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시장의 고군분투 세일즈 애플망고 직접 맛보기도 - 황웨이저(가운데) 대만 타이난 시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SBA글로벌마케팅 센터에서 애플망고 홍보를 위한 온라인 쇼핑 생방송에 출연해 망고를 직접 맛보고 있다. 그는 방송에서 자신이 모델이 된 듯이 애플망고를 두 손으로 들어 보이는 등 홍보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조성호 기자 “타이난 애플망고는 맛있습니다. 껍질은 얇고 과육은 질리지 않는 단맛, 그러면서도 약간 새콤한 맛도 가지고 있습니다.
비타민이 풍부하며….” 방송이 시작되자 황웨이저(黃偉哲) 대만 타이난 시장(市長)은 마치 전문 쇼 호스트라도 된 듯 멘트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는 “(소비자 여러분은) 시장이 왔다고 사지 마시고, 맛있으니 사보세요”라며 준비한 멘트를 마무리 지었다. 지난 14일 ‘일일 쇼 호스트’로 변신한 황 시장이 나선 무대는 한국 카카오쇼핑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 생방송(라이브커머스)이었다.
타이난시의 최대 특산물 애플망고의 제철(6~7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