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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동문 등 1만명 “‘성 상납 발언’ 김준혁 법적 책임져야”... 경찰에 서명 제출

 이대 동문 등 1만명 “‘성 상납 발언’ 김준혁 법적 책임져야”... 경찰에 서명 제출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김숙희 전 교육부장관, 김혜숙 전 이화여대 총장이 지난달 20일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화여대가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의 이른바 ‘이대생 미군 성 상납’ 발언과 관련 김 의원의 법적 책임을 촉구하는 서명을 경찰에 제출했다.

학교법인 이화학당은 이화여대, 총동창회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서명을 전날 수원남부경찰서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화여대 측은 김 의원이 성 상납 발언의 근거로 제시한 이임하 성공회대 교수의 논문과 CIC 정보보고서에 대한 구체적 반박 내용을 담은 의견서도 같은 날 경찰에 제출했다.

아울러 100여명의 동창 변호사로 구성된 공동 법률대리인단과 참여인단을 꾸려 김 의원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화여대는 앞서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김 의원에 대한 법적 책임을 촉구하는 ‘이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