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첫날 1만6천대 계약 ‘대박’ 토레스보다 4천대 많아 14년만에 유쾌·상쾌·통쾌 반전 1세대 액티언의 아픔도 씻어내 원조 액티언과 신형 액티언 [사진출처=엔카닷컴, KG모빌리티] 1분마다 11대 이상 계약. 대박을 넘어선 초대박이다.
나왔다하면 1만대는 쉽게 돌파하는 현대차·기아 차종이 아니다. 너무 못생겨서 단종되는 아픔을 겪은 쌍용차 액티언의 후속 모델이다.
단종된 지 14년만에 화려하게 부활하면서 아픈 만큼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KG모빌리티(구 쌍용차)에 따르면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액티언’이 사전예약 첫날인 지난 15일에만 1만6133대 계약됐다. 1분마다 11대 이상씩 계약된 셈이다. 쌍용차를 포함해 KG모빌리티 역사상 가장 뛰어난 실적이다.
토레스가 가지고 있던 기존 신기록도 가뿐히 뛰어넘었다. 사전예약 첫날 1만6000대 넘게 계약된 액티언 [사진출처=KG모빌리티] 요즘처럼 자동차 내수 시장이 침체된 시기에는 현대차...