]

Naver Blog

[속보] ‘봉화 살충제 사건’ 주민 1명 추가 병원 이송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경북 봉화 살충제 음독 사건과 관련해 주민 1명이 추가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로당 인근에 사는 주민 1명이 피해 주민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추가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경로당 초복 행사에 참석해 음식점에서 식사했는지 등을 확인 중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지홍 ([email protected])

Naver Blog

[속보]지하철 1호선 ‘도봉산∼연천’ 구간 운행 대기…“오늘 재개 불확실”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사진=뉴시스 수도권 폭우로 인해 오늘(18일) 오후 12시 50분 기준 1호선 연천∼도봉산역 구간 전동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해당 구간의 전동차 운행이 '대기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코레일 지침에 따르면 시간당 65mm 이상 비가 내릴 경우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됩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비가 계속 내려 오늘 운행 재개할 수 있을 지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현수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구독 메인에서 바로 보는 언론사 편집 뉴스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네이버에서 ‘채널A’ 구독하기 韓 “나경원, 공소 취소 부탁”…끝까지 아슬아슬 폭로전

Naver Blog

손웅정 부인했지만…‘아동학대’ 피해자, 스포츠윤리센터에 피해 자료 제출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지난주 손웅정 감독 등 SON축구아카데미 지도자들의 아동학대 혐의에 대한 신고를 접수해 정식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지난주 손웅정 감독 등 SON축구아카데미 지도자들의 아동학대 혐의에 대한 신고를 접수해 정식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피해 아동 부모는 A군이 해당 지도자로부터 욕설, 폭언 등 정신적 학대는 물론, 폭행, 얼차려 등 신체적 학대를 받았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고소인은 A군 팀 선수들이 경기에서 졌다는 이유로 20초안에 골대에서 중앙선까지 뛰어오라는 지시를 받았고,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자 코치에게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코너킥 봉으로 맞았다고 진술했다. 또 지난 3월 오키나와 전지훈련 기간엔 훈련 중 실수했다는 이유로 손 감독으로부터 욕설을 들었고, 숙소에서는 코치들이 엉덩이와 종아리를 여러 차례 때리거나

Naver Blog

회사 관둔 젊은 엄마부터 의사 부부까지…부동산 7700채 ‘아파트 왕’ 강의 줄섰다

미국 유명 아파트 투자자 ‘브래드 섬녹’ 7천개 아파트 보유해 ‘아파트 왕’ 별칭 수천만원대 투자강의에 수천명 몰려 고금리로 수강생 파산에도 인기 여전 스스로 ‘아파트 왕’으로 소개하는 미국의 유명 부동산 투자자 브래드 섬록이 자신의 투자 강의를 홍보하는 영상의 일부 장면. 그는 미국 전역에 보유한 임대용 아파트만 7700개 이상이라고 밝히고 있다. [사진 제공=유튜브] 미국에서 임대용 아파트만 7000채 넘게 보유한 유명 부동산 투자자가 수천만원 상당의 투자 강의를 통해 팬데믹 당시 금리 인상 직전까지도 부동산 매수를 강하게 추천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스스로 ‘아파트 킹’이라 소개하는 미국의 유명 부동산 투자자 브래드 섬록의 연 3만5000달러(약 4800만원)에 달하는 아파트 투자 훈련 강의에 수천명의 수강생이 몰리고 있고 계속해서 신규 수강생들이 유입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섬록은 현

Naver Blog

파주, 하루 사이 369…또 집중호우 부른 정체전선상 저기압, 슈퍼컴도 예측 못 했다 [날씨+]

전날 밤부터 다시 강해진 빗줄기가 18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시간당 강수량 기록을 새로 쓴 지역도 있으며 이미 비가 많이 내린 상태에서 폭우가 반복되면서 비 피해도 커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 강원영서 일부와 충남 북부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돼 있다. 호우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19일까지 30∼100, 많게는 12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지방은 오후까지 시간당 30∼60(강한 곳 시간당 70 이상)의 강한 비가 이어지겠으며 남부지방은 시간당 20∼30 수준의 비가 예보됐다. 18일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에서 소방대원들이 침수된 공장에 고립된 근로자를 구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경기 파주시 월롱면의 한 컨테이너 제작공장이 침수돼 주차된 차량이 물에 잠겨 있다. 뉴스1 전날 오후 3시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 파주 369.3, 강화 365.7, 서울(은평) 137.0,

Naver Blog

"딸 별일 없길 바란다면" 협박한 학부모, 이번엔 교사 ‘아동학대’로 고소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 편지 끝까지 읽는 것이 좋을 것”…협박성 편지 서울시교육청, 존속상해 협박‧불법 녹취로 인한 통비법 위반…형사 고발 학부모, ‘정서적 아동 학대 혐의’로 맞고소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하루 앞두고 담임 교사에게 협박성 편지 등을 보낸 학부모가 해당 교사를 ‘정서적 아동학대’로 고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18일 서울교사노조에 따르면 학부모 A 씨는 지난해 7월 담임교사에게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 편지를 끝까지 읽는 것이 좋을 겁니다”라며 “요즘 돈 몇 푼이면 개인정보를 알아내고 무언가를 하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덕분에 알게 됐다”는 협박성 편지를 보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5월21일 학부모 A 씨를 존속상해 협박과 불법 녹취로 인한 통비법 위반으로 형사 고발했다. 해당 담임교사도 교육청과 별개로 학부모를 강요, 무고, 공무집행방해로 형사 고소했다. 하지만 지난 15일 경찰 조사를 받은 학부모 A 씨는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하

Naver Blog

"방 들어찬 물 빼는데 100만원"…매년 '물폭탄 악몽' 겪는 이들

17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산동 침수된 반지하 세대. 화장실 슬리퍼가 흙탕물에 떠있다. 독자 제공 18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산동 반지하 빌라에 사는 김종칠(81)씨는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를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집 방바닥은 장판 밑에 물이 가득 차 마치 물침대처럼 출렁거렸다. 집 밖엔 양수기 펌프와 커다란 삽이 놓여있었다. 전날 아침 7시부터 화장실 하수도가 역류하면서 성인 발이 잠길 만큼 물이 들어찼다. 김씨는 “빗자루로 퍼내고 걸레질하고 앞집 사는 젊은 친구랑 밤늦게까지 고생했다”며 “기계로 물 빼는데 100만원이나 들었는데 또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이라고 말했다. 17일 침수된 인천 계양구 계산동 반지하 세대. 김종칠(81)씨의 방엔 흙탕물이 가득했다. 독자 제공 주변엔 반지하 세대가 있는 주택이 10여 곳 있었지만 어느 곳에도 물막이판이나 모래주머니 등 수해 대비 시설·장비가 마련된 곳은 없었다. 한 반지하 주택에선 지하로 연신 물줄기가 흘러들었고, 집 입구에 물이 고였다

Naver Blog

국회의원 셋째형 이어 장관 둘째형...‘영월 쌀집 아들’ 유오성의 형제들

배우 유오성(왼쪽부터),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 유상임(65) 서울대 교수를 지명하면서 그의 집안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친구’로 유명한 배우 유오성과 검사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유 후보자의 동생이기 때문이다. 형제들이 각각 문과, 이과, 예체능 영역에서 성공을 거둔 점도 눈에 띈다. 유 후보자 형제는 단종 유배지로 잘 알려진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나 쌀가게인 ‘대운상회’를 운영하던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유 후보자는 4남 1녀 중 둘째이고, 유상범 의원이 셋째, 유오성이 넷째 아들이다. 특히 어머니가 자식들 교육에 열성적이었다고 한다. 자넌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유상범 의원과 거리 유세에 나선 유오성. /연합뉴스 유상범 의원은 2020년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태어난 곳은 아주 깊은 산골의 집성촌”이라며 “어머니

Naver Blog

구글 "韓, 지난해 '피싱' 검색 1위…AI 기술로 사이버 보안 강화"

세이퍼 위드 구글 미디어 세션 아만다 워커 구글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연구개발 총괄 [서울경제] 구글은 지난해 피싱 등 각종 사이버 공격 키워드가 가장 많이 검색된 국가는 한국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면 사이버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만다 워커 구글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연구개발 총괄은 18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세이퍼 위드 구글'(Safer with Google) 미디어 세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구글 트렌드 검색어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피싱' '멀웨어'(악성 소프트웨어) '랜섬웨어' 키워드를 각각 가장 많이 검색한 국가이며, 전 세계에서 '사기'(fraud)를 가장 많이 검색한 상위 10개국에도 포함됐다. 워커 총괄은 "공격자는 다양한 표적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하며 한 명만 성공하면 된다는 취지이지만, 방어는 매번 성공을 거둬야 한다는 점이 ‘방어자의 딜레마’"라며 “AI기술은 복잡한 디지털 시대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Naver Blog

봉중근의 로드 투 메이저리그 : 에피소드7=ML이 본 한일 야구의 차이

오는 7월 22일(월) 일본 훗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리는 ‘2024 한일 드림플레이어즈게임’ 포스터. 이번 대회에는 한국에서 총사령탑 김인식 전국가대표 감독을 필두로 이종범, 구대성, 양준혁, 김태균, 조인성, 박경완, 서재응 등 레전드 선수들이 출전한다. 일본에선 하라 다쓰노리 감독을 중심으로 우에하라 고지, 아와쿠마 하사시, 다니시게 모토노부, 조지마 겐지 등 일본 대표 레전드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선수는 승부사…일본선수는 기술자” 한국, 멘탈 투지 과감성에 높은 점수 파워 동반한 강한 스윙 구사에 매력 일본은 변화구 능한 테크닉 큰 강점 방망이도 대포보다 정교한 교타자 ML 가려면 직행보다 KBO 경험을 오는 7월 22일(월) 일본 훗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2024 한일 드림플레이어즈게임’(이하 한일DPG)이 열립니다. 대한민국은 총사령탑 김인식 전국가대표 감독을 필두로 이종범, 구대성, 양준혁, 김태균, 조인성, 박경완, 서재응 등 레전드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일

Naver Blog

최강야구보다 '더 강력한' 야구 온다…'전설의 무대'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이슈크래커]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의 모여 경기하는 콘셉트로 2022년 첫선을 보인 '최강야구'는 한국야구의 아이콘 이승엽 감독을 필두로 20·30세대에 친숙한 2000년대 중반 올림픽·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멤버들 위주로 팀을 꾸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JTBC) 사상 첫 1000만 관중을 정조준하고 있는 한국프로야구(KBO). MZ세대마저 사로잡은 놀거리는 '야구'라고 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프로야구 흥행에 앞서 4월 새 시즌을 시작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대한 인기도 여전하죠. 은퇴한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모여 경기하는 콘셉트로, 2022년 첫선을 보인 '최강야구'는 한국야구의 아이콘 이승엽 감독을 필두로 20·30세대에 친숙한 2000년대 중반 올림픽·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멤버 위주로 팀을 꾸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죠. 이를 뛰어넘은 전설들의 귀환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바로 일본프로야구(NPB) 창설 90주년을 맞아 개최되

Naver Blog

아빠 시신수습 거부한 아들…돼지저금통 배는 뜯겨있었다

추천!더중플 -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한 세태에서 돈은 모든 것에 앞섭니다. 때론 가족의 마지막을 애도할 한 줌의 동정도 남겨놓지 않습니다. 한 인간이 생을 마감하는 순간의 모습은, 역설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방향을 보여줍니다. 중앙일보 유료 구독 서비스 ‘The JoongAng Plus(더중앙플러스)’가 오늘은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130)을 소개합니다. 김새별 유품정리사가 목격한 고독사 현장. 돈 앞에선 가족도 없었던, 씁쓸한 이야기를 따로 모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시신 수습은 거부하고, 돈만 챙긴 아들 “왜 살아야 하는지 안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살아갈 수 있다.” 흔히 니체의 말로 알려진 문장이다. 살아가는 데 뭔가 철학적인 이유가 필요하다면 딱히 답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나부터도 당장 떠오르는 그럴듯한 이유가 없다. 태

Naver Blog

"역사상 IQ 가장 높은 사람은 한국인" 공식 인증…IQ 276은 누구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역사상 가장 높은 지능지수(IQ)를 가진 사람'으로 인정받은 김영훈씨. KBS 캡처 한국인 김영훈(35)씨가 '역사상 가장 높은 지능지수(IQ)를 가진 사람'으로 인정받았다. 세계마인드스포츠위원회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인 김영훈이 지난 7월 세계기억력대회에서 IQ 276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한국기록원을 통해 IQ 최고 기록 보유자로 공식 인증받은 바 있다. 그는 초고지능단체 메가소사이어티의 유일한 한국인 회원이며, 세계천재인명사전과 기가소사이어티 등에서도 전 세계 IQ 1위로 이름이 올랐다. 그는 대학생 시절인 2015년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처음 이름을 알렸다. 당시 김씨는 무작위로 섞여 있는 104개의 포커 카드를 10여분 만에 모두 외워 화제가 됐다. 그는 런던대를 거쳐 연세대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에서 심리학과 뇌과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엔 미국 잡지

Naver Blog

김혜경 책, 출간 6년 만에 종합베스트셀러 1위…요리책으론 처음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김혜경씨가 2018년 낸 요리책 『밥을 지어요』. 네이버 화면 캡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부인 김혜경씨의 요리책 『밥을 지어요』가 출간 6년 만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요리책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교보문고가 18일 발표한 7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출간된 요리책 『밥을 지어요』는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유시민의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2위로 하락)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요리책의 경우 통상 30대 여성이 많이 구매하는데 김씨의 『밥을 지어요』는 50대 여성(25.1%)과 50대 남성(18.1%)의 구매 비중이 높았다. 남성 구매 비율도 44.3%로, 통상 요리책에서 차지하는 남성 구매 비중(33.3%)보다 11%포인트 높았다. 이 대표의 사정을 돕자며 김씨의 책 구매 운동에 나섰던 팬덤의 효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교보문고 관계

Naver Blog

[속보] 정부 “2029년까지 시세보다 크게 저렴한 23.6만호 분양”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데일리안 DB 세종=데일리안 맹찬호 기자 ([email protected])

Naver Blog

양치승 눈물 "4억 대출로 차린 헬스장 내쫓길 판…살려달라"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사진 유튜브 채널 '표영호 TV' 캡처 유명 연예인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알려진 양치승이 헬스장이 문 닫을 위기에 처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표영호 TV'에는 '길거리 나 앉게 생겼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성실하게 운영하던 헬스장이 하루아침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양치승이 출연해 올해 초 강남구청을 고발하면서 알려진 임대차 갈등의 전말을 상세하게 밝혔다. 양치승은 "전에 있던 곳이 만기가 돼 옮겨야 했다. 그때 지인을 통해 이곳을 알게 됐다. 미국처럼 1층에 헬스클럽을 하는 게 꿈이었다"며 "여기 들어올 때 돈이 모자라 주택담보대출까지 받아서 왔는데 1년 만에 코로나가 터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년 정도 잘 돼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3년간 너무 힘들었다. 모아둔 것도 다 깨면서 겨우겨우 버텼다. 코로나 지나고 경기가 많이 좋아지진 않았다"며 "그런데 갑자기 (구청에서) 나가라고

Naver Blog

지하철서 드러누워 ‘쿨쿨’…깨워도 계속 잤다는 ‘민폐 승객’에 분노

JTBC ‘사건반장’ 캡처 [서울경제] 지하철에서 의자 여러 칸을 차지하고 드러누워 이동하는 민폐 승객이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일으켰다. 1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지난 14일 수도권 지하철 경춘선 객차에서 발견된 안하무인 승객의 만행이 소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한 시민은 맨발로 지하철 의자를 침대 삼아 누워 깊은 잠에 빠진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 A씨는 “‘여기서 이러면 안 된다. 일어나라’고 승객을 깨웠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이른 시간이지만 (지하철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다들 이 승객을 피해 앉은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이어 “다시는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배려는 기본이다”라고 강조했다. 누리꾼들은 “못 배운 티를 내고 있다”, “저 사람 얼굴을 공개해서 망신을 줘야 한다”, “아침부터 술 먹고 취한 거냐”, “그냥 얼굴 위에 앉아버려야 한다” 등 분노의 댓글을 쏟아냈다. 최성규 기자(loopang75@sedail

Naver Blog

20살 女동생, 전 남친에 찔려 숨졌는데…가해자측 “조현병으로 심신미약” 주장 논란

피해자측 “계획해 흉기 들고와 살해, 도주한 사람이 어떻게 심신미약이라 할 수 있나”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피고인 측이 조현병 전력이 있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JTBC 갈무리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A(22) 씨의 변호인은 1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허용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 A씨 변호인은 그러면서도 "피고인이 조현병 전력이 있어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을 수 있다. 정신감정 신청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검찰이 공소사실 요지를 낭독하는 동안 A씨는 피고인석에 앉은 채 내내 고개를 숙였다.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이별을 통보받고 피고인이 휴대전화로 다른 사건 범행에 사용된 흉기를 검색하고 구매한 후 피해자를 불러내 살해하는 등 사전에 준비해 범행한 점 등으로 볼 때 재범 우려가 있다며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명령을 청구했다. 이날 법정에 나온 피해자(20·여)의 언니는 재판 직후 취재진과 만나

Naver Blog

"쯔양 협박? 두 아들 건다"던 카라큘라, 사무실 간판 떼고 잠적

지난 12일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가 '구제역'(이준희)과의 통화 내용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자 쯔양을 상대로 협박한 적이 없다고 해명하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캡처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에 대한 협박 모의에 동참했다는 의혹을 받는 '사이버 레커'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가 본인의 사무실 간판을 내리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큘라가 운영하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카라큘라 미디어' 사무실 간판이 지난 16일 오후 철거됐다고 17일 스포츠경향은 전했다. 이 건물에는 카라큘라와 함께 방송하며 여러 사건을 다뤄온 천호성 변호사도 입주해 있지만 카라큘라 미디어 간판만 사라졌다고 한다. 카라큘라는 유튜버 구제역, 전국진 등과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쯔양에 대한 협박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나 최근 비판받았다. 카라큘라는 관련 녹취록이 공개된 다음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아들을 걸고 유튜버로 살며 누군가에게 부정한 돈을 받아먹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

Naver Blog

“제발 한번만 살려주세요”…유명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충격 근황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유명 연예인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알려진 양치승이 절박한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유명 연예인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일요일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도 여러번 나왔던 양치승이 절박한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표영호 TV’에는 ‘길거리 나 앉게 생겼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성실하게 운영하던 헬스장이 하루아침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17분 분량의 이 영상에서 양치승은 올해 초 강남구청을 고발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전에 있던 곳이 만기가 돼 옮겨야 했다는 양치승은 “그때 지인을 통해 이곳을 알게 됐다”며 “미국처럼 1층에 헬스클럽하는 게 꿈이었다”고 말했다. 돈이 모자라 주택담보대출까지 받았는데 1년만에 코로나가 터졌다고 그는 당시를 회상했다. 모아둔 것도 다 깨면서 겨우겨우 버텼다는 그는 “갑자기

Naver Blog

"내 차 어쩌지?" 골든타임은 바로 이때…폭우에 물 찰 때 대처법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자료 사진. 사진 전남 완도소방서 전국에 많게는 시간당 70의 비 폭탄이 쏟아지는 가운데 집중호우 대처법을 숙지해 비 피해를 막기 위한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서울시는 '침수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통해 시민들에게 집중호우 대처법을 안내했다. 우선 침수되기 쉬운 반지하 주택이나 지하철, 상가 등 지하공간 바닥에 물이 조금이라도 찬다면 즉시 대피해야 한다. 반지하 주택 등에선 피해를 막기 위해 미리 물막이판 등 침수 방지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지하공간에 비가 유입되면 5~10분 만에 순식간에 침수되기 때문에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만일 외부 수심이 무릎 이상으로 높아서 혼자서 문을 열기가 힘들 때는 내부 전기전원을 차단한 후에 여러 명이 힘을 합쳐 문을 열고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지하주차장이나 지하차도에서 빚어지는 사고가

Naver Blog

[속보] 정부 "2029년까지 시세보다 크게 저렴한 23.6만호 분양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속보] 정부 "2029년까지 시세보다 크게 저렴한 23.6만호 분양" [속보] 정부 "추가 주택공급 확대 방안, 8월중 발표" 현예슬 기자 [email protected]

Naver Blog

제자 논문으로 딸 치전원 보냈다…판사도 질책한 교수의 만행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딸의 입시에 대학원생 제자들을 동원한 혐의로 기소된 전 교수에게 1심이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김택형 판사는 18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성균관대 약학대학 이모 전 교수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현 단계에서 구속할 필요성은 없어 보인다”며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함께 기소된 이 전 교수의 딸 A씨(29)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 전 교수가 딸의 대학·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수상 실적을 만들기 위해 자신이 지도하던 대학원생들에게 각종 실험을 수행하고 연구 결과물을 대필하게 했으며 실험 결과를 조작하게끔 했다”며 “그 결과로 딸은 각종 대회에서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주요 저널에 결과물을 게재해 입시에서 적극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범행으로 인해 대입 시험의 형평성과 공익성이 중대하게 훼손됐다”며 “학벌이 사회적 지위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는 점

Naver Blog

다리 뜯자 하얀 게 우글우글…'구더기 통닭' 검사 결과도 경악

구더기 치킨. 사진 보배드림 캡처 구더기가 가득 찬 통닭을 판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부산의 한 분식집에서 실제 구더기가 발생한 닭을 조리한 것으로 추정되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다만 명확한 물증을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지 않았다. 17일 부산 사하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민원인으로부터 구더기가 발견된 통닭 원물을 받아 생활환경 위생기업 '세스코'에 분석을 의뢰했다. 분석 결과, 통닭에서 발견된 구더기는 열이 가해져 단백질 변성이 일어난 상태였다. 단백질은 열을 가하면 변성이 일어나 구조가 달라진다. 구는 해당 분식집에서 민원인이 통닭을 구매해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도 확보했다. 영상에는 분식집 업주가 통닭을 튀기고 민원인이 통닭을 받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구는 정황증거 외에 명확한 물증을 찾지 못한 데다 업주가 의혹을 부인하고 있어 행정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업주는 "매일 신선한 닭을 받아서 튀기며 당일 소진된다"면서 "우리

Naver Blog

“독살 후 자살” 방콕 최고급 호텔서 숨진 6명 사망 사건 전말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외국인 남녀 6명이 숨진 채 발견된 태국 방콕의 한 호텔(왼쪽). 사건이 발생한 객실 내부에 남아있던 음식들. /AP 연합뉴스 태국 방콕 시내 최고급 호텔 객실에서 외국인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7명이 객실을 예약했다며, 사망한 6명 외에 나머지 한 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했다. 하지만 수사 결과 범인은 사망한 6명 중에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현지시각)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경찰은 미국 시민권을 가진 베트남 여성 셰린 총(56)을 5명을 독살한 용의자로 추정했다. 셰린 역시 독극물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6일 오후 4시 30분쯤 방콕 시내 라차프라송 지역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시신 6구가 발견됐다. 사망자는 남성 3명과 여성 3명이었다. 국적은 베트남인 4명, 베트남계 미국인 2명이었다. 시간이 지나도 체크아웃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호텔 직원이 스위트룸에 들어갔다가 거실에서 4명, 침실에서

Naver Blog

“처제 결혼 선물이라며 1800만원 긁은 아내”... 남편 사연에 와글와글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서울의 한 대형마트 가전매장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뉴스1 결혼을 앞둔 처제를 위해 185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선물했다는 아내를 이해할 수 없다고 토로한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제 결혼선물이 1800만원’이라는 제목으로 이같은 주장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3년 전 아내와 결혼해 2살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글쓴이 A씨는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처제에게 결혼 선물을 해주기로 약속했다. A씨는 “지난달에 집안 사람들이 모여서 축하해줬고 다음 달부터 혼수를 채운다고 해서 큼지막한 가전 몇 개를 선물해주겠다고 했다. 그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자리를 마무리했다”고 했다. 문제는 지난 13일 발생했다. A씨는 처제에게 선물할 가전을 보러 가는 아내에게 자신의 신용카드를 건넸다. 아내 카드의 한도가 200만원밖에 남지 않아서였다. 그런데 한 가전제품 매장에서 자신의 카드로 18

Naver Blog

[속보] 내일부터 출생통보·보호출산제 시행…“국가가 모든 아동 보호”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의료기관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동의 출생이 자동으로 등록되는 ‘출생통보제’와, 아이를 키우기 힘든 임산부가 가명으로 아이를 낳을 수 있게 돕는 ‘보호출산제’가 19일부터 시행된다. 지난해 6월 발생한 수원 영아 사망사건과 같은 아동의 출생 등록 누락 사례를 막고, 국가가 모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들이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출생통보제와 위기 임신 지원 및 보호출산제를 동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출생통보제는 의료기관이 아동의 출생 사실과 생모의 성명, 출생 연월일시 등 정보를 출생 후 14일 안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통보하고, 심평원은 다시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는 제도다. 2021년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출생아의 99.8%가 의료기관에서 출생하는 만큼, 출생통보제를 통해 대부분의 출생아를 공적 체계에 자동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정부는 제도 시행에 앞서 개별 병원에서 전자 의무기록 시스템에 입력한

Naver Blog

“적당히 하세요”…사과 뜻 밝힌 개그맨 조세호 측, 무슨일 있었길래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개그맨 조세호 측이 과한 PPL(간접광고)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개그맨 조세호 측이 과한 PPL(간접광고)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17일 조세호의 유튜브 채널 ‘조세호 CHO SAE HO’ 측은 고정 댓글을 통해 “이번 ‘여자친구 선물 사러 가요’ 콘텐츠에 대한 구독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충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썼다. 조세호 측은 이어 “댓글을 남겨주신 모든 구독자 분들의 말씀을 깊이 새기며, 향후 채널 조세호 콘텐츠 제작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끔한 질책도 함께 부탁드리며, 구독자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저와 채널 조세호 제작진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우리 구독자 분들과 함께 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해 꾸준히 소통하며 채널 조세호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조세호 측이 이같이

Naver Blog

[속보] 대법원 "자녀 성인되고 10년 뒤엔 양육비 청구 불가"

[속보] 대법원 "자녀 성인되고 10년 뒤엔 양육비 청구 불가"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Naver Blog

기록적 ‘물폭탄’에 전국서 산사태… 90대 노인 매몰됐다가 구조

집중 호우로 전국 각지에서 산사태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서산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90대 노인이 매몰됐다가 구조됐다. 경기 양주시에서는 옹벽용으로 쌓은 공장블럭이 인근 주민의 집을 덮치며 이재면 2명이 발생했다. 경기북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18일 경기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에서 산사태로 옹벽이 무너지며 주택을 덮쳐 소방대원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18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오전 10시4분쯤 충남 서산 운산면 수평리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산사태로 인해 무너진 흙더미에 매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노인은 극적으로 구조돼 크게 다친 곳 없이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7시31분쯤 서산 대산읍 대로리 한 단독주택이 침수돼 주민 2명이 구조됐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서산에는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138.7의 비가 내리고 시간당 최대 81.1의 비가 쏟아졌다. 산사태 경보가 발령된 경기북부에서도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다

Naver Blog

[속보]최상목 "하반기 그린벨트 해제 등 수도권 신규택지 2만호 이상 추가 공급"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저녁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7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초청강연에서 '역동경제로 서민.중산층 시대 구현'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기재부 18일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세종=박광범 기자 ([email protected])

Naver Blog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이화영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이화영 李華永 | Lee Hwa-young 출생 1963년 12월 11일 (60세) 강원도 동해시 (現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재임기간 초대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재명 도정) 2018년 7월 10일 ~ 2020년 1월 15일 학력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 81 / 학사) 병역 면제 (수형) 가족 배우자 백정화, 1남 1녀 소속 정당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17 약력 이상수 국회의원 보좌관 제17대 국회의원(서울 중랑구 갑/열린우리당)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간사 한국방정환재단 이사장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쌍방울 사외이사 경기도 평화부지사(이재명 도정) 킨텍스 대표이사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 갑 지역위원장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 제17대 국회의원과 이재명 경기지사 도정에서 정무부지사(평화부지사)를 지냈다. 2. 생애[편집] 1963년 12월 11일 강

Naver Blog

배달앱

1. 개요[편집] 배달앱은 말 그대로 소비자의 배달 주문을 도와주는 응용 소프트웨어[1]를 말한다. 배달 음식점 광고/전단지를 보여주는 것에서 배달 주문을 대행하는 것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배달 앱의 수익 구조는 다음과 같다. (단 사기업 운영 배달 앱의 경우 한정. 공공 배달앱은 해당되지 않거나 해당되더라도 일부만 해당됨.) 음식점 주인들이 등록을 하거나 광고를 올릴 때, 등록료 및 광고료를 받는다. 앱 사용자들이 음식점에 배달대행 (카드 등)을 요청할 때, 수수료를 지불한다. 배달 앱의 지출은 다음과 같다. 광고료. 당연한 말이지만 배달앱 자체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야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배달 앱 회사들은 경쟁자보다 자기 앱이 뛰어나다는 것을 일반 소비자 및 음식점 업주들에게 알리기 위해 광고에 무던히 힘을 쓴다. 인센티브. 사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또다른 방법으로 리뷰어 및 배달 대행을 신청한 사람들에게 할인 바우처를 제공한다. 2021년 4월말

Naver Blog

대한민국의 저출산/대책

1. 기수제 폐지, 연공서열제 폐지[편집] 세계 최저 출산율을 보인 일본과 한국의 공통점은 연공서열 기수제이다. 사실 단지 그 직장에 오래 다녔다는 이유로 돈을 더 받는다는 것은 합리적이지도 못하다. 만약 오래 다니기만 했지, 능력이 떨어지고 성실하지도 않은 직원이라면? 반대로 입사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주 유능하고 성실한 직원이라면? 연공서열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재검토, 고려가 필요한 것이다.[1] 미국의 경우 대졸 초봉이 6,000만 원에 육박하지만,[2] 한국에서 이정도 초봉을 구경이라도 하려면 적어도 탑급 대기업 정도는 되어야 한다. 성과가 좋아도 경력이 낮으면 인정받지 못 한다. 서양에서는 20대 초반부터 50대 은퇴연령까지 연봉이 130에서 150%정도 인상되지만, 한국과 일본의 경우 3배 가까이 증가한다.[3] 연공서열제 때문에 기업은 신규 채용을 꺼리게 되며, 나중에 받게 될 호봉이 포함된 미래의 봉급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대한 열정 페이를 정당화시키는 수단이

Naver Blog

난임 불임

1. 개요[편집] 不姙 / sterility, infertility 아이(새끼)를 가지지 못하는 것. 성숙한 동물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생식(번식)이 불가한 상태이므로, 장애의 일종이다. 식물이 번식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불임(不稔)이라고 하는데, '아이밸 임' 자를 쓰는 동물의 불임과는 달리 '익을 임' 자를 쓴다. 본 문서에서는 동물, 그 중에서도 사람의 불임에 대하여 다룬다. 현대에는 불임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시술들이 개발되었으므로, 이런 시술의 도움을 받아 어렵게나마 아이를 가지는 경우도 꽤나 흔해졌다. 또한 애초에 임신과 출산이 될 확률이 일반인의 몇 분의 일 정도로 저하된 때도 있다. 이런 경우를 '난임(難姙: 임신이 어려운 상태, subfertile)'[1]이라고 한다. 현대에는 난임 시술의 발달로 불임보다 난임이란 용어로 부르는 일이 많다. 진단 기준은 1년간 통상적 빈도의 성관계를 유지하면서 불임수술이나 피임을 하지도 않았는데 도통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로,

Naver Blog

아시 고원 산사태

1. 개요 2. 사고 당시 3. 사고 이후 1. 개요[편집] Catastrophe du plateau d'Assy 1970년 4월 16일 프랑스 Pointe de Platé에서 일어난 산사태. 2. 사고 당시[편집] 1969년 말 부터 1970년 초 까지 눈이 계속 내렸다. 눈은 1월이 지나 어느정도 따뜻한 3월이 되어서도 내렸다. 따뜻한 날씨로 약간 녹은 눈 위에 새로 눈이 쌓이자, 불안정한 상태가 되어 눈사태가 일어났다. 눈사태는 밑에 있던 록 데 피즈 어린이 결핵 요양소를 덮쳤다. 큰 피해는 없었고, 요양소장은 요양소 내 기숙사 사람들을 잠시 대피시킨 걸 빼면 별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 안가 4월 12일 부터 14일 까지 비가 내렸다. 아직 쌓였던 눈은 비를 맞고 녹아내리면서 지반을 불안정한 상태로 만들었다. 4월 16일 오전 12시 15분, 해발 1,630m 남동쪽의 불안정해진 지반이 결국 무너지면서 산사태가 일어났다. 최대 50,000m³에 달하는 양의 산

Naver Blog

한국의 전통주

1. 개요[편집] 구체적으로 따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지만, 대략적으로 한국의 전통 주류 문화에 속하는 술들을 통칭하는 카테고리라고 할 수 있다. 간단 정리 2. 역사[편집] 한국에서 술에 대한 첫 기록은 중국 서진 사람 최표가 쓴 고금기에 함께 실린 고조선 시대의 조선현(오늘날의 평양시)에서 지어진 공무도하가에 대한 해설문으로, 백발의 광인이 술병을 쥐고 강물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으로 술이 한국사 관련 기록에 처음 등장한다. 이런 공무도하가와 관련된 기록 및 정사 삼국지와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의 기록들 그리고 유적과 출토되는 유물들을 살펴봤을 때 한민족은 고조선 시대부터 술을 만들어 먹었고, 삼국시대와 남북국시대 그리고 후삼국시대에도 술의 명맥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신라 제19대 눌지 마립간이 신하들과 가진 잔치에서 술을 마시는 순서가 3번 돌아가고 음악이 시작되었다는 기록에서# 술자리 예절이 생길 만큼 음주가 일반화되었음을 찾아볼 수 있다. 고려 중후기에는

Naver Blog

“나뭇잎이 아니라 北 지뢰입니다”…호우로 인한 유실 지뢰 주의

국방부 “DMZ일대 北 방벽 2.5km로 늘어나” 북한군의 나뭇잎 지뢰/국방부 17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비무장지대(DMZ) 내 북측 지역 일부에서 북한군의 지뢰 매설 활동이 우리 군에 포착됐다. 현재까지 매설된 지뢰는 수만 발로 추정된다. 이 지뢰 중 일부는 임진강, 역곡천, 화강, 인북천 등 남북공유하천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 이 지뢰들이 유실돼 우리 지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목함·나뭇잎 지뢰 등으로 추정되는 미상물체를 발견할 경우엔 절대로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 또는 경찰서에 신고하라”며 “황강댐, 봉래호, 평강댐, 임남댐 등 남북 공유하천에서 집중 호우시 의도적 기습 방류와 지뢰살포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북한이 댐 수문을 기습적으로 개방해 우리 측에 수해를 입힐 수 있고, 지뢰도 의도적으로 살포할 가능성도 있다는 뜻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 지뢰매설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여차례 지뢰폭발 사고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철

Naver Blog

“배우자 연봉, 최소 얼마 원하세요?” 2030 직장인에게 물었더니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서울 마포구 아현동 웨딩거리 한 웨딩드레스 판매점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결혼할 배우자 연봉, 최소 얼마 정도면 괜찮나요?” 직장인들에게 이 같은 질문을 한 결과 응답자 절반가량이 4000만원에서 5000만원 대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취업 플랫폼 원티드가 운영하는 인재관리(HR) 기업 원티드랩은 16일 ‘직장인의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는 지난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원티드 이용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 92%가 2030세대였으며 만 30~34세(37.3%)와 만 25~29세(31.7%)의 비율이 높았다. 성별은 여성이 54%였다. 이에 따르면 먼저 응답자의 70.2%는 결혼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남성(71.4%)이 여성(69.1%)보다 결혼 의사가 높았다. 이들에게 ‘결혼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최소 자금(2인 기준)’을 물었을 때, ‘1억

Naver Blog

[속보] 제2자유로 한류월드∼법곳 나들목 양방향 침수

경기 고양시는 17일 오후 6시 18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제2자유로 한류월드IC-법곳IC 양방향 침수되었으니 인근 도로로 우회 바란다"고 재난문자를 전송했다. 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 김다운 기자 [email protected]

Naver Blog

피치컴 사인 훔치기 방지

https://i.namu.wiki/i/rHmsu8uHqopUCK9GE92ot7UXa_4deXLt-nv9adnS5jOro6a-jl7Bln4KjCQngqkIGQaAORxUdmiPO60oR4sYQgIFClphEj-EqhrWkVCB3oDWh0IPDcqg9vW72EqAcWroy2bids4zl2axBzmqpQqfag.webp 1. 개요[편집] 2022년부터 도입된 사인 교환기. 사인 훔치기 논란이 크게 일면서 사인 훔치기 방지를 위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고안해낸 기기이다. 사인 훔치기를 방지할 뿐 아니라 포수가 포구 직후 바로 다음 공을 투수에게 지시할 수 있어서 사인 교환 시간이 절약되어 경기 진행이 크게 빨라진다. 2. 사용법[편집] 사진만 봐도 사용법을 잘 알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원하는 구종을 선택한 후 코스를 선택하면 완료. 이렇게 정보를 입력하면 기기가 투수의 모자에 달린 이어폰으로 구종과 코스를 알려준다. 그렇게 던지면 끝. 원래 포수만 사용 가능했으나 투수도 2023년 사

Naver Blog

속보]K원전, 체코에 30兆 규모 수출 성공...佛 꺾고 유럽 첫 수주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체코 두코바니원전./체코전력공사 한국 원전이 30조원 규모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을 수주했다. 원전 수출로는 사상 최대이자 2009년 UAE(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에 이룬 성과다. 30조원에 이르는 수주 규모는 20조원이었던 바라카 원전의 1.5배다. 탈원전 정책으로 가동 중이던 원전은 멈추고, 건설 중이던 원전까지 공사가 중단되며 생태계가 고사 직전까지 갔던 K원전 업계가 새로운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세계 2위 원전 대국인 프랑스를 안방인 유럽에서 꺾었다는 데 의의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라 세계적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K원전이 중동에 이어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는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체코 두코바니와 테믈린 지역에 1000MW(메가와트)급 원전 4기를 짓는 신규 원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수원이 선정됐다고 밝혔

Naver Blog

[속보] 한수원, 체코 원전 수주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속보] 한수원, 체코 원전 수주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연합뉴스TV 재생69 00:00 00:39 한국수력원자력이 주축이 된 우리나라의 '팀코리아'가 프랑스와의 경합 끝에 30조원 규모 체코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선정 조건에는 가격과 기술 조건이 모두 포함돼있어, 사실상 내년 상반기 최종 수주까지 확정됐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에 한국형 원전 수출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Naver Blog

부산 놀러가 女동창생 폭행, 결국 식물인간 됐다…법원서 선처 호소한 20대男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A씨에게 폭행 당해 식물인간이 된 B씨.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중학교 동창생을 폭행해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게 한 20대가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17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중상해 혐의 항소심 공판에서 A(20)씨는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가 수치스럽다”며 “다친 친구를 생각하면 미안하고 죄책감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제가 지은 죄를 생각하고 많이 반성하면서 살겠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A씨의 변호인도 “중학교 동창인 친구들이 부산에 놀러 가서 의견 다툼 과정에서 격한 폭행이 발생했다”며 “우발적인 사정이 존재했던 점을 참작해 선처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피고인의 아버지가 피해 복구를 위해 피해자 측과 접촉하고 있다”며 “합의가 쉽지 않겠지만 선고까지 기일을 넉넉히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반면 검찰은 “원심에서 구형한 대로 피고인에게 징역 8년

Naver Blog

“맘 편히 죽으러 이민간다”…한국부자 1200명 ‘엑소더스’, 자녀들도 안 말린다는데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사진 = 픽사베이] 고액 자산가 A씨(80)는 최근 가족들과 캐나다 이민을 결정했다. A씨는 “상속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는 때가 됐다. 한국에서 죽으면 재산 절반을 세금으로 내야 하는데 캐나다는 상속세가 없는데다 거주 여건도 좋다”며 “죽으러 이민간다”고 말했다. 최고세율이 50%에 달하는 상속세를 피해 고소득층이 대거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 주식 매각차액을 제외하면 해외 이민을 갈 때 갖고 나가는 자산에는 세금이 매겨지지 않는다. 재산을 정리하고 상속세가 없는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로 향하는 부자들이 부쩍 늘어난 이유다. 과도한 세 부담이 결국 고액 자산가들 ‘엑소더스’를 야기하면서 양질의 세원 기반마저 허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 소득과 자산이 크게 늘고 있는데, 세금은 24년 전 상황을 기준으로 그대로 매기는 바람에 세 부담이 중산층까지 광범위하게 확산됐다는 비판도 많다. 17일 매일경제가 법무부와 통계청 출

Naver Blog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 적발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음주단속. [사진 = 연합뉴스]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5일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실 강모 행정관을 음주운전 혐의로 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앞서 강 행정관은 지난달 7일 밤 9시 50분쯤 서울 한남동에서 경찰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받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검사를 진행했다 음주운전 적발 당시 강 행정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은 내부 조사에 착수했으며 과거 사례와 관련 규정을 검토해 적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감찰조사의 형태로 현재 신중하게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email protected]) 기자 프로필

Naver Blog

침대서 자는 아들 둔기로 내리쳤는데…맞은 사람은 아들 친구, 대체 무슨 일?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둔기 폭행 [사진 = 연합뉴스] 밖에서 아들과 말다툼을 벌인 후 집에 있는 아들을 때리려다 침대에서 자고 있는 아들의 친구를 둔기로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50대 A씨가 특수상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이날 오전 2시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의 자택에서 20대 B씨를 둔기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당시 자신이 운영하던 식당에서 아들과 말다툼을 한 이후 둔기를 들고 집으로 갔다. 이후 침대에서 자고 있던 남성이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둔기를 휘둘렀다. 그런데 정작 맞은 이는 이날 놀러 와 자고 있던 아들의 친구 B씨였다. 현재 B씨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친구 집에 놀러 왔다가 한밤중에 위험한 물건으로 맞은 피해자는 무척 당황스러웠을 것”이라며 , 체포된 A씨가 ‘술김에 아들을 때리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한

Naver Blog

이대 동문 등 1만명 “‘성 상납 발언’ 김준혁 법적 책임져야”... 경찰에 서명 제출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김숙희 전 교육부장관, 김혜숙 전 이화여대 총장이 지난달 20일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화여대가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의 이른바 ‘이대생 미군 성 상납’ 발언과 관련 김 의원의 법적 책임을 촉구하는 서명을 경찰에 제출했다. 학교법인 이화학당은 이화여대, 총동창회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서명을 전날 수원남부경찰서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화여대 측은 김 의원이 성 상납 발언의 근거로 제시한 이임하 성공회대 교수의 논문과 CIC 정보보고서에 대한 구체적 반박 내용을 담은 의견서도 같은 날 경찰에 제출했다. 아울러 100여명의 동창 변호사로 구성된 공동 법률대리인단과 참여인단을 꾸려 김 의원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화여대는 앞서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김 의원에 대한 법적 책임을 촉구하는 ‘이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서명

Naver Blog

대한민국의 최저임금

대한민국의 최저임금[1][2] (시간당) 2024년 → 2025년 9,860원 (2023 대비 2.5% 인상) 10,030원 (2024 대비 1.7% 인상) 최근 5년간 최저임금 현황 [ 펼치기 · 접기 ] 1. 개요[편집] 최저임금제(最低賃金制 / Minimum wage system)는 근로자의 생존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소한의 인간적인 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급료를 근로자에게 지급해라." 라고 사업주들에게 법으로 강제하는 제도. 정부 차원의 복지 정책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국고가 아닌 사용자의 지출 하한선을 강제하기 때문에 시장 규제에 가깝다. 경제학적 의미로는 노동시장에서 노동의 가격에 최저한도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32조 제1항에서 최저임금에 대해 명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최저임금제도는 대한민국 헌법 제32조에 의거한 최저임금법이라는 별도의 법률에 의해 규정되고 있다. 함무라비 법전에도 '273조 - 사람이 노동자를 고용하였으면 연초부터 5월

Naver Blog

대청댐

1. 개요[편집] 대청댐 준공 당시 영상[1] 대전광역시의 대덕구 신탄진동과 충청북도의 청주시에 있는 상당구 문의면 덕유리 사이의 금강 본류를 가로지르는 다목적댐. 댐의 명칭은 과거 댐이 만들어질 때 행정구역이었던 충남 대덕군과 충북 청원군의 앞글자에서 각각 따왔다.[2] 다만 대덕군은 1989년에 대전직할시로 편입되었고 청원군은 2014년 청주시에 편입되어 이들 행정구역은 현재 사라졌다. 편입된 지역의 앞글자를 따도 역시 대청댐인지라 지금은 대전과 청주에서 따왔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대덕의 대는 대전에서 따온 것[3]이고 청원의 청도 청주에서 따온 것[4]이라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다. 1975년 3월에 공사를 착수하여 1980년 12월 완공되었다. 높이 72m, 길이 495m, 저수면적은 72.8, 체적 123만 4천의 중력식 콘크리트댐과 사력댐으로 구성된 복합형 댐이다. 저수용량 14억 9천만의 본댐과 조정지댐, 그리고 저수지내의 물이 다른 지역으로 넘치지 못하도록 해 주는

Naver Blog

대청호

대청호 청남대 - 옥천수생식물원 - 대청호 5백리 길 청남대는 전두환시절 조성된 대통령 별장이다. 과거 삼촌이 군에 있을 시기에 전두환 대통령이 오면 경호하러 간다던 엄밀한 곳인데 노무현정부에서 충북으로 이관해 줘서 국민에게 개방된 곳이다. 청남대는 대청호를 끼고 있어 상수원보호구역이지만 골프장, 테니스장, 보트장 등 대통령과 그 가족이 별장처럼 사용하려고 만든 장소로 절대권력 시절에나 조성될 수 있었던 장소인 곳이다. 요즘 세월에 상수원 보호구역에 그런 곳을 조성한다고 하면 매스컴이나 국민이 난리를 칠 장소이다. 청남대는 개방하면서 대통령이 사용하던 물건들을 잘 보존해 놓아 청와대보다 대통령의 생활 모습을 더 잘 볼 수 있었다. (청와대는 건물만 개방하고 안에는 볼 수 없어 대통령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없었다) 대청호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 큰 댐이었다. 충남, 충북에 걸쳐있고 물도 많았다. 대전에서는 대청호 5백리 길을 데크를 깔아 시민들이 즐길 수 있게 했고, 옥천에서는

Naver Blog

원자력 잠수함

세계 최초의 원잠인 미 해군의 SSN-571 USS 노틸러스. 1. 개요[편집] 원자력 잠수함(原子力潛水艦) 또는 핵 잠수함(核潛水艦)은 핵분열 원리를 응용한 원자로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잠수함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합중국 해군에서 최초로 개발했다. 미군 함종 분류기호는 SSN(Submersible Ship-Nuclear powered)이다. 일반적인 공격용 잠수함이지만 동력만 원자로를 쓴다면 공격 원자력 잠수함(SSN), 동력만 원자로를 쓰는 게 아니라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을 탑재한다면 탄도 미사일 원자력 잠수함(SS-Ballistic missile-N; SSBN), 곧 전략 원잠이라고 부른다.[1] 적 함선을 목표로 대함 유도탄을 사용하는 순항미사일원잠(S-Guided missile-N; SSGN), 원잠은 아니지만 SLBM을 탑재한 탄도 미사일 잠수함(SSB) 같은 분류도 있다. 2. 특징[편집] 원자력으로 얻는 넘치는 에너지 덕분에 매우 오랫동안 작전을

Naver Blog

여행 갔다 식물인간 된 女…폭행한 친구 "수치스럽다" 선처 호소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 뉴스1 중학교 여 동창생을 폭행해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지은 죄를 생각하고 반성하며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17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중상해 혐의 항소심 공판에서 A씨(20)는 최후진술을 앞두고 미리 써온 쪽지를 주머니에서 꺼낸 뒤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가 수치스럽다"며 "다친 친구를 생각하면 미안하고 죄책감이 든다"고 말했다. A씨의 변호인도 "중학교 동창인 친구들이 부산에 놀러 가서 의견 다툼 과정에서 격한 폭행이 발생했다"며 "우발적인 사정이 존재했던 점을 참작해 선처해달라"고 했다. 이어 "피고인의 아버지가 피해 복구를 위해 피해자 측과 접촉하고 있다"며 "합의가 쉽지 않겠지만 선고까지 기일을 넉넉히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반면 검찰은 "원심에서 구형한 대로 피고인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해달라"는 의견을 밝혔

Naver Blog

아파트 13층 매달린 여성…특전사 출신 소방사가 몸 날려 구했다

아파트 13층 계단 난간에 매달려 있는 30대 여성을 구조하는 신강민 소방사(오른쪽). 연합뉴스 아파트 13층 계단 난간에 매달려 있던 30대 여성이 특전사 출신 소방대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17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5시 46분쯤 본부 119 종합상황실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전주 완산구 중화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이 13층 계단 난간에 매달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다는 내용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30대 여성 A씨의 몸이 이미 모두 바깥으로 나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조금만 움직이더라도 아래로 추락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소방대원들은 경찰로부터 'A씨를 설득하는 게 어렵다'는 상황을 전해 듣고 신속하게 바닥에 공기 안전 매트를 설치했다. 일부 소방대원은 아파트 14층으로 올라갔다. 14층으로 이동한 소방대원 중 신강민 소방사는 A씨가 놀라지 않도록 최대한 조용히 난간에 줄을 묶어 몸을 고정했다. 이어 줄을 타고

Naver Blog

“우리 부모님도 장사 접었어요”…‘사업 부진 탓’ 폐업 100만명 육박 [뉴스+]

고금리 장기화·내수 부진 여파 2023년 폐업 신고 사업자 98만6487명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역대 최대인 1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부진’을 이유로 한 폐업이 큰 폭으로 늘었다. 올해 들어서도 고용원 없는 영세 사업자 중심으로 자영업자가 2분기 연속 감소하는 등 내수 부진 여파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작년 폐업자 100만 육박 ‘역대 최대’…‘사업부진 탓’ 19%↑ 17일 국세청 국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을 접고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개인·법인)는 98만648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86만7292명)보다 11만9195명 증가한 것으로 2006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많다. 지난달 3일 서울의 한 전통시장 생선가게 앞에 폐업 안내판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폐업자 수는 2020∼2022년 80만명대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100만명 턱밑까지 수직 상승했다. 폐업 사유별로 보면 ‘사업 부진’이 48만2183명으로 가장 많았다. 금융위기 당시인 200

Naver Blog

"내가 찔렀다" 16년 만에 잡힌 살인범의 자백…시흥 슈퍼마켓 살인 사건

16년 전인 2008년 경기 시흥의 한 슈퍼마켓에서 점주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40대가 범행을 자백했다. 2008년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발생한 슈퍼마켓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A가 씨에 17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경기 시흥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인 40대 A씨로부터 범행을 인정하는 자백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2008년 12월 9일 오전 4시쯤 시흥시 정왕동의 한 슈퍼마켓에 침입해 점주B(당시 40대) 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4일 검거된 이후 3차례에 걸친 조사에서 혐의에 관해 말하지 않던 A씨는 이날 새벽 범죄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에서 “내가 (B씨)를 흉기로 찔렀다. 죄송하다”고 진술했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한 진술은 나오지 않았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Naver Blog

[속보] 출근길 전 여친 살해범, 2심서 징역 30년…유족, 교제폭력법 통과 촉구

법원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전 여자친구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던 30대 남성 A씨가 항소심에서 형이 늘었다. 앞서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3부(이예슬·정재오·최은정 부장판사)는 17일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또한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명하고 범행에 사용된 칼을 몰수했다. 검찰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설씨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설씨의 생명을 박탈하거나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시키는 형벌을 내리긴 어렵다"며 사형을 선고하진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고소된 당일 앙심을 품고 식칼을 구매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살생력이 좋은 회칼을 구매하는 등 살인 의지를 확고이 굳혔다"며 "범행 당일 새벽에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비상계단으로 올라가 은신하면서 칼을 올려놓는 등 범행을

Naver Blog

지적장애인 집단 성폭행한 20대 ‘징역 5년6월→4년’ 항소심서 감형

재판부 “원심 형량 무거워서 부당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적장애인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17일 광주고법 제주 형사1부(재판장 이재신 부장판사)는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장애인 위계 등 간음)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 받은 A(21)씨에 대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B(24)씨의 항소는 기각하고 1심에서 선고한 징역 4년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범행 내용, 피해자 장애와 피해 정도, 피해 회복 상황, 피고인들과 피해자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A씨의 원심 형량은 무거워서 부당하며, B씨의 형은 적절하다”며 감형 사유를 밝혔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10월 9일 오후 10시쯤 지적 장애인인 C씨의 주거지로 찾아가 C씨를 집단 간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B씨는 범행을 인정했다. 반면 A씨는 범행을 공모하지 않았으며, 피해자의 지적 장애를 인지하지 못했

Naver Blog

만취 포르쉐에 운전연습하던 10대女 사망…또또 ‘김호중 술타기 수법’

경찰, 음주측정 안 하고 운전자 병원 보내 50대 운전자, 퇴원 후 편의점 맥주 ‘벌컥’ 뒤늦게 측정하자…“수치 맞냐” 문제 제기 경찰, 부실 초동 대처 인정…감찰 진행 중 전북 전주에서 음주 상태로 외제차를 몰다 사망 사고를 낸 50대 운전자가 이른바 ‘술타기’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의 음주 뺑소니 이후 전국적으로 유사 사건이 잇따르자 부실 대응 논란에 휩싸인 경찰은 감찰에 착수했다. 지난달 27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호남제일문 사거리에서 포르쉐 음주운전 차량과 부딪힌 스파크 차량이 뒤집히는 사고가 나 119 구급대가 환자들을 이송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17일 법조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1부(정보영 부장검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등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12시45분쯤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호남제일문 광장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채 포르쉐를 몰던

Naver Blog

졸음운전 버스 시속 100km 돌진… 승용차 탄 여대생 4명 사망 [그해 오늘]

사고 후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의무화 법 개정 지난 2016년 7월 17일 영동고속도로 평창 봉평터널에서 발생한 차량연쇄추돌 교통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 8년 전 오늘 버스기사의 졸음운전으로 꽃다운 나이의 여대생 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6년 7월 17일 오후 5시 54분 영동고속도로 평창 봉평터널 입구에서 전세버스 운전기사 방모씨(57)는 차량 정체로 서있던 승용차들을 인지하지 못하고 시속 100가 넘는 속도로 들이받았다.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는 버스에 앞서있던 승용차들은 완파됐고 특히 버스 바로 앞에 있던 K5 승용차 동승자 20대 초반 여대생 4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승용차 운전자 김모씨(25·남)는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외에도 앞서있던 승용차 운전자 및 탑승자 등 부상자 37명을 낳았다. 당시 K5승용차에 타있던 여대생들은 중학교 동창 관계였는데 이들은 방학을 맞아 렌터카를 타고 강릉 경포대를 다녀오던 길에 변을 당했다. 2016년 7월 17일 영동

Naver Blog

"하수처리장에 사람 떠 있어요"…80대 치매 노인 숨진 채 발견

제천시환경사업소 내 하수처리시설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소방당국이 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독자, 뉴스1 충북 제천시 하수처리장에서 8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께 충북 제천시 환경관리사업소에서 “하수처리장에 사람이 떠 있다”는 직원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 출동 당시 A씨(80대)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한 시간 뒤 시신을 인양했다. 치매가 있는 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인근 자택에서 나와 혼자 환경관리사업소 정문을 통해 이곳으로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다”며 “A씨가 배회하다 미끄러져 4m 깊이 하수처리장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알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 사업소에는 폐쇄회로(CC)TV 36개가 설치돼 운영 중이지만 당직 근무자가 A씨의 출입 사실을

Naver Blog

"상서로움의 상징"…지리산서 7년만에 포착된 '희귀 동물' 정체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지리산 흰 오소리. 사진 전남사무소 지리산국립공원에서 희귀한 흰 오소리가 다시 포착됐다. 지난 2017년 마지막으로 발견된 이후 7년 만이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는 야생생물보호단이 지리산국립공원의 야생동물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흰 오소리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흰 오소리는 야생동물 관찰을 위해 국립공원 내 설치한 무인 센서 카메라에 찍혔다. 알비노 또는 루시즘 돌연변이로 추정된다. 흰 오소리는 지난 2015년 지리산에서 국내 최초로 발견됐다. 이후 2017년 포착된 후 모습을 감췄다. 이번에 발견된 흰 오소리는 2015년과 2017년에 확인된 위치와는 4 이상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알비노 또는 루시즘 동물이 출현할 확률은 수만분의 1에 불과하다. 예로부터 흰색 동물은 상서로운 상징으로 여겨졌다. 또 흰색의 야생동물은 사람이나 다른 포식자의 눈에 잘 띄어 일반 동물들보다 자연 생존율이 낮은 편으로 알려

Naver Blog

“초등생 2명 끔찍한 행동 어쩌나”...친구집 무단침입해 고양이 때려 죽여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사진출처=픽사베이] 초등학생 두명이 친구가 키우는 고양이를 ‘딱밤’으로 때리고 깔고 앉는 등 학대해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동물자유연대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대전에서 일어난 고양이 학대 사건을 공개했다. 자유연대에 따르면 대전에서 12세 초등학생 두 명이 친구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반려묘를 죽였다. 두 학생은 사건 당일 새끼 고양이를 번갈아 가며 발로 차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즐기듯 깔고 앉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 관계자는 “이들은 딱밤으로 이마를 때리는 등의 행위로 반려묘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을 제보한 학부모는 “평소보다 일찍 귀가한 날 집에 들어가보니 처음 보는 두 학생이 있었고 방에는 집을 나서기 전까지 건강했던 반려묘가 혀를 내밀고 축 늘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단체는 “이 사건은 피해 가족 중 보호자가 가해 학생 측 부모에게서 사과받아 고발을 취하한 상태”

Naver Blog

남친 귀엽다고 놀렸는데…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딸 한 마디에 말문 ‘턱’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배우 이범수와 이혼한 통역사 이윤진이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이범수와 이혼한 통역사 이윤진이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는 이윤진이 출연했다. 부모님을 따라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오래 살았다는 이윤진은 “TV에서 보는 한국이 너무 가고 싶었다”며 “그래서 대학은 한국에서 가야겠고 한국에 가면 TV에 나오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아나운서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연히 가수 비의 영어 선생을 하게 되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영어 관련 일을 했고 어느날 지인의 소개로 전 남편의 영어 선생님이 되어 결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울먹이는 이윤진은 “미래를 상상했는데 그림이 안그려지는 시기가 왔다”며 “내가 생각하는 상대방의 아쉬운 점, 상대방이 생각하는 나의 부족한 점들이 있지 않았을까. 같이 계속 이어갈 딱 하나의 무언가만 남아 있었

Naver Blog

피해자 1주기에…'인천 스토킹 살인 사건' 살인범 2심 형량 늘어

원심 징역 25년 파기···“비난 받을 범행 동기” 유족 측 “피해자에 만족스러운 형량은 있을 수 없어” “앞으로 이런 피해자 안 나왔으면”···법안 통과 촉구 인천 스토킹 살인 2심 선고일인 17일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여성의당과 유가족이 교제폭력범죄 법정형 상향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전 여자친구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A씨가 항소심에서 형이 늘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3부(이예슬·정재오·최은정 부장판사)는 17일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또한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명하고 범행에 사용된 칼을 몰수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고소된 당일 앙심을 품고 식칼을 구매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살생력이 좋은 회칼을 구매하는 등 살인 의지를 확고이 굳혔다"며 "범행 당일 새벽에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비상계단으로 올라가 은신하면서 칼을 올

Naver Blog

“출근하는데 갑자기 몸이 ‘쑥’”…세종 아파트서 깊이 3m 싱크홀 발생

가로 4m·세로 3m·깊이 3m 싱크홀 인명·재산 피해 없어 16일 세종시 한 아파트 인근 산책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관계 기관이 긴급 복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충청권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세종시 한 아파트 인근에 약 3m 깊이의 싱크홀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복구에 나섰다. 17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께 어진동 한 아파트 인근 공원 산책로에서 가로 4m, 세로 3m, 깊이 3m에 이르는 싱크홀이 생겼다. 이날 출근길에 나선 30대 남성 A씨의 오른쪽 다리가 싱크홀에 빠지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A씨는 TJB와의 인터뷰에서 “아침 8시50분께 출근하는 길에 걸어가다가 갑자기 몸이 쑥 들어가는 느낌이었다”며 “지금도 당시를 떠올리면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신고를 접수한 뒤 크레인과 펌프 등 복구 장비 5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10시까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호우주의보가

Naver Blog

[단독] 국정원이 명품 사준 사진까지 공개...美 수미 테리 기소, 韓 정부에 경고?

미 연방검찰 공소장 입수 국정원 간부와 식사 장면 등 공개 “동맹 비공식 첩보 활동에 ‘경고성’” 분석도 지난 2020년 8월 수미 테리(왼쪽) 연구원이 뉴욕 맨해튼의 고급 식당에서 한국 국가정보원 고위 간부 두 명과 식사하고 있는 모습. NIS는 '국정원', 'Handler(핸들러)'는 '담당자'라는 뜻이다. /미 연방검찰 공소장 미국 중앙정보국(CIA) 대북(對北) 분석관 출신의 유력 한반도 전문가 수미 테리(53·한국명 김수미)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이 미 정부에 신고하지 않고 한국 정부를 위해 일한 혐의로 연방 검찰에 의해 16일 기소됐다. 테리 연구원은 약 10년간 고가의 가방과 의류, 고액의 현금 등을 제공받은 대가로 한국 정부에 미국의 비공개 정보 등을 넘겨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검찰은 테리를 기소하면서 동맹국인 한국의 정보 당국이 깊게 연계돼 있는 정황을 상세하게 공개해 미 정가에서 충격적이란 반응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안보 이익을 침해한 한국 정부에

Naver Blog

6년 만에 또?…복날 오리 먹고 쓰러진 주민들 위세척해보니 [사건 속으로]

초복날 봉화서 오리고기 나눠먹고 중태…피해자 4명 위서 살충제 성분 나와…경찰 “누가 고의로 넣은 듯” 경북서만 ‘농약 음식물 사건’ 네 번째…범인 추적 중 지난 15일 경북 봉화군의 한 복지관에서 주민 2명이 오리고기를 먹은 뒤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 구급대원들이 출동한 모습. KBS 보도화면 갈무리 초복에 오리고기를 나눠 먹고 중태에 빠진 마을 주민들에게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농약 성분을 넣은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북에서 2018년 포항 농약 고등어탕 사건 이후 6년 만에 ‘농약 음식 사건’이 발생하며 유사 사건들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16일 경북 봉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경북 봉화군 봉화읍 한 마을 식당에서 오리고기를 나눠 먹고 심정지와 근육 경직 증세를 보인 60~70대 여성 3명의 위에서 농약 성분이 나왔다. 이들과 5인석에 합석했던 다른 여성 한명도 봉화군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악화해 이날 오전 1

Naver Blog

직장인 절반 "예비 배우자 연봉, 최소 4000만~5000만원 희망"

원티드랩 ‘리포트 일’ 발간 직장인의 연애와 결혼 주제 데이트 비용은 5만~9만원 [서울경제]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은 ‘직장인의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한 HR 트렌드 리포트 특별편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리포트 일’은 원티드랩이 일을 주제로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발행하는 리포트 시리즈다. 먼저 결혼 의사가 있는 직장인들이 결혼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최소 결혼 자금(2인 기준, 주거 비용 포함)은 1억 원~2억 원대(49.4%)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3억 원~4억 원대(24.3%) 1억 원 미만(14.5%) 5억 원~6억 원대(7.1%) 9억 원 이상(3.0%) 7억 원~8억 원대(1.7%) 순서였다. 바라는 배우자의 최소 연봉 수준을 조사했을 때, 응답자의 약 절반은 4000만 원~5000만 원대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00만 원대라고 답한 응답자는 24.5%, 5000만 원대는 22.1%였다. ‘상관없음’을 택한 응답자도 24

Naver Blog

와인동호회서 처음 만나 “기분 나쁜 말하네”…회원 때려 숨지게 한 40대 2심서 감형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사진출처=연합뉴스] 와인 동호회에서 처음 만난 회원을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2심에서 감형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8부(김재호 김경애 서전교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모(43)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징역 8년을 선고한 1심보다 형량이 줄었다. 재판부는 “술에 취해 있던 피해자가 여씨의 폭행으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쳐 사망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발생했다”며 “여씨의 죄책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다만 재판부는 “피해자의 사인은 당일 그를 지켜본 지인들과 의료 전문가 중 그 누구도 의심하거나 발견하지 못한 급성 경막하 출혈이었고 복잡한 응급실 상황으로 수술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흐르는 안타까운 사정이 결합해 피해자가 사망했다”며 “여씨가 수사에 협조해왔고 반성하는 점을 고려하면 1심의 형은 너무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여씨는 작년 7월 16일 오전 3시쯤 서울

Naver Blog

방콕 유명 호텔서 6명 숨진 채 발견…'7번째 투숙객' 추적 중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태국 방콕의 한 유명 호텔 베트남 국적의 남녀 6명이 한 방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PA=연합뉴스 태국 방콕의 한 유명 호텔 베트남 국적의 남녀 6명이 한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이들이 독살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17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방콕 도심의 한 유명 호텔 5층 객실 안에서 남성 3명과 여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 가운데 2명은 베트남계 미국인이고, 나머지 4명은 베트남 국적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들은 이 호텔에서 각기 다른 층 객실에 머문 손님들이다. 호텔 직원은 이들이 체크아웃 시간을 넘겨서도 나오지 않자 객실을 찾았다가 이들의 시신을 한 방에서 발견했다. 시신들은 입에 거품을 문 채 숨져 있었으며, 몸싸움 등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자해한 흔적도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들은 숙박 당일 룸 서비스를 시켰

Naver Blog

대만서 날아왔다, 한국서 5t 완판 찍은 ‘애플망고 시장님’

타이난 시장의 고군분투 세일즈 애플망고 직접 맛보기도 - 황웨이저(가운데) 대만 타이난 시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SBA글로벌마케팅 센터에서 애플망고 홍보를 위한 온라인 쇼핑 생방송에 출연해 망고를 직접 맛보고 있다. 그는 방송에서 자신이 모델이 된 듯이 애플망고를 두 손으로 들어 보이는 등 홍보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조성호 기자 “타이난 애플망고는 맛있습니다. 껍질은 얇고 과육은 질리지 않는 단맛, 그러면서도 약간 새콤한 맛도 가지고 있습니다. 비타민이 풍부하며….” 방송이 시작되자 황웨이저(黃偉哲) 대만 타이난 시장(市長)은 마치 전문 쇼 호스트라도 된 듯 멘트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는 “(소비자 여러분은) 시장이 왔다고 사지 마시고, 맛있으니 사보세요”라며 준비한 멘트를 마무리 지었다. 지난 14일 ‘일일 쇼 호스트’로 변신한 황 시장이 나선 무대는 한국 카카오쇼핑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 생방송(라이브커머스)이었다. 타이난시의 최대 특산물 애플망고의 제철(6~7월)을

Naver Blog

노스페이스·몽벨도 줄선다… ‘텐트의 왕’이라 불리는 기업

[도전! K 강소기업] [1] 텐트 폴·캠핑의자 세계 1위 동아알루미늄 인천 주안국가산단 내 동아알루미늄(DAC)의 공장에서 만난 라제건 회장이 새로 개발 중인 텐트 안에서 텐트 폴(pole·기둥)을 잡고 포즈를 취했다. 라 회장은 지난 2022년 미국 아웃도어 전문 매체 '아웃사이드'에서 '텐트의 왕(king of tents)'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전기병 기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세계 최대 이커머스 업체 아마존의 캠핑 의자 부문 1위. 노스페이스·몽벨·콜맨 등 세계 10대 아웃도어 업체 중 9곳을 고객으로 둔 업체. 이런 화려한 이력의 기업 본사는 인천 서구 주안국가산단에 있었다. 지난달 26일 공장에서 만난 라제건(70) 동아알루미늄(DAC) 회장은 “우리 캠핑 의자가 200만개 넘게 팔렸는데, 업계에서는 ‘캠핑 의자계의 에르메스’라고도 불린다”며 환하게 웃었다. 라 회장은 이 자리에서 37년째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직원 147명. 동아알루미늄이 2009년 론칭한

Naver Blog

방 안엔 흰 가루 묻은 컵만… 방콕 유명 호텔서 6명 숨진 채 발견

당국, 일곱 번째 투숙객 추적 중 사건이 발생한 태국 방콕 중심가의 고급 호텔. 경찰들이 출동한 모습이다. /EPA 연합뉴스 태국 방콕의 한 고급 호텔 객실에서 외국인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수사당국은 이들이 독살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16일(현지시각)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쯤 방콕 중심가 라차프라송에 위치한 유명 고급 호텔 5층 객실 안에서 투숙객 6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들이 체크아웃 시간을 하루 이상 넘기자, 호텔 직원들이 객실을 찾았다가 시신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사망자는 남성 3명과 여성 3명이다. 전원 베트남 국적자이며 그중 2명은 미국 시민권자로 파악됐다. 경찰은 “강도 사건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시신에 신체적 폭력을 당한 흔적도 없었다”고 밝혔다. 극단적 선택일 가능성도 낮다고 봤다. 다만 흰색 가루가 묻은 컵과 아직 손대지 않은 음식들이 있었던 점을 미뤄, 독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추가 검사를 진

Naver Blog

“너무 못생겼다” 판매중단 한국車, 토레스보다 ‘역작’ 부활…계약도 ‘초대박’ [최기성의 허브車]

사전예약 첫날 1만6천대 계약 ‘대박’ 토레스보다 4천대 많아 14년만에 유쾌·상쾌·통쾌 반전 1세대 액티언의 아픔도 씻어내 원조 액티언과 신형 액티언 [사진출처=엔카닷컴, KG모빌리티] 1분마다 11대 이상 계약. 대박을 넘어선 초대박이다. 나왔다하면 1만대는 쉽게 돌파하는 현대차·기아 차종이 아니다. 너무 못생겨서 단종되는 아픔을 겪은 쌍용차 액티언의 후속 모델이다. 단종된 지 14년만에 화려하게 부활하면서 아픈 만큼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KG모빌리티(구 쌍용차)에 따르면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액티언’이 사전예약 첫날인 지난 15일에만 1만6133대 계약됐다. 1분마다 11대 이상씩 계약된 셈이다. 쌍용차를 포함해 KG모빌리티 역사상 가장 뛰어난 실적이다. 토레스가 가지고 있던 기존 신기록도 가뿐히 뛰어넘었다. 사전예약 첫날 1만6000대 넘게 계약된 액티언 [사진출처=KG모빌리티] 요즘처럼 자동차 내수 시장이 침체된 시기에는 현대차

Naver Blog

[속보]‘성매매 강요’ 가출 여고생 드라이어로 고문한 여중생 긴급체포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게티이미지뱅크 가출한 여고생을 폭행, 고문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여중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여중생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소년범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가출한 여고생을 숙박업소로 데려가 폭행한 혐의(폭행 및 강요 행위)로 10대 여중생 A 양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양은 지난 10일 익산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B 양에게 성매매할 것을 강요하고 B 양이 이를 거부하자 주먹으로 때리거나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학대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전남 목포에 거주 중이던 B 양은 가족과 다툰 뒤 가출했다가 우연히 A 양을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그 뒤 둘은 “익산으로 같이 여행을 가자”는 A 양의 제안에 여행을 떠났다. 특히 여행 경비가 떨어지자 A 양은 B 양에게 성매매라도 하면서 돈을 벌어오라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B 양은 이를

Naver Blog

가출 여고생 성매매 강요하고 폭행 생중계한 여중생

폭행 이미지. 서울신문 DB 가출한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폭행한 여중생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여중생은 피해자 옷을 벗기고 때리는 장면을 휴대전화 영상통화를 통해 친구들에게 생중계하기도 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폭행 및 성매매 강요 등 혐의로 A(15)양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 양은 지난 10일 익산시 인화동 한 모텔 등에서 여고생 B양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양은 가출한 B양에게 “여행을 가자”며 전남 목포에서 익산으로 데려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B양을 익산의 한 숙박업소로 데려간 A양은 B양을 헤어드라이어 등으로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은 폭행 장면을 자기 친구 등에게 생중계했고 이를 본 A양 지인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B양은 경찰 조사에서 A양이 “성매매를 강요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Naver Blog

"놀러가자" 가출 여고생 꼬드겨 성매매 강요, 폭행한 여중생

익산경찰서, 긴급체포 조사 [익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전북 익산경찰서 전경(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가출한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자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여중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폭행, 강요 혐의 등으로 A(15)양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양은 지난 10일 익산의 한 모텔에서 여고생 B양에게 성매매를 할 것을 강요하고 B양이 이를 거부하고 도망치자 그를 붙잡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전남 목포에 거주 중이던 B양은 가족과 다툰 뒤 가출했다가 우연히 A양을 만났다. "익산으로 같이 여행을 가자"는 A양의 제안에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후 여행 경비가 모두 떨어지자 A양은 B양에게 성매매라도 하면서 돈을 벌어오라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B양은 이를 거부하며 도망쳤으나 A양은 달아난 피해자를 붙잡아 4시간 가량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A양은 폭행하는 장면을 주변 지인

Naver Blog

"재밌는 거 보여줄게" 가출 여고생 나체로 폭행·성고문 '생중계'한 여중생

전북 익산에서 한 여고생이 가출한 후 성매매를 강요 받고 폭행 당했다. JTBC '사건반장' 전북 익산에서 한 여중생이 가출한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후 무차별 폭행했다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고등학교 1학년 A양은 최근 부모와 다툰 뒤 가출해 중학교 3학년 B양을 만났다. "익산으로 바람 쐬러 가자"는 B양 제안에 이 둘은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후 돈이 떨어지자 지난 9일 B양은 A양에게 "성매매해서 돈을 벌어오라"고 강요했다. 또래보다 왜소한 체격의 A양과 달리 B양은 과거 운동을 해서 체격이 다부진 편이었다고 전해졌다. 또 B양은 A양에게 강제로 "내가 조건 다 돌리고 돈 다 너한테 가져다 바칠게"라고 말하게 시켜 영상을 남기기도 했다. B양은 "조건(만남)은 불법적인 성매매를 말하는 거지"라고 묻자 A양은 "응"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A양은 끝내 성매매를 거부했고 B양으로부터 4시간 가까이 폭행을 당했다. A양에 따르면 B양

Naver Blog

[사반 제보] "재미있는 거 보여줄게" 폭행·성고문 '생중계'한 여중생

키보드 컨트롤 안내 한 여중생이 여고생을 상대로 폭행과 성고문했다는 제보가 16일(오늘)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여행'이라며 데려가 놓고... 돈 부족해지자 '성매매 강요' 사춘기인 피해 학생은 부모님과 다툰 후 가출하던 중, 가해 학생을 만났습니다. 가해 학생은 피해 학생을 위로하는 척 "전북 익산으로 바람 쐬러 가자"라며 여행에 데려갔는데요. 이후 돈이 떨어지자, 가해 학생은 피해 학생에게 "성매매해서 돈을 벌어오라"고 협박했습니다. 그러면서 가해 학생은 피해 학생에게 "스스로 불법 성매매를 뜻하는 '조건만남'을 하겠다고 말하라"며 성매매를 강요했고, 이 말을 하는 피해 학생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했습니다. 피해 학생은 자신보다 체격이 큰 가해 학생이 두려웠고, 협박에 반항할 수 없었는데요. 성매매 거부하자 4시간 '무차별 폭행' 그러나 피해 학생은 '실제 성매매는 도저히 못 하겠다' 싶어 현장에서 도망쳤습니다. 가해 학생은 도망친 피해 학생을 잡아 4시간

Naver Blog

[속보]‘성매매 강요’ 가출 여고생 드라이어로 고문한 여중생 긴급체포

게티이미지뱅크 가출한 여고생을 폭행, 고문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여중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여중생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소년범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가출한 여고생을 숙박업소로 데려가 폭행한 혐의(폭행 및 강요 행위)로 10대 여중생 A 양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양은 지난 10일 익산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B 양에게 성매매할 것을 강요하고 B 양이 이를 거부하자 주먹으로 때리거나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학대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전남 목포에 거주 중이던 B 양은 가족과 다툰 뒤 가출했다가 우연히 A 양을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그 뒤 둘은 “익산으로 같이 여행을 가자”는 A 양의 제안에 여행을 떠났다. 특히 여행 경비가 떨어지자 A 양은 B 양에게 성매매라도 하면서 돈을 벌어오라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B 양은 이를 거부하며 도망쳤으나 A 양은 달아난 피해자를 붙잡아 4

Naver Blog

“정말 잘 하면 10억 번다”…‘입이 쩍’ 수입 공개한 걸그룹女의 정체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자신의 저작권 수입을 솔직히 공개해 화제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자신의 저작권 수입을 솔직히 공개해 화제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픽시드’에는 “스몰 걸 대표로서 영지랑 한판 떴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15일 오후 현재 154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영상에는 (여자)아이들 전소연과 래퍼 이영지가 함께 음식을 만들며 대화하는 모습이 나온다. “언니 한 달에 얼마 벌어”라고 이영지가 묻자 전소연은 “1년을 통계잡고 12개 달로 나누면 되나”라고 한 뒤“업앤다운이 심하다”라고 했다. 그러자 이영지가 “그럼 제일 많이 벌 때가 얼마였냐”고 질문했다. 이에 전소연은 “정말 잘 하면 한 달에 10억 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안 들어올 땐 10만원도 번다”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현장 스태프들은 ‘우와’라며 탄성을 질렀다. 올해

Naver Blog

"아침까지 멀쩡하던 내 아이 의식불명으로 왔습니다"…태권도장 피해母 울분

"마음의 준비하라는데 어떻게 하는 건가" 태권도장 관장 추가 폭행 고소장 접수 경찰, 학대 혐의 파악 전수 조사 진행 5살 어린이를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이 1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아침까지 내 아이는 멀쩡히 유치원에 가고 물놀이를 하다가 태권도장에서 의식불명으로 제게 왔습니다. 아이는 보고 듣고 느끼지 못하는 빈 껍데기로 겨우 연명하고 있습니다.” 경기 양주시 덕계동의 한 태권도장 관장으로부터 학대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만 4세 남자아이 어머니의 비통한 심경을 담은 글이 15일 공개됐다. 해당 글에서 A 군 어머니 B 씨는 지난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뇌는 기능을 정지했고, 아이 얼굴은 모든 혈관이 터졌다”며 “겨우 정신줄을 부여잡고 아이 옆에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언제 심정지가 올 지 모르는 상황에

Naver Blog

"친정 간다던 아내 수상해"…하늘에 '이것' 띄워 불륜 현장 잡은 中남성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A씨가 띄운 드론에 담긴 불륜 현장. SCMP 캡처 [서울경제]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편이 드론을 띄워 불륜 현장을 잡아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후베이성 스옌시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A씨가 드론으로 아내의 불륜 장면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최근 들어 아내가 자신을 의도적으로 무시한다고 느꼈고, 아내의 친정 방문 횟수가 부쩍 늘어 외도 의심을 하게 됐다고 한다. 이에 A씨는 아내를 몰래 추적하기 위해 드론을 띄우기로 결정했다. 이후 드론을 통해 아내가 차를 타고 외딴 산으로 가 낯선 남성과 함께 흙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포착했다. 드론에 담긴 영상을 보면, 아내와 남성은 20여분 후 흙집에서 나와 아내가 일하는 공장으로 함께 돌아갔다. A씨는 “아내와 함께 있던 남자는 같은 직장 상사였다. 그 남성의 아내도 같은 공장에서 일하고 있어 공장에서 바람을 피

Naver Blog

"음주운전하다 사고? 그냥 도망가면 돼"…전국서 '김호중 수법' 확산

지난 13일 오전 1시께 부산 해운대구청 어귀 삼거리에서 구청 방향을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뒤집혀 있다. 사진=해운대경찰서 제공 음주 상태로 차를 몰던 운전자가 사고를 낸 뒤 차를 버리고 도주한 사건이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다. ‘음주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 사건이 알려진 뒤 음주 교통사고 의심 상황에서 현장을 이탈하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5분께 해운대해수욕장 앞 도로에서 포르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가로등을 정면으로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그 후 운전자는 곧바로 차를 버려둔 채 택시를 타고 달아났다.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사고 발생 6시간 30분 만인 오전 11시께 주거지에서 운전자 A씨(30대)를 체포했다. 체포 당시 이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으로 만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에서도 음주운전 의심 신고가 접수된

Naver Blog

거대 통신사, 해커에게 코인 5억원 뜯겼다…민감정보 삭제, 뭐가 두려웠길래

AT&T, 고객정보 유출 해커와 합의 5억원 상당 비트코인 대가로 보내 AT&T 로고. [사진 제공=연합뉴스] 미국 최대 통신사 AT&T가 지난 4월 유출된 고객 정보를 삭제하기 위해 해커 측에 약 5억원의 대가를 지불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해커 측은 자신들이 취득한 정보를 지워주는 대가로 지난 5월 중순 AT&T로부터 비트코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커 측이 보낸 기록에 따르면 AT&T로부터 지급받은 비트코인은 현재 가치로 40만 달러(약 5억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커 측은 AT&T와의 합의 사항을 이행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블룸버그에 이 같은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데이터를 삭제하는 모습이 담긴 7분짜리 영상도 첨부했다. 블룸버그는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에 해커 측이 보낸 비트코인 거래 기록의 진위 여부에 대한 분석을 맡겼다.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공개된 암호화폐 거래 장부와 비교해본 결과 해커

Naver Blog

초복날 몸보신하려다…봉화서 오리고기 먹은 노인 3명 중태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초복인 15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연합뉴스 경북 봉화군에서 초복을 맞아 오리고기를 먹은 노인 3명이 의식을 잃는 등 중태에 빠져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5일 경북소방본부와 봉화군 등에 따르면 초복인 이날 낮 12시쯤 봉화군 봉화읍 한 경로당 회원 41명이 마을 내 식당에 모여 오리고기를 먹은 뒤 탁구와 같은 취미활동을 하기 위해 인근 노인복지관·경로당 2곳으로 흩어졌다. 이후 오후 1시∼3시쯤 오리고기를 나눠 먹었던 주민들 가운데 60~70대 주민 3명이 심정지나 의식 저하 등 위독한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주민들도 어지럼증 등 이상 증세를 호소했다고 한다.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뒤 맥박과 호흡이 어느 정도 돌아왔다”고 말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환자 몸에서 (혈액 등과 같은) 샘플을 채취해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 감염 여부 등에 대한

Naver Blog

[속보] 전공의들 “이미 일자리 구했다…복귀도·9월 응시도 안할것”

자료사진.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정부 요청으로 15일 각 수련병원이 전공의 사직을 최종 처리하는 가운데 대부분 전공의들은 “복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정부가 제시한 ‘수련 특례’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9월 전공의 모집에 재응시하겠다는 이들조차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의료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공의들 대부분은 이날까지 수련병원에 어떠한 의사 표현도 하지 않은 채 버티고 있다. 앞서 전국 수련병원 대부분은 전공의들에게 문자 메시지 등으로 이날까지 복귀 또는 사직 의사를 명확히 밝혀달라고 공지했다. 복귀하지 않거나 응답이 없으면 복귀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해 자동 사직 처리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빅5’를 포함한 주요 수련병원들에 회신한 전공의들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서울의 한 수련병원에서 사직한 전공의 A씨는 이날 연합뉴스에 “이미 일자리를 다 구해 놨고, 병원에서 면허 빼주기(사직 처리)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에 면허를 안 빼준다거나 하면 아마

Naver Blog

“4년만에 둘만의 시간, 큰 힘이 되네요”…출산 후 첫 부부여행이라는데, 무슨 사연?

한화갤러리아 ‘쉬어가도 괜찮아’ 활동 중증 환아 부모에 자사 숙박시설 제공 지난 6일 서울 더 플라자에서 중증 환아 보호자인 김형민 씨 부부가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 두 사람은 출산 후 첫 부부 여행을 했다. [사진 제공=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가 중증 환아 부모에게 자사 숙박 시설을 제공하며 여행을 선물하고 있다. 15일 한화갤러리아는 중증 환아 부모에게 휴식 시간을 선물하는 ‘쉬어가도 괜찮아’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도토리하우스)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도토리하우스는 넥슨재단과 보건복지부, 서울대학교병원이 조성한 국내 최초 단기의료돌봄센터로 이번 프로젝트는 이곳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중증 환아가 도토리하우스에 입원해 있는 동안 보호자들은 전국 한화호텔, 리조트에 묵으며 여행과 휴식을 취한다. 사우나, 수영장, 아쿠아리움 등 부대시설을 이용하고 조식도 즐길 수 있다. 지난달 말

Naver Blog

개고기 이어 ‘삼계’ 금지 운동?… 초복 달구는 ‘닭고기 식용’ 논쟁 [뉴스+]

‘삼계’ 7월 평균 도축량 2922만여마리… 약 2배 증가 복날 개 식용 막았더니 삼계탕 먹는 한국인 더 늘어 동물단체 “동물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믿음, 구시대적 동물 죽임 없는 윤리적 복날 될 수 있게 문화 바꿔야” ‘닭을 죽이지 말라’ 15일 초복을 맞아 동물단체들이 국내 닭고기 업계의 현실을 고발했다. 삼계탕에 쓰이는 닭이 열악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사육한 뒤 도살 된다는 것이다. 동물단체들은 ‘개고기 식용’이 관련법 개정으로 사라지자, 이번엔 ‘닭고기 식용’ 이슈를 부각시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동물해방물결 등 단체는 이날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개식용 종식을 위한 특별법이 통과됐지만 이것만으로 우리나라의 복날 문화가 윤리적으로 변화했다고 할 수 없다”며 “보신탕을 대신해 삼계탕 소비가 늘어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닭을 대상으로 한 착취와 살상이 자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삼계탕에 쓰이는 ‘삼계’의 월평균 도축량은 1

Naver Blog

검찰 자진 출석한 구제역 “쯔양 협박 안해…배후 밝혀달라”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1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자진 출석하고 있다. 사진 ㅣ연합뉴스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5500만원을 뜯어냈다는 의혹을 받는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15일 조사를 받겠다며 검찰에 자진 출석했으나 조사는 받지 못했다. 구제역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나타나 “쯔양님과 팬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저는 쯔양님을 공갈·협박한 적 없으며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구제역은 이날 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가 오늘 이곳에 온 이유는 쯔양 사건에 대한 모든 자료를 검찰에 제출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이 사건을 배후에서 조작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학부 카르텔의 실체를 밝히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저의) 신변 보호를 요청드리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쯔양에게 공갈, 협박을 한 사실이 없다”며 “그에 대한 내용은 제가 영상을 통해 공

Naver Blog

“살찐 줄 알았는데, 임신 36주에 낙태” 영상…정부, 수사 의뢰

보건복지부, 살인 혐의로 경찰 진정 경찰 “일반 낙태와 달리 무게 있게 수사” 논란이 된 유튜브 영상 갈무리 한 유튜버가 만삭인 상태에서 낙태를 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논란이 되자 정부가 살인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엄정 수사 방침을 밝혔다. 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유튜버 A씨와 A씨 수술 담당 의사에 대해 살인 혐의로 수사를 해달라는 진정을 경찰에 접수했다. 앞서 20대 여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지난달 27일 유튜브에 ‘총 수술비용 900만원, 지옥 같던 120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임신 36주차에 낙태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처음에 임신인 것을 모르고 있다가 그냥 살이 많이 쪘구나 생각했다”며 “무심한 내 태도가 만든 결과에 죽어버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A씨는 여러 병원으로부터 낙태 수술을 거절당하다 한 병원에서 절개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사실상 살인 아니냐” “조작이다” 등 갑론을박이 잇따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