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두산 베어스 곽빈(왼쪽)과 양석환. 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 [울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에이스'의 호투 속에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두산은 18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두산은 3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전적 49승2무44패를 기록했다.
롯데는 2연승 행진을 멈췄다. 시즌 47패(38승3무) 째를 당했다.
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허경민(3루수)-헨리 라모스(우익수)-김재환(지명타자)-양석환(1루수)-강승호(2루수)-전민재(유격수)-김기연(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전준우(지명타자)-빅터 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윤동희(우익수)-최항(3루수)-박승욱(유격수)-정보근(포수)이 선발로 나섰다.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투구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 '국내 에이스'의 호투 맞대결이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